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아름다운 나라 케냐에서 보내 드립니다. 샬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장 크고 존귀한 선물을 주신 12월입니다. 그렇듯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지금까지 응답 받지 못한 기도제...

“여호와는 살아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시편18:46) 안녕하세요? 가나의 손 광원, 이 소영 (하은)선교사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보길 원하는 모든 주의 동역자와 후원교회와 함께하는 모든 성도님들께 주의 권능이 날마다...

우리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으로 문안드립니다. 여섯 번째 편지는 저의 선교지 차드에서 보내게 됩니다. 앞으로 2주 정도 더 이곳에 머무르며 차드의 분위기, 기후와 문화를 조금 맛보고 ...

시에라리온에서 보내는 소식(13) 안녕하세요. 주님은혜 많이 받으시는 남은 12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주안에서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에라리온에서 온유네 소식을 전하오니 기도...

코트디부아르에서 반가운 문안드립니다. 저희 코트디부아르의 2013년 사역내용과 2014년 사역계획은 디음과 같습니다. 2013년은 여러가지 부분적인 물질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은혜로 인도해주신 은혜의 한 해였습니다. 계속해서 사역에 지장을 주는...

코코아족의 기도편지 La famille Kocoa (Korea의 KO와 Cote d’ivoire의 CO)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광의 아버지께서 모든 동역자들 에게 지혜와 계시의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해주시고, 우리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부르심 을 받은 희...

그간 평안 하셨는지요. 뉴스에 보니까 한국은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 든 것 같더군요. 특히 첫눈으로 함박눈이 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도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이 함박눈처럼 쌓여 이웃에게 전해지길 소망...

시에라리온에서 보내는 소식(12) 안녕하세요. 주님은혜 많이 받으시는 남은 11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동이 지난 한국은 이제 쌀쌀한 바람이 아침 저녁에는 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에라리온에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