나이지리아 이광윤 입니다.

 

지난달 저의 선교편지에서 조스사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만,

잠잠해지더니 며칠전 또 소요사태가 일어나 몇백명이 죽고 조스 시내 곳곳에서

마을별로 모슬렘들과 크리스찬간의 종교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 밤에도 밤 8시경 총격소리가 굉장히 가까이 들려와서 매우 놀랐고

긴장을 하며 밤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조스지역은 가장 종교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며 앞으로도 계속 서로에 대한 보복을

계획하기에 불안과 긴장의 연속입니다. 많은 루머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혼란케 하고 있습니다. 

 

조스가 평화의 도시가 되고 저희들의 안전과 사역이 위축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나이지리아 조스에서

이광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