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Republic of Uganda) part 1.

by Paul posted Feb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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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적도의 나라 우간다

 

 

최도영 이경옥 선교사(우간다)

 

 

 

1. 일반적 소개

 

 

 

? 국명 : 우간다 공화국(Republic of Uganda)
? 위치 : 아프리카 중부 내륙, 5개국과 접경(동쪽-케냐, 서쪽-콩고민주공화국, 남쪽-르완다/탄자니아, 북쪽-남수단)
? 면적 : 241,000㎢(남한의 2.4배)
? 인구 : 3,610만 명(2012년 집계) - 세계에서 36번째, 아프리카에서 9번째
? 수도 : 캄팔라(Kampala)
? 인구 : 160만 명
? 해발고도 : 1,200m
? 시간대 : UTC/GMT +3 시간(우리나라보다 6시간 느림)
? 언어 : 영어(공용어), 루간다어, 스와힐리어, 기타 부족 언어 등
? 종교 : 성공회 42%, 가톨릭 41.9%, 이슬람 12.1%, 기타 3.1%(2002 census)
? 독립일 : 1962년 10월 9일(국경일)
? 정부형태 : 대통령 중심제(5년 임기)
? 국가원수 : 무세베니 대통령(H.E. Yoweri Museveni)

 

 

 

 

 

 

 

 

 

 

 

2. 우간다 역사

 

 

 

가. 독립 이전

 

 

 

? 16세기 중엽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남하한 인종이 분뇨로 부간다 등 왕국 건립
? 19세기 부간다 왕국 득세
? 1844~1870년 인도양 연안에서 진출해온 아랍 노예상인, 빅토리아호 근처 진출
? 수단 지역의 노예 사냥꾼 등 이집트 세력 침투, 우간다 지역 지배권 주장
? 1862년 영국 탐험가 J.H.스피크와 J.A.그랜트가 부간다 왕국 방문
? 1889년 영국 동아프리카회사 진출
? 1890년 독일령 동아프리카와의 경계 확정, 대위 F.D. 루가드가 통치자로 군림
? 1894년 영국, 부간다 왕국과 보호령 협정 체결
? 1896년 영국, 기타 우간다 지역 세력과 보호령 협정 체결
? 1900년 영국, 부간다 왕국에 자치권을 부여하고 기독교인 족장에 의한 입헌군주제로 전환
? 1901년 동케냐 빅토리아 호 내 키수무항과 인도령 연안의 몸바사항간 철도 개통
? 1902년 우간다 동부지역이 케냐로 분리
? 1921년 우간다 입법기관 설치. 그러나 1945년까지 우간다인 참여불가

 

 

 

 

 

 

 

 

 

 

 

나. 독립 이후

 

 

 

