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8년도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오사카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루 하루가 참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새해를 시작으로 한 해를 다짐한 것이 어제와 같은데, 벌써 3월은 내다보고 있습니...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행 15:26)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2018년 새해부터 시작된 사도행전 묵...

사랑하는 동역자들께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2017년 11월 24일에서 2018년 1월 4일까지 길다면 긴 40일간 T국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인 듯 여행이 아닌 처음 사역지인 신장을 떠나와 다음 사역지로의 아버지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조금 더 구체적인 뜻을 구하...

언제나 신실하신 주의 사랑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항상 기억해 주시고 지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지해 주시는 사랑과 헌신에 힘입어 그동안 저희가 격동하는 선교지의 변화와 위기 가운데서도 장시간 평강 가운데 사역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