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 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 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 서...

마르세이유 소식 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벌써 2018년도의 종착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선교 편지를 쓰면서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잘 한일, 고쳐지지 않은 일, 후회가 되는 일등이 생각이 나고&h...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의 입구에 와 있는듯 합나다. 알바니아는 지중해성 기후로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입니다. 추우면 영하 2~3도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상 이변으로 영하 17도까지 내려가 적도 있긴 합니다. 알바니아 가을 끝자락에서 안부를 전...

HUNGARY LETTER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사다 함이라(마 1:23) 안녕하세요. 헝가리 선교사 최종관 김미진(최라현) 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추수가 ...

귀하신 선교 동역자님! 2018.11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삼상15.23). 부흥의 땅 웨일즈에 주술과 술법, 초혼 등의 우상 숭배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우울증과 중독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크로아티아에서 전하는 소식 16 안녕하세요. 주안에서 남은 달 잘 마무리 하시고 주님은혜 많이 받으시는 새로운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은혜로 저희 온 가족이 2015년 9월 22일에 이곳에 왔고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요즘 크로아티아는 만...

선교사 소식- 바쁨과 중심 올 여름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날씨 뿐아니라 주님의 일하심도 뜨거웠고, 정말 많은 사역으로 정신없이 뜨겁게 지낸 여름이었습니다. 루마니아에 온 이후로 가장 바쁘고 뜨거운 여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비자 신청...

이곳 세계선교 현장인 독일에서(통계: 독일인 중 2% 미만이 공개적으로 성경적 신앙고백 함) 사람을 섬기며 복음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이 같은 은혜와 감격적인 하나님나라 사역을 위해 이름없이 빛없이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주신 귀한 분들을 주님...

기도로 함께 동역해주시는 형제자매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의 하루의 짐을 날마다 함께 지시므로 저희의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모든 눌림에서 자유케 하시는 긍휼하신 주님의 은혜가 형제자매님의 마음에 샘솟는 감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