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선교회 2014년 4월호 앞 면의 글을 보았습니다.
누구도 아는체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참 하나님의 마음이 읽혀졌습니다.
우리가 언제쯤 주님으로 부터 칭찬 받는 이로 살수 있을까요?
어떤 누군가의 이론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우리 판단의 기준이 되어 적용하며 살아 낼날이 언제일까요?
거창한 기도도, 어떤 프로젝트도, 선교의 구호도 기쁘지 않습니다.
어떤 현상을 보고 슬퍼하며 즐거워하는 수준의 삶을 벗어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과 얼굴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이 땅위에 한 사람의 진정한 예배자로 설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설때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볼 날을 기대합니다.~
누구도 아는체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는 참 하나님의 마음이 읽혀졌습니다.
우리가 언제쯤 주님으로 부터 칭찬 받는 이로 살수 있을까요?
어떤 누군가의 이론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우리 판단의 기준이 되어 적용하며 살아 낼날이 언제일까요?
거창한 기도도, 어떤 프로젝트도, 선교의 구호도 기쁘지 않습니다.
어떤 현상을 보고 슬퍼하며 즐거워하는 수준의 삶을 벗어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손과 얼굴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이 땅위에 한 사람의 진정한 예배자로 설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렇게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설때 주님이 직접 일하시는 것을 볼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