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 십 년을 살았던 한국보다 이곳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어야 할 산 이 많고 해야 할 일들은 너무 많은데 진행 되는 일들...

06년 02월 선교편지 지난 한해 동안도 많은 기도와 관심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여러 교회와 개인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새해를 맞아 주님의 이름으로 문 안 드립니다. 어느 주일 날 예배를 마치고 난 뒤 였다. 어느 한국 목사님과 중국...

캄보디아 선교 소식 2005년12월28일 제2005-05호 할렐루야! 세계도처에 기상이변으로 때 아닌 폭설과 강풍과, 지진과 해일, 그리고 각종 천재지변을 통하여 주님 오실 때가 점점 가까이 왔음을 실감하며 허송세월 하지 않고 더욱 주님 오심을 고대하며 삽니다....

바우리님께그 동안도 모두 안녕하셨읍니까이곳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 계속되고있읍니다그런 중에도 그 분의 크신 은혜로 사역을 계속 진행하고있읍니다. 저는 현재 일대일제ㅈ양육의 중요성을절감하여 새로 우리교ㅎ의 문을 두드린 발례리 형제와...

바울선교회 회장님과 본부 사역자님들께 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해 최 삼일 선교사 가정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복이 후원자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하시는 계획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가 감사한일은 20...

할렐루야! 지난해도 크고 작은 사건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여 날마다 내일이면 또 무슨 사건이 발생될까? 하며 염려가 되던 나날들이었지만 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채워주셔서 오늘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그동안 동역자님 ...

사랑하는 지체 여러분 ! 새해를 의미로운 목적을 가지며 보람있게 시작하셨겠지요. *****의 김도일 백윤정 선교사입니다. 저희들도 새해를 깊은 주님과의 교제가운데 충분히 쉬면서 한 해를 몇가지 계획을 가지고 조금은 긴 출발을 하였습니다. 먼저 계획을 나...

메마르고 광활한 지역에서 사는 마사이 원주민들을 소개하기 원합니다.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에 펼쳐져 있는 드넓은 지역에 유목을 하면서 천 년 전이나 똑같이 소똥 집에서 문명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묘한 풍습들이 있...

<선교 기도 편지> 2005. 1. 31 FROM NIGERIA 이광윤 선교사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새해가 엊그제 시작된것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 이곳 선교지에서도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면서 하루하루 잘보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해 봅니다. 이곳 선교지 ...

*환경과 여건은 어려워도 하나님의 일은 진행됩니다.* 할렐루야! 평안하시온지요? 택용정선교사입니다. 어제는(1월 30일 월요일)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한 놀라운 날이었습니다. 이곳 스리랑카의 2대 도시인 캔디라고 하는 도시에 3명의 한국 선교사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