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족 편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바울처럼 살아가는 이기준∙김선덕∙도연∙서연의 편지)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누가복음 23:28) 곰팡이 라면 한번은 저녁...

잃어버린 T종족을 찾아 발칸반도 동유럽 불가리아에서 중보기도 편지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와 눈보라가 온 유럽을 뒤덮어 비행기도 결항되며 시골 길들이 막히고, 눈보라로 길을 잃은 철새들이 불가리아에 머물고 있으며, 요즘은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2018년 3월 일본의 선교현장 소식<이종현/김순애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의 이름 높여 찬양합니다. 이곳에는 벌써 곳곳에 벚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시나브로 다가온 봄의 기운을 느끼며, 새로운 생명 움 틔우실 주님의 열정을 기대합니다. 동역자...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국에 신앙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셔서 한 영혼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예배하며, 영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보고자 한다. We want to see that Gos rises up great awakening m...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희들의 짐을 날마다 함께 지시며 곁에서 저희들을 지켜보시고 도우시는 좋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저희들의 어제가 저희들의 기억 가운데 어지럽게 남아있다 하더라도 아침마다 저희들에게 새롭게 임하시는 ...

새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올 때마다 늘 감동하게 됩니다. 죽은 것 같았던 나무에서 움이 돋고 꽃이 피고 따스한 햇빛 덕분에 새생명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알바니아에도 디타에 베라(여름의 날 - 봄의 시작)도 끝나고, "여성의날" 행사도 마치고 본격적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