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부르시고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주의 사명을 감당하다가 안식년을 맞이한 선교사를 위한 디브리핑.
주 안에서 참된 평안과 쉼을 얻고,
다시 독수리가 날개 쳐 올라감과 같이 선교의 사명을 이뤄나가는 바울선교회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