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 어제(28일)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 중국 : 국방부 대변인, '언제든 홍콩에 군투입 가능' 엄포
주민 1명 또 흑사병 추가로 확진 판정 (Neimenggu)
- 필리핀 : 대학서 수류탄 폭발로 1명 사망·학생 9명 부상 (Initao)
- 아프간 : 도로면 매설 폭탄 폭발로 15명 사망·2명 부상 (Kunduz)
- 파키스탄 : 정치지도자 탑승차량 공격 5명 부상(mancera)
- 네팔 : 버스 500m 낭떠러지 추락 18명 사망·13명 부상 (Narpani)
- 파푸아뉴기니 : 주요 도시에서 정전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
< 여행금지, 즉시철수 지역 >
필리핀(민다나오/잠보앙가/술루/바실란/타위타위), 미얀마(라카인/친)
< 여행연기, 철수권고 지역 >
일본(후쿠시마 원전부근), 방글라데시(동남부 치타공), 인도(카슈미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사바 동부), 미얀마(접경지역), 태국(최남부), 필리핀(팔라완 남부), 타지키스탄(아프간국경), 파푸아뉴기니(서던하일랜즈/헬라)
< 여행 자제>
홍콩(전역)
아메리카
- 미국 : 트럼프 대통령 홍콩인권법 서명에 中'결연히 반격할 것' 발끈
폭설·강풍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피해 속출 (중부·서부)
화학공장서 잇달아 '폭발' 주민 6만명 강제대피 (Houston)
- 콜롬비아 : 전국 총파업 및 가두 시위 재개로 긴강감 고조
- 볼리비아 : 모랄레스, 브라질 전 대통령과 통화로 '연대 확인'
- 브라질 : 멈추지 않는 아마존 무단벌채로 원주민 보호구역 사라져
정부, 아마존 산불 진화 자원봉사자들 '방화' 혐의로 체포
- 페루 : 운송 파업으로 도로와 고속도로를 봉쇄하고 경찰과 충돌
< 여행연기, 철수권고 지역 >
베네수엘라(14개주), 아이티, 니카라과, 볼리비아(태양의 섬)
콜롬비아(베네수엘라/에콰도르 국경지역 및 7개주), 페루(5개주)
<여행자제>
에콰도르(전역), 칠레(전역), 볼리비아(전역)
중동 북아프리카
- 이라크 : 이란영사관 또 다시 방화로 강경 진압 40명 사망 (Najaf)
- 레바논 : 주유소 무기한 파업 시위로 암시장서 달러 40% 급등
- 이란 : 美CIA에 반정부 시위 보고하려 한 자국인 8명 체포
- 이스라엘 : 무장세력의 로켓포 발사 공격으로 긴장감 고조 (Gaza)
- 나이지리아 : 무장단체의 버스 공격 사망 1명·납치 13명 (Sabon)
- 콩고 : 반군의 에볼라센터 2곳 테러로 4명 사망·5명 부상 (Kivu)
- 모잠비크 : 무장단체의 마을 공격으로 8명 사망 (CaboDelgado)
- 시에라리온 : 라싸열 발병 환자 발생 사망 4명 (Masanga)
- 남 수단 : UN 사무소 공격으로 직원 2명 사망·8명 부상 (Bentiu)
- EU : '기후·환경 비상사태' 선언, 국제사회 행동 압박
- 알바니아 : 지진 사망자 47명으로 늘어, 20여 명 여전히 실종
- 터키 : 소일루 내무장관, '내달 초 프랑스출신 IS 포로 11명 송환'
- 프랑스 : IS 서아프리카 지부, 말리 '헬기 충돌' 우리 소행 주장
- 이탈리아 : 외국인 혐오 사상의 나치·파시즘 극우주의자 19명 적발
- 러시아 : 전략폭격기 2대 동해상 훈련비행, 한전투기 경계비행
- 헝가리 : 유람선 참사 일으킨 선장에 징역 9년·자격 정지 9년 구형
- 독일 : 도난당한 보석값만 1조원, 현상금만 6억원대 (Dresden)
- 스위스 : 대기환경 개선 위해 공해차량 운행 제한 (Geneve)
- 그리스 : 규모 M 6.1 지진 발생 (Cr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