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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1.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학교이름위치한 국가주 언어

저는 사이프러스 리마솔시에 위치한 Logos School of English Education 영국계 기독교 국제학교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유치원 - 고등학교 12학년). 주언어는 영어이며 그리스어와 프랑스어를 선택하여서 배울수있습니다.

I attended a private Christian School in Cyprus called Logos School of English Education. Cyprus is a Mediterranean island close to Turkey, Israel, and Lebanon. At my high school, all our lessons are in English except for language classes (Greek and French).

 

2. 현재 입학한 대학단과학과학교 단과의 특징장점소개

2017년 8월이면 휘튼대학에서 1학년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되기위하여 두개의 전공을 동시에 시작하게 됩니다. 아울러 휘튼대학에는 기독교의 이념을 바탕으로 여러종류의 다른전공과목들을 공부할수있습니다. 휘튼대학은 미국내에서서도 기독교대학중 학업면이나 교수진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On August 2017, I will be a freshman at Wheaton College in Illinois and I am planning to double major in Mathematics and Secondary Education. When I get my degree, I am planning to become a high school math teacher.

At Wheaton college, there are a variety of majors to study and whatever you study, you get to learn them in a Christian perspective. At the same time, the level of education at Wheaton is high; among the Christian schools in the US, Wheaton is ranked in the top three. Along with high quality education, you get to study under highly qualified professors.

 

3.왜 현재 입학한 대학과 단과를 선택하게 되었는가그리고 대학지원과정을 자세하게 나눠주세요

저는 12학년이 시작하는 2016년 9월에 미국의 4개 대학에 조기전형 입학원서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중국적자인 저는 미국이나 한국 둘다 학교를 갈수있었지만 영어로 수업을 듣는것이 더 편하고 또한 미국시민으로써 미국대학에서 미국인들에게 주는 장학금등의 재정보조 혜택을 받을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미국에 있는 대학을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국대학의 조기 전형은 12학년이 되는 그해 11월달에 마감이 되는 이유로 12학년 학교공부시작과 더불어 ACT시험준비및 4개대학에서 요구하는 에세이를 써서 마감일에 맞추어 제출해야했었습니다. 각학교마다 개인 어카운트를 만들고 온라인으로 입학원서를 작성하였으며 평균적으로 각 학교당 3개씩의 에세이들을 써야했습니다. 에세이를 제출하기전에 저의 중학교 영어선생님에게 문법이나 문장구성등 교정을 부탁하여서 에세이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노력했으며 4개대학중 2개의 해당학교 입학사정관들하고 스카이프로 직접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I started applying to college as an Early Decision applicant from September 2016. I have dual citizenship so I had the option to go to the US or Korea. I chose the US because English is my first language and I would be qualified to apply for scholarships as a US citizen. I applied as Early Decision applicant so the deadline was November. Along with my school work and studies for the ACT exam, I had to write essays and submit documents to four different colleges. I set up accounts for each college so that I could work on my applications and for each college I had to write at least three essays. For the essays I wrote, I had to ask my middle school English teacher to proofread my essays. I also had two interviews with the admissions counselor via skype.

 

저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 기독교 대학, 보스톤에 있는 골든 대학, 미시간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칼빈대학 그리고 일리노이주 휘튼에 있는 휘튼 대학교에 입학원서를 넣었으며 마지막 두개학교들을 희망순위 1위로 생각하였습니다. 11월 말경에 골든대학, 칼빈대학 그리고 트리니티 기독교 대학에서 바로 합격통지를 받아서 너무나 기뻤지만 정작 휘튼대학에서는 아무런 연락도 못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가운데 저는 이미 합격통지를 받은 학교들에서 제시한 재정보조및 장학금등을 비교하며 트리니티 대학과 골든대학보다는 재정보조를 더많이 주는 칼빈대학으로 가기로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휘튼대학교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 초초해지기 시작했었습니다. 빠른시일내로 휘튼대학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칼빈대학을 선택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일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일단 휘튼대학으로 부터 연락을 계속기다려보기로 했었습니다. 드디어 올해초 1월에 휘튼대학에서 합격통지를 이멜로 받았고 바로 재정보조에관한 멜도 받았는데 앞의 2개 대학과 칼빈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 보다도 더많은 재정보조를 저에게 주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휘튼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I applied to four colleges: Trinity Christian College, Gordon College, Calvin College, and Wheaton College with the last two colleges as my top two choices. Gordon, Calvin and Trinity sent the letter of acceptance by late November. I was thrilled to get accepted but we were a bit worried that we didn’t get any response from Wheaton. I decided not to go to Trinity and Gordon because Calvin gave a better financial aid package. With time running out, I decided that if I did not get a reply from Wheaton, then it was God’s will for me to go to Calvin. However, if I got a reply from Wheaton, then I would go to Wheaton even though my mind was already 85% decided for Calvin. Then in January I got an email from Wheaton saying that I was accepted. On top of that, the financial aid package from Wheaton was more than the one from Calvin.


