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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교회에 오셔서 제직헌신예배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각 기관장들과 제직들, 그리고 교사들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부여받은 권면이.
성도들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쪼개었나봅니다.
눈물을 훔치며 개척자의 정신으로...다시금 살아보겠노라고 영지교회 교인들이 함께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주먹 쥔 모습은 자주 뵐 수 있습니다.
저 불끈 거머쥔 주먹은 아무래도 "나는 선교사다...나는 선교사다..나는...선교사다.. 나는.....선교사다. 나는 선교사다."
다섯 번 외치던 주먹인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나는 선교사다"를 외치며 전국방방곳곳 그리고 세계열방으로 나아가시는 목사님은...
진정한 선교사이십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할 것없이,,,
도시교회 시골 골짜기에 있는 교회 할 것없이,,,
목사님께 집회를 요청하시는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그 뒤에 숨겨진 목사님의 고충은 우리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추운 겨울 목도리를 칭칭 감으시고 새벽녁에 나오셔서 기차를 타시는 목사님,
수많은 지하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며 집회 요청한 교회를 찾아오시는 목사님...
그렇게 개척자와 같이
주어진 길을 밟고 또 밟으며 향하셨던 교회들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다시금 도전받고
하나님과 합한 자들이 되어보려 한번이라도 더 기도하게 됩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영지교회에 다녀가신 이후로...
영지교회에 기도모임이 신설되었습니다.
가장 맏언니들이신 여신도회가 기도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개척교회 때의 그 마음가짐 다시금 회복하라던 목사님의 말씀처럼
다시 한번 불편하게 살아보겠다고 가장 추운 혹한기 때 교회로 하나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이 작은 불꽃이 하나의 불쏘시개 되어 교회를 살리고, 지역을 섬기고, 열방을 경영하게 될 줄 믿음의 눈으로 확신합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곳에 불꽃들이 일어나도록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전달해주십시오.
목사님처럼 저희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잘,,곧잘,, 전달하는 안디옥맨들이고 싶습니다.
이상 영지교회 선교보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