? 1962년 10월 9일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63년 10월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왔던 남북 지역 간의 화해를 위해 남부 Buganda 왕 Mutesa를 초대 대통령으로, 북부인인 Obote를 총리로 하는 초대 정부 출범
? 1966년 Obote, Mutesa대통령을 축출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여 우간다 내 모든 왕국 폐지. Mutesa 영국으로 망명
? 1966-71년 Obote 집권
? 1971-79년 Idi Amin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Obote를 축출하고 집권
? 1972년 당시 제조업과 무역 분야 등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던 6만 명에 달하는 아시아계(주로 인도계) 추방으로 인해 경제는 극심한 파탄상태에 빠짐
? 1979년. 탄자니아군과 합세한 우간다 게릴라군에 의해 Idi Amin 축출
? 1979-80년. Yusuf Lule, Godfrey Binaisa, Paulo Muwanga가 연달아 대통령 임명되었으나 단기간에 그침
? 1980년 5월. Obote가 전국적 선거를 통해 재집권, Museveni가 조직한 국제저항군 (NRA: National Resistance Army) 및 이를 지원하는 그룹들을 무자비하게 탄압
? 1980년 5월. 결국, Obote 정권은 Tito Okello가 이끈 군사쿠데타에 의해 전복
? 1986년 1월. Museveni가 이끄는 NRA(National Resistance Army)가 권력을 장악하였으며, NRM(National Resistance Movement) 의장인 Museveni가 대통령으로 취임
? 1996년 5월. Museveni, 우간다 전통왕국을 부활시키나 정치적 개입은 금지
? 1996년 5월. 집권 10년 이후 최초의 대선에서 Museveni가 76%의 지지를 획득하여 대통령에 당선
? 2000년. 1986년부터 금지된 다당제(multi-party system) 금지 여부와 NRM의 대중(grass roots) 민주주의 지속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
? 2001년 1월.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간 공용 여권 및 국기, 경제?금융통합 논의 시작
? 2001년 3월. 우간다, 2000년 전 동맹국인 르완다가 콩고 내전에 가담한 것을 두고 적대국(hostile nation)으로 지정
? 2003년 5월.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로부터 남은 군대 철수. 수 만 명의 콩고 난민이 우간다로 이주
? 2004년. LRA (Lord’s Resistance Army)의 민간인 학살이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가운데, LRA-정부 간 첫 번째 직접 협상이 이뤄졌으나 구체적 합의 없이 결렬됨
? 2005년 7월. 다당제 복귀, 대통령 3선 제한을 폐지하는 헌법 개정안 통과
? 2005년 10월. 2004년 7월부터 LRA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조사가 시작되어, 2005년 10월 Joseph Kony 등 반군지도자 4인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 2005년 11월. 야당 대표인 Kizza Besigye,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하자마자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테러리즘 및 불법무기 소지혐의로 수감되었으나 2006년 1월 보석으로 석방
? 2006년 2월. Museveni 대통령이 3선(59% 득표, 야당 Besigye 후보는 37% 득표)에 성공하고, 여당 NRM이 국회에서 2/3 이상 의석 확보
? 2006년 8월. 정부와 LRA간의 적대행위 종식협정(cessation of hostility)체결
? 2010년 8월. 소말리아 이슬람 테러단체인 Al Shabab, 캄팔라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민간인에 대해 폭탄테러를 자행해 최소 74명 사망
? 2010년 10월. 나이로비에서 캄팔라행 버스에 대한 폭탄 테러로 세 명 사망
? 2011년 2월. Museveni 대통령, 야당과 여당 지지자들의 충돌 속에 치러진 대선에서 압승, 4선에 성공 (Museveni 68%, Besigye 26% 득표)
? 2012년 10월. 독립 50주년 기념일 (10. 9) Museveni 대통령, 향후 50년 내 우간다의 선진국 진입 비전 2025 발표
? 2013년 4월. Museveni 대통령 국가경제발전 Vision 2040 발표. Vision 2040은 2040년까지 우간다 경제를 1인당 국민소득 9,500$ 수준으로 향상시켜 중상위권 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

 

 

 

 

 

 

 

 

 

 

 

3. 자연환경

 

 

 

1) 지형

 

 

 

우간다는 중부 아프리카 내륙국으로, 동경 32°, 북위 1° 사이에 위치 동쪽으로는 케냐, 서쪽으로는 콩고민주공화국, 남서쪽으로는 르완다, 북쪽으로는 남수단, 남쪽으로는 탄자니아에 접해 있다.
우간다는 동아프리카 평원 지대에 위치(평균 고도: 1000m-1200m) 하고 있으며 호수와 강이 많다. 특히 케냐와 탄자니아 국경 지역에 있는 빅토리아 호(Victoria Nyanza)는 면적 6만 9485Km2, 최대수심 82m, 호안선 길이 3,440km에 이르는 아프리카 제1의 호수이자 담수호로는 세계 제2의 큰 호수이다.
국토이용(2011) - 농지: 27.94%, 영년생 작물 경지(커피, 고무 등): 9.11%, 기타: 62.95%, 관개지 면적: 144.2 sq km (2010) 최근 환경 이슈: 농지 확장을 위한 습지 개간, 산림 벌채, 가축 방목에 따른 토지오염, 밀렵 등