4. 대학입학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저는보통 미국대학의 12학년(새학년이 9월에 시작함)이되는그해 1월에 맞추어서 원서를 넣는 레귤러 입학원서마감일이 아닌 2개월 빠른 11월에 있는 조기전형에 맞추어서 원서를 4개의 사립 기독교 대학에 원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조기전형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장학금이나 재정보조를 받을수 있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4개의 대학교에 조기전형으로 동시에 원서를 제출하다보니 학교공부와 시험들 그리고 ACT를 따로 공부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2학년 과목들은 그전보다 더 어려웠고 또한 제가 다닌 학교에는 미국으로 대학을 가는 학생들을 도와주는 선생님도 없어서 주로 저희 부모님과 제가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가면서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학입학준비를 하는것은 긴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며 결코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영국계 교과서로 공부하는 12학년 학교공부와 병행하여 영국식하고는 다른 미국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SAT/ACT시험준비들을 혼자서 학교공부시간외 따로 시간을 조절해가며 준비하기가 어려웠었고 또한 대부분의 다른 12학년 제친구들은 영국으로 대학을 가는 관계로 저보다는 1년정도 더 준비할수있는 여유가 있다보니 친구들이 저를 이해해주고 도움을 받고하는 그런것들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은 저혼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를 해야했었고 때로는 밤에 침대에 누워 쉴때도 대학가는것에 대해 생각하는것조차도 스트레스로 다가온적도 많았습니다.

I applied as an Early Decision applicant instead of Regular Decision; this meant that the deadline was November instead of January. Applying to four different colleges, doing my school work and homework, studying for school tests and the ACT, I had a lot on my plate. On top of these, I was a senior in high school so the material I was learning was difficult and dense. Usually, students in America have a guidance teacher who helps them during the admission process but my school did not have a guidance teacher for students going to the states. My parents and I had to find info and tips by ourselves.

Applying to college is not an easy job and it is a long process. With my school work, I sometimes found it difficult to manage my time. Additionally, I was the only one in my class busy with applying to college. Most of my friends are planning to go to the UK and because they attend a British school, they usually start applying a year later than the students who are applying to the US. It would have been nice if I had some fellow classmates who could understand and relate with me as we were applying to college but most of my friends were chilled and relaxed as they did not have to worry about applying to college yet.

During the application process, I had this constant stress. Sometimes at night, even just by thinking about the applications got me really stressed.

 

5. 다시 대입을 준비한다면 어떤 것을 좀 더 신경 쓰겠는가?

제가 다시 대입을 준비한다면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것과 해야할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을 잘다스는것에 집중할것입니다. 대입준비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자꾸 마지막까지 미루는경우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했을때 현명한 행동이 아니었음을 배웠습니다. 일을처리함에 있어서 지연시키지않고 처리해나가면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도 수정할수있는 여유가 있고 실수없이 마감일에 맞출수 있기때문입니다.

다른한가지는 소셜미디어같은것에 시간 들이는것을 조정할것입니다. 제가 4개의 대학에 동시에 서류접수를 진행할때에는 카톡만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카톡과 페이스북을 사용하지만 참 시간을 많이 빼앗아 가는것을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소셜미디어들을 학교에 중요한 마감일들이 있을때에는 멀리할것입니다.

I would focus on managing my time wisely and not procrastinating. What I learned during the admission process is that leaving things to the last minute is not that wise because unexpected situations can occur. It is best to do things finish things early so that if emergency occurs, you have time to fix the problem before the deadline.

Another thing that I would focus on is my time spent on social media. During my admission process to the four colleges, the only social media I had was kakaotalk; now I have kakaotalk and facebook. Social media is time consuming and a distraction in our daily lives. I realized that if I have important deadlines coming up, I will have to temporarily get myself far away as possible from these media.

