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사업보고서를 드립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2011년1월부터 5월까지의 심각한 내전에 이어서 7월에는 저희의 사역지인 블랭게,와싸 마을이 불법적인 신정부의 파괴로 마을의 집들과 모스케. 학교, 교회, 저희 아동센터가 모두 파괴당하고 마을 사람들이 무력으로 무기를 앞세운 군인들에 의해서 쫓겨나는 코트디부아르 역사 이래로 초유의 참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최대한 유엔과 각국 대사관 및 국제단체에 이를 호소하고 마을 파괴를 막아보려 했지만 지난 전쟁 때 이전 대통령을 지원한 국립대학의 폐쇄와 맞물려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 간주되어서 무허가 지역이라는 명목으로 무기를 앞세운 불도저로 온 마을을 밀어버리고 마을 주민들을 강제로 쫓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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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중간에 갈 곳 없는 노약자들을 일단 센터에서 자도록 하고 긴급으로 쌀과 식량등을 지원하였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600여명 아이들을 챙기고 각자 가족과 피신하는 긴급 연락망을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마을에 남아 있던 저희 아동센터가 파괴된 후에 가까운 초등학교를 임대하여 아이들의 돌봄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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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동사역

   약 한 달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서 피난 갔던 봉사교사들과 아동들을 리베라 초등학교로 불러서 특별활동 반들을 다시 개설하고, 아이들의 학기 시작에 맞추어서 학비 나눔과 학용품 나눔의 행사를 시작해서 돌보는 아동들의 필요한 학비와 학용품을 지급했고, 각 특별활동 반별로 다시 구성하여 국외내로 피신했던 모든 교사들이 돌아옴을 돕고 때에 맞추어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특별활동 반들을 다시 개설하여서 아이들로 참석하도록 하고, 각 반별로 준비하여 격려하기 위해서 반별로 준비하여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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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난해의 전쟁으로 인해서 아침 일찍 빨리 끝낸 노엘(크리스마스)행사를 올해에는 비록 마을이 파괴당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온 아동들과 같이 기쁨으로 찬양을 했고, 돌아온 봉사교사들과 스탶, 봉사아동들과 같이 12월말에 2박3일간 이곳 아비장에서 약 3시간 거리의 보누아 수련원에서 예배와 기도, 나눔의 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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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마음으로 리베라 국립 초등학교를 빌려서 시작한 특별활동은 계속 반을 정비하여서, 축구반,컴퓨터반,미술반,문학반,수예반,영어반, 성경지식반과 각 학과별 반들, 그리고 새롭게 한국어반을 개설하였고 아이들이 비록 마을 파괴로 멀리에서 오는 아동들도 있지만 각자가 어렵게 걸어오기도 하고 교통비를 마련하여서 오고 있으며 중단되었던 매월 생일잔치를 다시 시작하여 아이들이 기뻐하였고, 급식은 현재 지원 단체의 지원이 중단되어서(현대자동차와 한 교회) 자비로 충당하고 있지만, 끊이지 않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급식이 은혜 가운데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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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들어서 아이들 건강검진과 더불어 일 년 중의 큰 행사인 유니폼 나눔과 체육대회 행사를 통해서 더욱 더 우리는 하나라는 일체감을 갖게 되었고, 모슬렘이 반 이상인 돌보는 아동들 가운데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길과 역사로 예수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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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학교에 교장이 3명인 임시 아동센터의 사역을 어느날 교육부의 감독관에게 누가 제보했다고 한학교의 교장이 같이 감독관을 만나야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저희 사역이 국립학교내에서 종교를 기반으로 한 사역이기에 긴장했지만 기도후에 감독관을 교장들과 같이 어렵게 만나서 얘기한 결과, 나라가 할 일을 우리가 대신 해주어서 고맙고 정식으로 학교에서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부에 우리 서류등과 같이 상신해주겠다고 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수요일과 토요일 이외에는 임시로 사용중인 도서실을 감독관의 불시 조사를 두려워하는 학교측의 요구로 문을 닫고 사용해서 찜통같은 곳에서 근무하느라 스탶들이 고생했는데 이후로 학교의 짓다만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우리가 아동센터로 사용하기로 해서 건축중에 있습니다. 학교의 아이들 특별활동으로 많이 부서진 의자와 책상들을 50개제작하여 기증하기로 했고 짓다만 식당과 파여진 학교 운동장등을 보수하는 방안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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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슬렘 전도를 위한 성경나눔 사역

   성경나눔 프로젝트를 그동안 계속 각 교회를 순회하며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모슬렘 전도를 위한 성경나눔 프로젝트는 직접적으로 모슬렘 교도들에게 전도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이 나라 기독교인들로 아는 친구에게 성경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선물로 주어 성경을 알게 하자는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지원 받은 금액으로 이곳에서 성경을 구입하여 각 교회를 방문하여 같이 예배드리고 전도를 위한 목적과 아울러 신구약 성경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갖지 못한 자에게 구입하여 성경을 알도록 하는 제2의 목적도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거의 매주 교회를 방문하고 때로는 열악한 지방교회들의 연합요청으로 많은 수는 아니지만 성경을 성경공회에서 성경을 구입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는 잠시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특별히 교회에서 중단 요청이 없는 한 많은 교회들을 방문하여 성경나눔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기도하옵기는 이 나라 코트디부아르에 더욱 많은 성경을 공급하여 모슬렘 교도가 친구를 통하여 받은 성경을 읽고 변하는 역사와 더불어 기존의 성경을 갖지 못한 자들이 신구약 성경을 갖게 되어 더욱 말씀을 알아가고 성장해 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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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록 코트디부아르가 심각한 내전으로 인해서 많은 상처를 입고 이전의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전범으로 네델란드 헤이그로 가서 재판을 받고 있고, 아직 전쟁 중에 민간에 풀린 약 만 여정의 무기가 회수되지 않아서 안전의 위협을 받고 있고 유엔군이 주둔하면서 계속 경계하고 있는 상태지만, 우리의 아동 및 대학생을 돌보는 사역과 더불어 성경나눔 사역은 은혜가운데 계속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돌보는 아동들과 봉사교사들 가운데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신실한 주님을 섬기는 일군들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이 나라와 나아가 서부아프리카 프랑스어권의 나라에 말씀의 씨앗들이 더욱 많이 뿌려져서 열매를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코트디부아르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기도제목

-600여명의 아동들과 청소년들, 대학생 봉사교사들을 돌보는 사역에 주님의 손길이 임하시고 모슬렘 가정에서도 주님의 자녀들이 나오게 하시고, 아이들과 봉사교사, 스탶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학교내 리모델링으로 건축중인 아동센터가 잘 완성되어서 아동들을 돌보는데 잘 사용되도록

-새로 시작할 아동센터인 아바타에 강한 하리스트 이단 세력, 카톨릭, 모슬렘 등에 굽히지 않고 아바타 국립초등학교에서 믿음으로 아동센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계속되는 성경나눔의 행진에 주님께서 앞장서 가시고 영광을 받으시며, 열악하고 상황이 어려운 각 지방에 더욱 성경이 갈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이를 위한 노후된(22년) 차량을 구입할 비용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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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마다 있는 봉사교사 스탶 기도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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