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으로 사는 나라/성경의 큰 그림/내 안의 야곱 DNA

by PAUL posted May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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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밥심으로 사는 나라

박영돈 지음/IVP

 

밥심으로 사는 나라.JPG이 책은 주기도에 담긴 신학을 회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쓴 주기도 강해서입니다. 신학교에서 20년 넘게 교의학 교수로서 구원론과 성령론을 가르쳤고 현재 작은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가, 기도의 훈련을 갈망하는 혹은 기도의 영광에 눈뜨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썼습니다. 저자는 주기도의 두 기둥이 ‘하나님 나라’와 ‘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밥 문제에 발목이 잡혀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심으로써 생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그럼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게 하신다고 설명합니다. 내세가 아닌 지금 이곳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와, 지금 여기에서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밥에 대한 이야기는, 일상이 강조되는 최근의 흐름과 더불어 한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삶에서 드러내야 할 믿음에 대한 도전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줍니다.

 

 

성경의 큰 그림

본 로보츠 지음/성서유니온

 

성경의 큰 그림.JPG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성경 각 권과 단락들을 세세히 분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어떻게 서로 아귀가 맞는지는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큰 그림』은 새내기 신자도 성경의 서로 다른 부분들이 어떻게 아귀가 맞는지 볼 수 있도록,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성경의 개요를 제시합니다. 성경을 여행하는 데 유익한 지도를 건네듯 성경 전체를 펼쳐 보여 주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경이 더 선명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내 안의 야곱 DNA

김기현 지음/죠이북스

 

내 안의 야곱 DNA.JPG이 책은 야곱과, 야곱을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에서 볼 수 있는 이중성, 현대인 역시 삶에서 부딪치게 되는 이중성을 탐색합니다. 이중적인 야곱, 그런 그마저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대립되는 이중적인 갈등 상황에서 점점 긍정적인 면모로 성장하다가 다시 후퇴하는 것 같고, 그러다가 다시금 하나님을 향해 가는 그의 인생 여정은 우리에게 희망을 심어줍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축복의 사람 야곱이 아닌, 너무도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야곱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여 지금 우리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도록 이끌어줍니다. 최근에 묵상하는 야곱과 과 그 야곱의 생애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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