 

 

 

2) 기후

 

 

 

고온 건조한 열대성 기후로, 평균 해발 1,000m-1,2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하여 한국의 초가을 날씨처럼 낮에만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편이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지 않으나 대체로 건기는 12~2월, 6~8월이다. 규칙적으로 비가 내리는 편으로 농업활동에 비교적 적합하다.
가장 더운 달은 1월로 18~28°, 가장 추운 달은 7월로 17~25°, 가장 건조한 달은 7월로 평균 강우량 46mm, 가장 습한 달은 4월로 평균 강우량 175mm이다.

 

 

 

 

 

 

 

4. 우간다 최근 정치 및 외교동향

 

 

 

1) 정세 개관

 

 

 

2011년 5월 Museveni 대통령은 4선에 성공하여 대통령직을 연임하게 되었으나, 제1야당인 FDC(Forum for Democratic Change)의 시위 등을 통한 민주화 요구가 증가하는 속에서 정치 및 경제의 안정화를 우선순위로 두어왔다. 2012년에는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목적으로 인프라 건설 및 전력 확충, 석유개발과 에너지 자원개발 등 각종 경제 과제에 주력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지역 평화, 역내 통합 활동 관련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대호수국제회의(ICGLR,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Great Lakes Region),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 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동아프리카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의 의장직을 겸직하면서 아프리카 내 정치,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대외적으로 동아프리카 DR 콩고-M23 반군 간 중재역할을 맡아 동아프리카 내 평화유지를 도모하고 소말리아 AMISOM (African Union Mission In Somalia)에 만 명 이상의 군인을 파병하여 소말리아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지역 내 외교, 정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2) 정치 동향

 

 

 

Museveni 대통령은 지난 2013년 4월 19일 주재국 장기 국가개발계획인 VISION 2040을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독립 50주년에 발표한 VISION 2025를 기반으로 한 장기 계획으로 2040년까지 우간다 경제를 일 인당 국민소득 9,500불 수준으로 향상시켜 중상위권 국가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2012년에 정부 내 부정부패 사건이 연이어 밝혀짐에 따라 국제 사회 내 우간다 정부의 신뢰성은 큰 타격을 입은 바 있으며, 이로 인한 원조공여국의 예산 지원 잠정 중단으로 국가 예산 부족에 따른 국정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반면 이러한 최근 동향은 정부 내 감사를 통해 각종 부정부패사건이 계속 파헤쳐지고 언론에 공개됨에 따라 정부에 대한 국내의 압력의 가중되어 역설적으로 주재국 정부의 투명성 및 부패척결 제고노력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2012년 국회와 행정부 사이 갈등이 고조되는 정치적 사건들(석유 법안 통과 논란, 반대파 여당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연이은 부정부패 사건)이 잇따랐으며 이에 야당뿐 아니라 여당 내 국회의원 사이에서 Museveni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우려를 표하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Museveni 대통령은 2월에 열린 주재국 여당 NRM 수련회(Retreat)에서 국회 내 혼란이 계속될 경우 군부가 나라를 장악할 수 있다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본 발언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 대변인은 동 발언은 일부 국회의원들이 나라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정치적 혼란을 야기하는 것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다. 2016년 대통령 선거에 Museveni 대통령은 재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도 있어 본 발언은 우간다 정치의 유동성을 내포하고 있다.

