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선교전주대회 다시보기] 새벽묵상_이동휘목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지금 헤메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그것을 최선으로 알고
거기에 머무르며 스스로 포만감을 가지고...
이정도면 됐지 하는 교만함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의 바쁨이 누구를 위한 바쁨입니까?
그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차선까지는 허락하지만 최선의 것으로는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
예수님을 닮아가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위해 바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내 주위의 모든 유혹하는 것들을 다 사막화 시키고,
주님과 독대하는 것으로부터 하늘의 지혜를 받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받는 기쁨이 얼마나 큰 지 느끼시길 바랍니다.
포기는 깨달음입니다.
슬픔이 아니고, 내 희생이 아닙니다.
제사보다 순종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