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Help) / 심플(Simple) / 히브리서

by Paul posted Feb 2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헬프(Help)

스티브 코벳·브라이언 피커트/국제제자훈련원

<상처를 주지 않고 도움을 주고받는 성경적인 방법>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고 하지만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실제로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나 심지어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에게조차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저자가 쓴 것입니다. 오랫동안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개발사역에 헌신해 왔던 저자들의 삶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구호성 동기부여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개인과 지역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가난한 이를 도울 수 있을지를 가르쳐 주는데, 무엇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호사역을 할때 영적 가치를 배제하라고 말하는 세상의 유혹도 이겨낼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심플(Simple)

빌 하이벨스/규장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단순한 삶>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자신의 삶을 정돈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생각할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교회를 목회하는, 다시 말하자면 대단히 복잡하고 분주한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예수님을 중심으로 복잡한 삶을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탈진에서 충전으로, 무리한 일정에서 정리된 삶으로, 상처에서 치유로, 고립에서 연결로, 표류에서 정착으로, 무의미에서 만족으로 등 열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분주한 일상을 정돈해서 깔끔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단순하게 정돈된 삶, 새출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히브리서

양용의/성서유니온선교회

<위기에 처한 교회에 주는 간곡한 권면>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훌륭한 성경교사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가 히브리서를 읽은 독자들이 전체 주제와 맥락에 따라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써 놓은 책입니다. 히브리서는 대단히 압축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다 구약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은혜와 감동이 있는 구절만 선택적으로 묵상하기보다는 이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읽게 되면 복음의 신비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시는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 것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를 묵상하면서 모쪼록 우리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이같이 큰 구원의 은혜에 깊이 빠져 드는 감격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