 

 

 

 

 

 

 

 

 

 

 

3) 외교관계

 

 

 

가. 서방 국가와의 관계

 

 

 

과거 비동맹, 반식민주의 표방에 따라 중국, 쿠바, 북한, 리비아, 알제리, 탄자니아 등 사회주의 성향의 국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Amin, Obote, Museveni 대통령 등 독립 이후 지도자들은 국내 권력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이전 정권과의 완전히 단절된 급진적 외교정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급진성향의 국가 및 주장 등에 대한 공개적 지지를 나타냈다. 과거 비동맹 노선의 추구 및 오랜 군사독재로 인해 서구 공여국 등과 긴장관계를 유지하기도 했으나, 경제성장 우선 정책에 따라 2005년에는 공여국들의 다당제 도입 요구를 받아들이고 2007년 11월에는 영연방 정상회의(CHOGM: 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Meeting)를 캄팔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영연방 및 서구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 중이다.
우간다 정부는 2010년 발생한 소말리아 이슬람 테러단체인 Al Shabab의 캄팔라 폭탄테러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동시에 소말리아 임시정부 지원을 위해 소말리아 주둔 평화유지군 병력을 늘려나갈 것을 약속했다. 서구 공여국들은 우간다 정부에 부패척결 및 투명성 제고, 민주주의 시스템의 확산 등을 요구하며 거버넌스(governance)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나, 최근 고위급 관료들의 비리, 부패 스캔들이 연이어 불거져 나오면서 그 실효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대아프리카 투자 및 원조가 크게 증가하면서 우간다에 대한 중국의 정치, 군사, 경제 영역에서의 영향력 또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나. 아프리카 국가 및 인접국과의 관계

 

 

 

우간다는 케냐, 탄자니아,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등으로 둘러싸인 내륙국으로 인도양으로 통하는 개방된 무역 루트를 확보하는 것을 주요 외교 목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케냐 몸바사 항을 통한 운송로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축소하기 위해 탄자니아와의 관계개선을 중시하여 일시적으로 케냐와 다소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으나, 1998년 Museveni 대통령의 케냐 Moi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을 계기로 케냐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케냐와 국경분쟁 아직 있음)하고 있다.
케냐, 탄자니아, 부룬디, 르완다와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를 결성하여 정치?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주변국과의 협력 강화 모색(1996년 논의 시작, 1999년 서명)하고 있다. EAC 회원국 간 상호의존도가 증대하면서 외교분쟁 가능성은 크게 줄고 있다. 2011년 8월 Museveni 대통령의 르완다 방문은 양국 간 외교관계가 호전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EAC는 단기적으로 공동시장, 중장기적으로 화폐동맹 및 정치연합을 추진하고 현재 Museveni 대통령이 EAC의 의장을 맡고 있다.
Museveni 대통령은 1986년 정권장악 이래 아프리카 역내 분쟁해결 및 협력을 위한 지역 문제에서 중심적 역할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2007년에는 소말리아에 대한 AU 차원의 평화유지군 파병에 동참하는 등 동부아프리카의 주도적 국가로서의 위상확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2010년 발생한 Al Shabab(소말리아 이슬람 테러단체)의 캄팔라 폭탄테러에 대해 강력 대응하는 동시에 소말리아 주둔 평화유지군 병력 증강을 약속했다.
우간다 북부반군인 LRA(Lord’s Resistance Army)에 대한 수단 정부의 지원과 수단 남부 반군 SPLA(Sudan People’s Liberation Army)에 대한 우간다 정부의 지원을 둘러싼 갈등으로 1995년 4월 우간다-수단 양국관계가 단절된 적도 있으나, 2003년 이래 양측이 반군에 대한 지원중단 등에 합의하는 등 관계를 개선 중이다. 2011년 남수단이 독립함으로써, 양국 간 경제협력 및 무역량이 향후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DRC 반군에 대한 우간다측의 무기 공급, 국경지대인 DRC 동부지역의 권력공백으로 인한 LRA의 활동 등으로 인해 우간다-콩고민주공화국 양국 간 긴장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2007년 9월 양국 대통령이 회동하여 반군에 대한 군사협력 및 석유개발에 대한 협력에 합의했다. 2007년 12월 콩고민주공화국은 LRA에 맞서 우간다를 지지 선언했고 LRA 토벌을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영토 진입에 동의하는 등 급속한 관계개선을 보이고 있다.

