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사랑하는 천국가족분들께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으로 인사 드립니다.
천국 가족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 볼리비어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가운데 사역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겨울이 다가와 무쟈게 춥습니다. 어젯밤 철야는 너무 너무 추워서 외투를 두개나 입었는데도 덜덜덜 떨었답니다.
6월 7일 경연 대회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4개 교회가 모두 열심을 다해 참가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1등은 빌랴 깔라마 교회, 2등은 발례 에르모소 교회, 3등은 레나세르 교회에 돌아 갔고, 모두가 기쁨 가운데 수 개월 동안 준비해 온 재능들을 하나님 앞에 펼쳤습니다. 중간 찬양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모두 한 꺼번에 모여 함께 찬양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해마다 경연 대회를 준비하면서 각 교회에서는 찬양과 율동이 예배에 실질적으로 활용되어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열 여섯 번째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 천국 복음학교가 활성화 되어 가면서 천국 복음 학교 어린이들의 참가율이 높아져 갈 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들려 드립니다.
펠릭스 라우라 전도사님이 먼저 천국으로 떠나간 자리를 리셋 우뇨 전도사님이 대신해서 라파스 교회를 감당하고 있고, 오루로가 라파스와 가까운 지역이라 알레한드로 목사님이 라파스 교회를 지원하며 돌아보고 있어 많이 안정되어 가고 있고, 다음주 7월 2일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겨울 수련회가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코차밤바에서 4시간 떨어진 산 속에서 진행됩니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산짐승들도 있는 장소인데 230명이 성령님의 동행하심으로 살아남기 훈련을 통해 영성훈련이 진행될 것입니다. 10살부터 어린이들부터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이 참석합니다.
산속이라 도시보다 더 많이 춥고, 전기도 없는 곳이라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모든 참가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으로 은혜 가운데 모두 무사히 돌아 오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7월과 8월은 한국과 미국에서 말씀과 기도의 훈련 그리고 볼리비아 성도들과 사랑의 교제를 위해 19명이 이곳 볼리비아에 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말씀과 기도로 훈련 받고 돌아가 말씀 안에서 열매 맺고 쓰임 받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볼리비아 정부가 사유재산을 제한하고 국영화를 위해 많은 개정안들을 국회를 통해 통과 하려고 하고 있고 또 어떤 개정안들은 이미 통과가 되어 시행되고 있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학교와 병원 사역을 위해 정부와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기반이 될 자금 부분을 하나님께서 속히 마련해 주셔서 주님의 때가 가까운 이 때에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정직하고 성실하여 양때들을 사랑하는 사역자들을 많이 보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항상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들을 아껴주시고 기도헤 주시고 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사랑하는 천국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임마누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볼리비아 천국 가족 최천휴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