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 주미대사관, 감사 때 적발된 예산 횡령 행정직원 해고
- 중국 : '집단 폐렴 17명 추가 확진, 위독 환자도 8명 추가 (Wuhan)
서부 위구르 자치구서 규모 M 6.4 지진 (신장)
- 홍콩 : '완전 직선제 도입해라'15만 명 시위대 경찰과 격렬 충돌
외교부,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남색경보로 하향 조정
- 네팔 : 추가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 수색 중단
구조대 접근 못하자 드론 투입 계획 (Annapurna)
- 아프간 : 무장단체의 도로 폭탄 폭발공격에 10명 사망 (Zabul)
- 태국 : 살인용의자 집 앞 연못서 사람 뼈 300개 나와 (Bangkok)
- 말레이시아 : 아부사야프의 인니人 어부 5명 납치 (Sabah)
- 인도네시아 : 규모 M 6.6 지진 (북Sulawes)
- 필리핀 : 화산, 지난 18일 하루 지진 787회 여전히 불안정 (Taal)
< 여행금지, 즉시철수 지역 >
필리핀(민다나오/잠보앙가/술루/바실란/타위타위)
< 여행연기, 철수권고 지역 >
일본(후쿠시마 원전부근), 방글라데시(동남부 치타공), 인도(카슈미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사바 동부), 미얀마(라카인/친), 태국(최남부), 필리핀(팔라완 남부), 타지키스탄(아프간국경), 파푸아뉴기니(서던하일랜즈/헬라)
< 여행 자제>
미얀마(메본)
< 여행 유의>
홍콩(전역)
아메리카
- 세계기상기구 :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무더워 자연재해 더 심각
- 미국 : 탄핵 관련 기 싸움 '탄핵소추, 완전 무효' vs '공공신뢰 배신
전국 180개 도시에서 4년째 트럼프 반대 '여성행진' 진행
대규모 총기 지지 집회 관련 안전 유의 (Virginia)
- 캐나다 : 76㎝ 폭설에 비상사태 선포, 구조위해 군 동원 (동부)
- 멕시코 : 美행 캐러밴 수천명 북상 저지 과테말라 국경서 발 묶어
- 파라과이 : 교도소서 범죄조직원 최소 75명 탈주 (Amambay)
- 이란 : 의회 의장, '유럽 핵 합의 안지키면 IAEA 협조 재고' 경고
- 예멘 : 후티 반군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100여명 사망 (Ma’riv)
- 레바논 : 반정부시위로 주말새 최소 530명 부상 (Beirut)
- 리비아 : 동부 군벌 LNA, 원유수출 봉쇄로 휴전 물건너간 내전
- 시리아 : 민가에 IED 공격 4건발생 17명 사망·18명 부상 (Suran)
- 이라크 : 軍호송차 폭탄공격에 3명 사망·4명 부상 (Anbar)
- 이스라엘 : 예루살렘 모스크에 무슬림 성직자 출입 금지령
- 독일 : 알리안츠 보험사, '리스크 지표 2020' 보고서 발표
102개국 위험관리 전문가 2천718명 설문 1)사이버 사건 39%
2)사업 중단 37%, 3)법률규제 변화 27%, 4)자연재해 21%,
5)시장환경 21%, 6)화재폭발 20%, 7)기후변화 17%
- 체코 : 장애인 주거시설서대형화재 8명 사망·30명 부상 (북서부)
- 프랑스 : 카페의 테라스난방, 온실가스 주범 지목 규제 움직임
- 세르비아·보스니아 : 심각한 수준의 대기오염 연일 지속에 비상
- 스웨덴 : '라이트급 주제에 헤비급 도발' 발언 中대사에 강력항의
- 터키 : 에르도안, 리비아 동부군벌에 '적대적 태도 버려라' 강력경고
키프로스 해안서 또 가스 시추 '동지중해 자원전쟁' 확산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