 

 

 

 

 

 

 

 

 

 

 

다. 다자관계

 

 

 

2009년 1월에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2009 -2010) 수임

 

 

 

 

 

 

 

 

 

 

 

5. 경제 일반 상황

 

 

 

? GDP: 226억$(2013년)예상
? GDP: 226억$(2013년)예상
? 산업별 비중: 농업(22.5%), 산업(26.5%), 서비스업(50.9%)
? 1인당 GDP(PPP): 1,616$(2013년 예상, EIU)
? 경제성장률: 5.7%(2013년 예상, EIU)
? 물가상승률: 13%(2009년), 4%(2010년), 18.7%(2011년), 14% (2012년)
? 산업별 인구 종사 비율(2012년): 농업 82%, 산업 5%, 서비스업13%
? 수출: 27.3억$ (2012)- 주요 수출품: 커피, 차, 시멘트, 쌀, 원예, 면화, 담배, 옥수수, 설탕, 어류
- 주요 수출국: 케냐(11.6%), 르완다(9.7%), UAE(9.0%), DR콩고(8.9%) 수입: 54.9억$ (2012)
- 주요 수입품: 기계장비, 차량 및 부품, 화학제품, 석유제품
- 주요 수입국: 케냐(14.8%), UAE(13.9%), 인도(11.0%), 중국(9.2%)

 

 

 

 

 

 

 

 

 

 

 

6. 우간다 주요산업 동향

 

 

 

1) 농업 및 어업

 

 

 

농업은 우간다의 주요 산업으로 2011년도 GDP의 2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 80% 이상이 농업에 종사 중(국토 9%가 경작지)이다. 커피는 1950년대 면화를 제친 이래 우간다의 주요 생산품으로 한때 전체 수출의 90% 이상을 기록한 바도 있으나, 최근에는 수출품목 다변화로 2007년도에는 수출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생산물은 커피, 차, 면화, 담배, 타피오카, 감자, 옥수수 등이 있다.
내륙국임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이후 생선 및 생선가공품이 우간다의 주요수출품이 되었으며, 특히 빅토리아 호수 등에서 생산되는 Nile Perch가 주요 수출어종이다. 어류의 주요 수출국은 EU로 수송수단은 항공운송이다.

 

 

 

 

 

 

 

 

 

 

 

2) 에너지 및 광업

 

 

 

