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를 회복하라/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진보 보수 기독교인

by PAUL posted Feb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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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회복하라
매튜 핸리 지음/미션월드
이 책의 저자는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초반 영국에서 사역했던 비국교도 목사였습니다. 당시 영국에서 비국교도 목사란 박해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오직 성경의 원리를 따라 살고자 하는 일념으로 편안한 길을 마다하고 고난의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매튜 헨리는 복음주의 성경주석의 대부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704년부터 성경 전체를 해설하는 주석을 저술했는데(신약 서신서 부분은 그의 노트를 참고해서 동역자들이 완성함) 매튜 헨리 성경주석은 조지 휫필드, 찰스 스펄전 등 위대한 설교자들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성경적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새해 새로운 삶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만한 책입니다.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짐 삼발라 지음/두란노
2012년 한 해를 보내고 2013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달력은 넘길 수 있고 좀 더 잘 살아봐야지 결심은 할 수 있지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만한 새로운 동력을 얻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이라는 이 책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는 열망을 가진 분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될만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1970년대 초반부터 뉴욕의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20여 명의 성도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지금은 수만 명이 모이는 큰 공동체를 이루어낸 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은혜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주목하면서 삶의 회복, 인생의 도약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보 보수 기독교인
칼 트루먼 지음/지평서원
해마다 선거철이면 보수적인 신학 입장에 서 있는 기독교인들은 정치적으로도 보수적인 진영을 지지하고 진보적인 신학을 가진 분들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진보적인 진영을 지지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보수진영에는 친일파의 후손이나 유신체제, 혹은 군사독재를 옹호하거나 부자들만 편드는 분들이 다수 몸을 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유명한 지도자들이 무작정 보수진영을 지지하기 때문에 상식이 있는 불신자들로부터는 손가락질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것이 옳으냐하면 그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정치적 진보진영은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인 측면에서 기독교인이 용납할 수 없는 기준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기독교인의 입장은 우리나 미국이나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거철에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