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할렐루야! 새해가 시작되며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2021년 새해에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족은 2020년 12월 28일 아마존 마나우...

기도 편지 NO.22 (2021년 2월 11일)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시편119;1) (여00, 김00, 여하진 가정 기도편지) Xin chào(씬 짜오) 평안으로 인사드립니다. 2020년 H도시의 Tết 음력 설을 쇠는 베트남인들에...

할렐루야! 새 해에도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작 년 말에 5년여동안 정들었던 키두갈라를 뒤로하고 올 해 초 새로운 땅 펨바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르다: 같은 탄자니아라해도 펨바는 정말 다른 나라라고 해도 무방...

남수단 이야기 2- 아홉번째 과부와 고아와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기는 주님의 긍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편 145:17-21> 1. 복음 그리고 빵이야기 ‘예수그리스도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