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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1.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학교이름, 위치한 국가, 주 언어)

Chengdu International School, 중국, 영어

 

2. 현재 입학한 대학, 단과(학과) 학교 단과의 특징, 장점(소개)

  고려대, 체육교육과, 이 학과는 체육의 이론과 실기를 과학적으로 지도하는 전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중등학교 체육교사 양성이라는 근본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체육교육과에서는 채육사, 체육원리,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및 운동학습, 스포츠사회확 등 체육의 이해를 돕는 이론교과수업과 체육교육의 현장에서 필요한 체육 지도법, 체육교육과정 체육학연구법, 트레이닝방법론 각종 운동 등 교과수업을 포함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육교육이라서 무조건 선생님이 되는것이 아니라 체육을 더 넓게 보고 배워서 다방면에서 많은것을 실천하고 미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3. 왜 현재 입학한 대학과 단과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대학지원과정을 자세하게 나눠주세요.

  저는 옛날부터 축구선수가 되는것이 꿈이였습니다. 그래서 중학생 때 혼자 한국에 나와서 축구학교 시험도 보고, 또 짧은 시간이지만 정식으로 축구를 배워 봤습니다. 하지마 너무 늦은 시간에 축구를 배워서 할 수 없이 포기하게 됐습니다. 다른 애들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배워왔고 저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으로 돌아가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고 그렇게 열심히 학업에 충실했고 취미로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체육교육과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취직이 잘 되는 기계공학과 디자인과도 생각해 봤는데 저에게 모두 적성이 맞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활동 한 것이 거의 스포츠였습니다. 상장도 많이 탔고 MVP를 한 것도 있고 제가 운동을 열심히 했고 또 잘했다는 것을 증명해 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아빠가 사람들을 교정하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스포츠 의학이나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대학원에서 스포츠과학을 계속 공부할 생각입니다.

 

 처음에 대학 준비를 할 때에 여름수련회 때 바우리에서 준비한 대학준비에 대한 강의를 들을때는 몰랐는데 실제 상황에 되니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고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SAT나 HSK 대학에 필요한 시험들은 너무 준비가 안돼서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시험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특례카페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사람들에게 대학에 대해서 물어보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문의 하기도 했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데는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자기소개서 쓸려고 할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가운데 도움을 받아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쓰기 시작했습니다. 문항을 읽고 또 읽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대학교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도 알아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쓰고 저희 학교 영어선생님한테 체크를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어로 쓰려고 했을 때 너무 어려워서 영어로 쓰기로 결정하고 써내려 갈 때 비로써 빨리 준비가 되었습니다. 체크를 받은 후 그 대학에서 원하는 서류들을 학교에서 다 받아 와서 정리를 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 있을 때에 대학에 전화해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완벽하다고 느꼈을 때 한국으로 서류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서울대와 고려대 두 군데 넣었는데 가고 싶은 과가 있는 고려대가 합격 되어 다른데는 원서를 넣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 감사했습니다.

 

4. 대학입학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대학을 준비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자기소개서였습니다. 한 번도 내 자신에 대해서 써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힘들었던 것은 시험 들이었습니다. SAT같은 시험들은 오래 공부하고 끈기있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엉덩이를 의자에 긴 시간을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5. 다시 대입을 준비한다면 어떤 것을 좀 더 신경 쓰겠는가?

  솔직히 SAT나 AP를 더 신경 쓰겠습니다. 저는 SAT 공부를 12학년때 시작해서 몇 달 만에 점수를 내야 했습니다. 다행히 2060점이 나왔지만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AP가 그렇게 중요한지 몰라서 AP를 많이 듣지 않았습니다. 만일 대입 준비를 다시하게 된다면, 시험 공부를 꾸준히, 아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많은 활동들을 할 것입니다. 하기 싫은 활동들도 도전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6.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일단, 학교 성적은 올 에이가 나와야하고. 많은 활동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은 학생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뭔지, 또 그것으로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 왔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 활동들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가 어떤 대회에서 일등하고 상을 많이 얻은 것보다  그것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SAT나 AP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가 후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시험들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SAT는 9학년이나 10학년떄 시작해서 12학년 초기에 끝내면 좋습니다. 그러면 대학 원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아 그리고 자기가 가기를 원하는 과를 미리 정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9학년때부터 그것을 알면 매우 좋습니다. 그러면 그것에 관한 활동과 수업을 염두에  두고 들어두면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학 원서를 쓸 때 정하게 되면 조금 힘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7.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의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조언

  저는 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혼자서 공부는 잘 하지만, 대학에 대해서 또 어떻게 원서를 써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 어머니께서 정보와 대학이 원하는 초점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자소서 쓸 때 영감으로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자녀분들이 대학 리서치 할 때나 원서를 쓸때 같이 아이디어도 내주서고 리서치도 같이 해주시면 자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 안 한다고 너무 잔소리 하지 마시고, 공부가 중요한 것을 깨닫는 순간 자녀들도 알아서 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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