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곳은 해가 갈수록 외국인이 살기 힘들어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만큼 비자 발급 조건이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노동권 정원이 찼다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노동권을 연장을 시켜주지 않기도 하고, 아예 노동권 ...

할렐루야! 더운 여름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만끽하시며, 교회 여름행사를 잘 마무리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또한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오사카의 무더운 여름을...

Joyful Home(0709) 저희 가정이 지난 11일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 아주 멀리 이사 간 것은 아니고, 바로 옆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첫 집에 입주할 때도 아내와 함께 청소와 정리정돈으로 꼬박 일주일을 소비했었는데, 이번 이사에서도 5...

바우리 큰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신 선임 선생님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그곳에서 가졌던 ㅎㄱ와 새로운 다짐의 시간들이 저희에게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휴가도 반납하며 애쓰시는 본부 staff 분들을 축복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아버지의 큰 팔 안에 기...

숨을 쉴수 없을만큼 짖눌러 오던 더위도 이제는 한풀 꺽기고 태양빛도 엷어져 나무도 풀도 우리들과 함께 큰숨을 들이시며 시원함을 주신 주님을 찬양 하고 있읍니다 가을이 종종 걸음으로 달려 오고 있는것 같아요 참 좋은 계절 입니다 더운 여름을 잘 지내셨...

기 도 편 지 07-8-30 메일:kimkangduk@yahoo.co.kr 음력 7월은 대만에서 귀신의 달로 여깁니다. 이 때는 이사나 결혼도 하지 않지요. 한번은 대만에서 흉가라는 집을 구경 갔었습니다. 20년 전에 살인사건이 난 적이 있었고 그 후 집 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그...

너무 너무 놀랍게 역사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시 중심의 좋은위치에 지하1층,지상 6층을 모두 미션-홈으로 쓸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 얼마나 기도한대로 조목조목 ,그렇치만 제가 구한 이상으로 ,아니 제가 미처몰라 구하지 못했던것들 ...

이른 아침에, 두팔을 위로 벌려 기지개를 켜고 산뜻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감격처럼, 하나님의 시원하신 은혜는, 영적 목마름에 허덕이는 분들, 특히 칼라인들의 메마르고 힘든 삶 속에 오늘도 희망이 되어 주십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남아공에...

히말라야 끝자락에서 소식전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우기에 시원함보다도 축축함과 곰팡이 그리고 기어다니는 벌레들에 조금은 마음이 산란 할 때도 있는 요즘입니다. 아직도 꼬박 한 달이 남아있기에 너그럽게 대처해 봅니다. 귀국 후 이곳저곳 보충하느라 매...

할렐루야 !목사님 성도님들!그 동안도 평안들 하시온지요?늘 기도해 주시고, 관심으로, 소중한 선교헌금으로,보내는 선교사로 함께 동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옵니다.기도 제목 드리옵니다.1.비자를 위해서--이달에 또 비자를(거주비자) 받아야 합니다.작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