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의 어라이즈/약한 자의 친구/심플라이프

by Paul posted Ja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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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어라이즈


클레이튼 커쇼, 엘렌 커쇼/W미디어


이 책의 저자는 류현진 선수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는 LA다저스의 선발투수, 바로 그 커쇼가 그의 아내와 함께 쓴 책입니다. 물론 대필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커쇼는 훌륭한 야구선수일 뿐만 아니라 ‘커쇼의 도전(Kershaw’s Challenge)’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아프리카 잠비아의 고아 등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자선사업가라고 합니다. 물론 커쇼는 신실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단순한 자선사업이 아니라 선교사업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야구이야기와 함께 아프리카 사역의 감동을 전해 줍니다.


 


약한 자의 친구


클리스틴 폴, 크리스토퍼 휴어츠/복있는 사람


저자 중 한 분 크리스틴 폴은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만 할 책 <손대접/복임는 사람 역간>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손대접>은 저자가 오랫동안 라브리. 라르쉬. 카톨릭 워커 등 기독교 공동체에서 직접 사역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손대접이 어떻게 우리가 회복해야 할 소중한 전통인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구호 활동가 휴어츠와 함께 쓴 것인데, <세상이 외면한 이웃들과 우정을 나누다>는 부제가 말해 주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연약한 사람들을 돕는데 있어서 예수님이 보여 주신 우정과 공동체적인 삶이 효과적인 방편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섬김의 삶을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방법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대단히 좋은 책입니다.


 


심플라이프


리처드 포스터/규장


 


현대사회는 더 화려하고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들썩거리는 현대문화 속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도 분주한 생활을 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화려함이나 분주함이 경건한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책은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면서 화려함과 풍성함을 추구하는 현대문화 속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추구해야 할 단순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단순함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예수님과 믿음의 조상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확인하고 더 나아가서 어떻게 단순한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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