①광물 : 우간다는 인산염, 백금, 베릴륨, 창연, 다이아몬드, 금, 석면, 점토, 석회암 등 다양한 희귀자원과 비 희귀자원 등 산업용 광물이 매장된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3개의 회사가 카트웨 및 부랑가 지역(주재국 서부, Rift Valley 지역임)에서 광물 탐사권을 발급받아 탐사 중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토 대부분이 미개발 상태이며 종합적인 탐사가 이루어진 적이 없어 효율적인 광물 개발을 위해 자료를 하나로 집결할 수 있는 One Stop Centre 개설과 컴퓨터화된 광물 토지대장과 등록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②전력 : 우간다의 현재 전력 생산량은 501.5MW이며(814MW 생산설비 보유) 주재국 국가개발계획(2010-2015)은 2015년까지 3,500MW, 국가발전계획 Vision 2040은 2040년까지 42,000MW 전력 생산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전력 생산 관련, 우간다는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데 2012년 나일강 상류에 250MW 부자갈리댐 수력발전소를 완공함에 따라 주재국의 전력 부족 문제가 대폭 완화되었으며 카루마댐 수력발전소 (600MW), 아야고댐 수력발전소(600MW), 이심바 수력발전소 (180MW)도 추진 중이다.
③석유 : 주재국 내 석유 매장량은 35억 배럴 규모로 추정되며 석유생산이 본격화 될 시 하루 125,000배럴의 석유 (최대 200,000배럴)가 생산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동 생산량은 석유 생산국 중 중위권에 속하는 규모이며 가봉, 콩고 공화국, 차드, 트리니나드 토바고와 유사한 규모이다. 매장량은 석유 보유국 중 세계 40위에 속한다.
? 현재 주재국 내 석유 탐사가 40% 정도 진행되었으며 탐사가 100% 진행될 시 총 매장 추정량은 최대 80억 배럴로 추정하고 있다(우간다의 현재 석유 탐사 성공률은 90% 내외로 매우 높은 편임). 석유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향후 20년간 매년 20억 불의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간다 정부의 한 해 수입 (2012-2013)이 46 억불인 것을 감안할 때(OECD 추정) 석유생산으로 인한 수입은 국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간다는 2006년 석유를 발견하였으며 2016년 첫 생산을 예측하고 있다. 석유 생산이 늦어진 이유는 ①정부/석유회사의 석유개발방식에 대한 이견(정부는 정유시설 선호), ②과세 문제, ③석유 생산 분배 협정 지연으로 인한 것이며 동 지연으로 인해 투자 기업의 손실 등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석유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회, 경제적 문제점을 예방, 사전 대비 할 수 있는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
원유 시추개발 관련 현재 3개의 국제석유회사 (Tullow, Total, CNOOC)가 개발권을 갖고 탐사중이며 추가 시추지역에 대한 개발권도 국제 입찰 예정이다.
원유시추개발 외에 정유, 송유, 저장 및 분배 등 석유화학 관련시설 투자를 위한 입법안이 국회 통과 및 대통령 인준을 마친 상태로 이에 주재국 정부는 향후 관련 산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서부 호이마 지역 29평방 킬로미터 부지에 6만 배럴 생산 규모의 정유시설 설비건설을 계획 중이며 정유시설과 함께 송유관 및 석유화학 제품 저장창고, 제반시설 설립을 통해 석유화학단지를 조성 계획 중이다.

 

 

 

 

 

 

 

 

 

 

 

3) 우간다 원유 매장 및 개발 현황

 

 

 

우간다에서 최초의 시추작업은 1990년대 중반에 이뤘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2005년 이후 콩고민주공화국 접경지역인 우간다 서부 Albert 호수 지역에 대한 집중 탐사와 시추작업을 통해 해당 지역 유전의 경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진행된 탐사작업 결과 매장 예상량이 35억 배럴 수준이며, Albert 호수 지역의 탐사작업이 마무리될 향후 80억 배럴 이상의 매장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매장량은 향후 25~30년 동안 시추 가능한 규모이며, 우간다 정부는 연간 약 20억 달러의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한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석유로 인해 우간다는 발전의 차세대 동력을 얻게 됐다(push Uganda into the next phase of development)”고 선언할 만큼 우간다 정부는 원유 개발에 기대가 크다.
현재 우간다 유전개발은 Tullow, CNOOC, Total 3사에 의해 이루어짐. 이중 특히, Tullow 사의 성과가 두드러지며, Tullow사는 우간다 뿐만 아니라 서부 아프리카, 특히 가나 유전개발도 성공해 신흥 산유국의 석유 비즈니스 분야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 Albert호 주변 유전개발지역

 

 

 

?Tullow사가 주로 개발을 추진한 Block 2의 유전에서 주로 원유가 발견되며, Block 3에서도 초기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원유 매장량이 확인되고 있다고 Tullow 관계자는 언급했다.
?향후에도 Tullow사가 우간다 원유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이탈리아 기업이 개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제조업

 

 

 

국내 소비를 위한 식품, 담배, 음료 등은 대규모 생산되고 있으며, 의류, 설탕, 옥수수 등은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생산된다.
경쟁력이 취약한 우간다 제조업자들은 2010년도 EAC의 역내 관세철폐로 인한 케냐 제조업자들과의 경쟁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이로 인해 개방 시기를 두고 회원국 간 이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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