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믿음/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영광의 회복

by PAUL posted Oc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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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지식과 믿음
앨빈 플랜팅가 지음/박규태 옮/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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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 믿음이 과연 합리적인지, 이치에 맞는지, 정당화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주로 다룹니다. 이는 기독교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제기된 아주 중요한 물음이며, 18세기 계몽주의 이후에는 훨씬 더 뜨거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크리스토퍼 히친스처럼 잘 알려진 무신론자들이 이러한 질문으로 기독교 믿음에 대해 논박합니다. 과연 기독교는 비합리적이어서, 제대로 교육받고 생각이 바른 사람이라면 당연히 거부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플랜팅가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비판이 설득력이 없으며, 기독교 믿음이 합리적이고 이치에 맞는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이를 위해 각 비판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지식과 믿음의 관계를 살피면서 믿음을 정당하게 보증하는 길을 드러냅니다. 특히 기독교 믿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파기자들”로 여겨지는 역사적 성경 비평, 종교 다원주의, 악과 고통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피면서, 그것들이 기독교 믿음을 파기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밝힙니다. 기독교 믿음을 지니는 것이 비합리적인 일이 아님을 이해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김기석  지음/비아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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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한낱 소비자일 뿐입니다. 우리는 사물을 ‘사용’할 뿐 ‘향유’하지 못합니다. 쉼 없이 쏟아지는 새로운 상품을 소유하고자 자신을 착취하고 타인과 경쟁하며 고단한 영혼으로 또 하루를 버틸 뿐입니다. 탐욕을 제도화한 세상은 우리의 숨통을 조이고, 오늘도 우리는 욕망의 쳇바퀴를 돌리는 일에만 몰두합니다. 소비자의 삶에 익숙해져 어디가 어떻게 망가졌는지도 모른 채 조금 더 갖고 조금 더 큰 사람이 되려고 안달하며 매일 불안과 강박에 시달립니다. 저자는 이런 현대인에게 욕망의 그릇을 줄이면 걱정도 줄어든다고 타이릅니다. 조금 덜 갖고 조금 더 불편하게 사는 삶, 마음 시린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이 되어 주는 삶, 불의한 세상에 침묵하지 않을 삶을 연습하자고 권면합니다. 이 책은 ‘나를 옥죄는 감옥’, ‘채워지지 않는 욕심 그릇’, ‘이웃과 세상을 향한 뒤틀린 생각’, ‘참된 자유를 향한 여정’ 등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광의 회복
다니엘 블록 지음/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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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회복』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합니다. ‘성경이 예배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누가 참된 예배의 대상인가?’ ‘하나님은 누구의 예배를 받으시는가?’ 그리고 이 질문들에 근거해, 개인의 윤리와 직업과 가정생활을 통해 구현되는 예배의 외적 표현에 대해 탐구합니다. 그런 다음 공동 예배의 필수 요소인 성만찬, 설교, 기도, 찬양, 봉헌에 대해 살핍니다. 그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공동 예배가 차지하는 위치, 예배 공간의 중요성, 참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지도자들이 담당해야 할 역할까지 다룹니다. 각 장 끝부분에는 오늘날 예배에 내포된 성경적-신학적 원리들을 개선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까지 제시하기 때문에, 우리의 예배를 더욱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이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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