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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이렇게 준비했다>

 

1.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학교이름, 위치한 국가, 주 언어)

2. 현재 입학한 대학, 단과(학과) 학교 단과의 특징, 장점(소개)

3. 왜 현재 입학한 대학과 단과를 선택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대학지원과정을 자세하게 나눠주세요.

4. 대학입학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

5. 다시 대입을 준비한다면 어떤 것을 좀 더 신경 쓰겠는가?

6.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7. 대입을 준비할 초중고 후배 mk들의 부모님들께 하고 싶은 조언

 

 저는 멕시코 엔세나다, 세티스(CETYS)라는 고등학교에 1년 다니다 홈스쿨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부터 멕시코의 교육시스템에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던 때에 홈스쿨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멕시코도 한국처럼 홈스쿨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에서 운영하는 크리스찬 홈스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신실한 담당자를 만나게 되었고 두 동생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사립학교로 등록된 기독교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Grace Christian 홈스쿨입니다.   학교와 연락하여 1년치 영어책을 사다가 집(멕시코 엔세나다)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입학한 대학은 살고 있는 도시에 있는 Universidad Autonoma Baja California 라는 주립대학입니다.  경영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2년전 한국에서 있었던 수련회를 참석하면서 하나님께서는 크리스챤  청소년을 향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제게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크리스챤 청소년이 많은 유혹과 갈등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복과 비젼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그 꿈을 향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학과들  중에 경영학과에 지원하게 된것은, 제가 꾸준히 상상하고 꿈꾸던 그 비젼에 다가가기 좋은 시작점이 될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경영학는 단지 회사와 사업을 관리하는것 말고도 자기개발과 그 어느 파트에서든지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학과입니다. 특히나 조직이 관련되있는 거라면 경영자가 빠질수 없으니까요.  제가 마지막에 도달하고 싶은 그 목표는 아직 뚜렸하진 않지만, 경영학과가 많은 문을 열어줄거라 확실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경험과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고자 하시는 그 비젼을 조금씩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이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 먼저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고 지금까지 모았던 성적들과 서류들을 보냈습니다. 미국 대학으로도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이런저런 어려운 상황들로 먼저는 여기 UABC주립대학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 입학금을 지불하고 모든 서류절차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장학금 시험에도 시도하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외국인은 장학금 신청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MK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걱정없이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두번째 주에 드디어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제 학과에서 6등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홈스쿨을 영어로 하다가 이곳 멕시코에서 학교를 다니기로 결정한 후 시험날짜까지 2개월,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스패니쉬로 공부를 해야했기에 부담도 되었습니다.

 

대입을 다시 준비할 수 있다면,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깊이 고민하고 학과 지원을 좀 더 일찍해서 제게 맞는 분야를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 했으면 좋았겠습니다. 이 이외에도 더 열심히 공부하는것 뿐만 아니라 색다른 경험들과 기회들을 시도해볼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공부로 얻는 지식말고도 도전하고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들도 많으니까요, 대학에 조금 더 일찍 들어간 MK로서 대힉입학 준비로 힘쓰고 계실 모든 엠케이 학생분들께 해주고싶은 말은, 명문대나 이름있는 대학교에 들어가려 모든 걸 쏟아 붓고, 죽을 힘을 쓰실 필요 없습니다.

 

당연히 그게 본인의 비젼 안에 있다거나, 원하는 학과가 거기에 있다면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야죠. 하지만 그 대학교는 인생의 전부도, 미래을 책임져 줄 곳도 아닙니다, 항상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를 잊지마세요. 단지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벌써 내 모든 삶을 계획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먼저입니다. 제일 어리석은 짓이 학교일 때문에 교회일에, 하나님의 일에 빠지는 것입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인생에, 유명한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을 외면하는 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가족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함께 할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특히 선교사역으로 항상 수고하시는 우리 부모님들과의 시간을 아끼고 최대한 많은 추억들과 기억들을 만드세요. 매일 아침 눈뜨는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걸 기억하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우리 MK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바우리 가족 MK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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