 

 

6.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대입을 준비하는 후배 엠케이들에게 나누고 싶은 조언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개인시간 관리입니다. 해야할일들이나 학교숙제들의 마감일을 꼭 확인하고 그때에 맞추어서 소셜미디어들을 일상생활가운데서 없애버리세요. 또한 시간관리를 할때 미루거나 지연시키지않는것입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더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예상치못한일들은 언제든지 생길수있기때문입니다.

하루에 적어도 2시간씩 대입원서를 준비하는데 사용할수있도록 하루일과중 시간을 할애해야합니다. 모르는것들이 생기면 즉시 학교 입학사정관이나 사무실에 연락하세요. 제경우 미국대학들에서는 신속하게 바로바로 연락이 왔었는데 어떤질문에도 시간과 공을 들여 여러분의 질문에 대답을 해줄것입니다. 또한 궁금한것이 있으면 주위의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저도 사촌언니에게 물어보곤했는데 구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The top three tips/advices would be: time management, know your deadlines and get rid of social media. Regarding time management, manage your time wisely. Do not leave things to the last minute because that will give you more stress and you never know what will happen. Create a schedule and set at least two hours aside each day to focus on your applications. If you get stuck, do not hesitate to contact the admissions office. Especially in the US, the admissions office reply to your email really quickly and they are more than willing to take their time to explain even the smallest questions. Also, if you are curious about anything, ask your 선배s how college life is. I asked my cousin who graduated from college last year and she gave me lots of tips that were really helpful.

 

두번째로는 입학원서를 준비하고 제출하는것은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하며 제출해야하는 서류들도 많습니다. 항상 마감일을 확인하면서 적어도 마감일 일주일전에는 대학들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하는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생길지라도 마감일 전에 해결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기 위함입니다.

Secondly, applying to college requires many steps and many documents to submit. Make sure to know your deadlines and try to submit documents one week before the actual deadline in case an emergency occurs.

 

세번째 조언으로는 소셜미디어를 멀리하십시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여러분의 소종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어떤종류의 소셜미디어들이든지 끊어버리세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책, 기타등등)

바쁘고 복잡한 입학원서준비하는 기간동안에는 시간을 낭비할수도 그럴시간도 없습니다. 부모님께 소셜미디어 계정자체를 맏기고 정필요하면 하루에 몇분 또는 주말에 잠시하는정도로 추천합니다.

 

Last but not least, the most important advice would be: get rid of your social media. Whether that be facebook, snapchat, Instagram, etc… get rid of these because they will take away a lot of your time. During the application process, you should never waste time because time is important. Give your social media accounts to your parents and use them for a few minutes each day or use them only during the weekends

 

 

7.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의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조언

여러분의 자녀들과 같이 앉아서 무슨걱정거리가 있는지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원서를 제출하는 이모든 과정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것만으로도 엠케이들이 맘이 편해질것입니다. 가능하면 가고싶어하는 대학교에도 방문해볼수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이프러스에서 미국대학을 준비할때 인터넷을 통해 학교홈피 방문이나 구굴지도를 보면서 직접방문하지못하는것을 대신해서 학교 캠퍼스의 사진들을 보곤했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지에 있는 대학들을 방문해서 대학캠퍼스가 어떤지를 느낄수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엠케이들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절대적으로 줄이도록 이야기를 해주십시요. 하루에 꼭 필요한것만 5분이내로 제한을 하시거나 주말에 잠간만 쓸수있도록 약속을 하시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와 저의 부모님들이 대학입학 원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재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부분도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책임져 주시는것을 저는 이번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During the admission process, it is very stressful and often times it can be very overwhelming. Having some time to talk about the worries or thoughts sometimes help get rid of that stress

If it is possible, take your children to college campuses and get them to experience what college life is. For me, I am an MK in Cyprus and I applied for colleges in the US. Because of the long distance, I couldn’t visit the campuses in person; I looked through the internet and google map but of course it is different if you visit there. It doesn’t have to be a specific campus but it can be a campus in the country you are in even if your child is not going to go there.

One tip that I recommend strongly is to remove social media from your children because social media takes away a lot of your time. Give them permission to use it only for a few minutes each day or just allow to go on social media during the weekends.  

While applying to college, my parents and my main concern was the financial aspect; obviously we do not the money to pay for the college. However, even though the financial costs seem like a huge burden, God always provides a way to cover those costs. Each year, I have to pay about $45,000 but through the school grant and financial aid I received, I only have to pay about $5000 each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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