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은혜 속에서 신실한 삶을 마치고, 이제 주님의 품에 안긴 강희점 선교사님의 소천소식을 전합니다.
평생 선교사로서 고인의 삶은 믿음과 사랑, 그리고 은혜의 여정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고인의 믿음과 헌신이 하늘의 영광으로 영원히 빛나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조문객 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