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고요함에 머물지 말고 더 나아가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2016-01-18 루이 50세 그는 거리에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벌주고 고생 시키면서 한편 주변에서 만나는 걸인들에게 바르게 살라고 충고를 하기도 하고 예수님 믿으라고...

11월 12월 선교소식 우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가는군요. 이제 곧 성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의 초중고 학교들은 12월 둘째주부터 2월 둘째주까지 긴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가난한 시골이지만 저희 동네도 집집마...

샬롬! 안녕하세요?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더욱 바쁘시지요? 승리의 함성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소망의 새해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 섬기는 자의 영광이여~ 다음과 같이 저희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들이 살고 있는 중미의 작은 나라 파나마에도 성탄...

성탄과 새해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2015년 한 해가 떠나가고 이제 2016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그 동안 늘 사랑과 정성으로 도와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민족들이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게 하시려는 복음의 궁극...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천국 가족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해가 갈수록 더 느끼는 것은 시간이 점점 더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인데 정말 자고 일어나면 이제는 새로운 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5년 한 해도 변함없이 부족...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성령님 인도가 분명할 때까지 조금 더 기다리려고 합니다. 2015-12-06 우루과이 몬떼비데오에서 30Km 떨어진 판도(Pando)에 우루과이에 오신 한국인 선교사로부터 도움을 받아 2009년에 순복음 소속 교회의 교회당을 세운 곳이 있습...

혼동 속에서도 낙심말고 성령 충만받고 일어나 교회를 개척되고 교회당 건물을 세워가야 합니다. 젊은 이들을 훈련시키고 그들을 목사로 장립하고 영적 지도자로 세워가야 합니다. 2015-12-05 우루과이에는 주님을 찾는 귀한 신앙인들이 참 많습니다. 예수님을...

듣는 이들의 심령에 하나님 말씀과 사랑이 들어가면 구원과 삶의 성화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2015-11-25 브라질과 브라질 국경 지대인 리베라는 성령을 사모하며 뜨거운 심령을 가진 복음 전도자가 많았습니다. 몬떼비데오에서 모든 어려움을 참아가며 광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