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표선수로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지명하셨습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것'입니다. 비록 버거운 싸움일지라도 충성의 할당량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신 분이 가시면류관을 쓰셨는데 우리는 장미 면류관을 쓸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골목을 지키면 천명을 제재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귀중성입니다. 당신이 일어서는 순간, 내일은 신이 다스리시는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머물면서 보호를 받는 특권을 누립니다. 하나님과 한 부서에서 일하는 영광을 얻습니다. 세월은 빠르게도 감기고 있습니다. 지체할 시간이 이제는 더 이상 없습니다. '오늘'을 꼭 붙잡으십시오.
- [기독교대표선수로 당첨되었습니다] 여는 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