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Republic of Uganda) part 2.

by Paul posted Feb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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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간다의 기독교 현황 및 전망

1) 현재의 종교 분포

? 분포 : 성공회(Church of Uganda) 42%, 가톨릭 41.9%, 이슬람 12.1%, 기타 3.1% (2002 census)
? 개신교(Pentecostal)분포 : 성공회(Church of Uganda)-35.9% (영국 식민지의 영향), 오순절(Pentecostal)-4.6% 그 외 제7일 안식교1.5%

 
2) 우간다 (Buganda 왕국)에 복음이 전해진 역사

1873년 4월 30일. David Livingstone이 죽은 뒤, Henry Stanley는 아프리카 내지를 더 탐험하려는 의지로 불타올랐다.
1874년 Lake Victoria 목적으로 탐험하다가 호수 북쪽 Buganda 왕국의 Mutesa 왕을 만났다.
Stanley는 선교사는 아니지만, 기독교 메시지를 전했고, 통역했던 Dallington Muftaa에 의해 계속해서 기독교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1876년 6월, 이 project를 위해 8명의 CMS 선교사들이 동아프리카에 도착하나 도중에서 여러명이 피살당했다.
이 때 Alexander MacKay는 동료들이 Ukerewe 섬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Buganda를 향해 출발하여 훌륭한 교사이자 설교가로 주일마다 왕에게 노예, 주술, 일부다처의 부당성에 대해 담대하게 전했다. 이때 왕은 프랑스 카톨릭 선교사도 함께 거주하여 사역할 것을 허락하였는데, 이 결정은 개신교와의 선교 경쟁을 낳게 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복음 전파가 더디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Alexander MacKay가 복음을 전하게 되는 1877을 우간다 개신교 선교의 출발점으로 본다.

 

3) 우간다 기독교 상황과 진단

(1) 선교 배경

1877년 시작된 우간다 개신교 선교는 한국의 1884년 보다 7년이 빠르다. 비슷한 시기에 가톨릭도 포교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우간다 왕의 분열 조장으로 인해 개신교는 기존의 이슬람 세력이나 토속 종교와의 긴장뿐 아니라 가톨릭과의 충돌을 거치며 성장해야만 했다. 그러던 중, 1886년에는 기독교 신앙을 고수한 성공회와 가톨릭 신자들을 화형에 처하는 대박해가 있었고, 이날을 기념하여 6월 3일을 국경일 (‘순교자의 날’)로 정했다.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온 우간다는 종교에 있어서도 영국의 영향력을 받았다. 특별히 가톨릭과 더불어 영국 성공회가 이곳에서 널리 확산되었는데 그 주된 이유는 이디 아민이 아랍권과 결탁해서 우간다를 이슬람화하려는 시도에서였다. 그는 가톨릭, 성공회, 동방 정교회 외의 모든 종교는 강제로 내어 쫓았고, 그 결과 위의 통계에서 보듯 복음주의적인 교회와 교단의 활동이 미약한 상태에 있다. 로마 가톨릭을 포함해서 대다수의 기독교인도 이름만 신자인 명목상의 크리스천일 뿐이다. 이러한 거품 신자는 밀려오는 이슬람 세력에 의해서 단시일에 모슬렘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다.
이디 아민 때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이슬람은 아랍권의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주요한 거점에 땅을 확보하고 각종 이슬람 센터(고아원, 어린이 센터, 젊은이 집, 초·중고, 대학교, 여성 센터, 기술 학교…)를 지어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08년 4월에는 시내 중심부에 거대한 모스크가 리비아의 카다피 대통령 후원으로 완공되었으며, 카다피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한 적이 있다.

 

(2) 우간다가 왜 이슬람의 선교 교두보인가?

이슬람의 아프리카 선교 남하 정책은 수단 남부와 우간다 북부에서 막혀있다. 우간다의 북쪽 국경과 맞닿은 수단은 이슬람(북)과 기독교(남) 간의 종교 갈등으로 오랫동안 심각한 전쟁이 있었다. 기독교 선교사가 뿌려온 남부 수단의 복음이 싹이 나서 북부의 이슬람이 내려오는 것을 막는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이슬람은 남하 정책을 일부 수정해, 해안 지역으로 집중 침투를 하고 있다. 케냐의 동쪽 해안 지역은 인도양을 통해 들어온 이슬람의 영향이 매우 강하다.
해안과 거리가 먼 우간다는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에서 이슬람이 확장되고 있을 때 비교적 보호를 받고 있었는데, 이디 아민이 이슬람화를 위한 자금을 끌어들여 적지 않은 수의 모슬렘이 정착되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이런 면에서 우간다 선교와 복음화는 우간다뿐 아니라 아프리카 중남부의 이슬람화를 막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간다를 거치지 않고는 케냐의 동부 해안에서 들여온 물건들과 기름이 인접해 있는 나라로 가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우간다의 이런 지리적인 이점으로 이슬람 확장의 방패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최근 들어 급성장하는 모슬렘 세력이 곳곳에 이슬람 사원과 유치원, 학교, 병원들을 세워서 어린이들로부터 시작해서 한 마을 전체를 이슬람화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오일 달러와 정치적 지원을 배경으로 이슬람 세력이 전국에 급속히 확산되어 가는 것을 주목해 볼 때, 온 세계 교회가 힘을 합하여 남하하는 이슬람의 공략으로부터 아프리카를 방어해야 할 책임이 막중함을 깨닫는다.

 

 

(3) 이단의 급증

1979년 이디 아민의 실각 이후,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되자 많은 개신교 선교사들과 망명 중이던 기독교 지도자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굳어진 명목상의 기독교로 인해 이 물결은 선교의 많은 지장을 받아왔다. 그러나 유독 오순절 계통의 교단만큼은 아프리카인의 기호에 맞는 노래와 춤 등으로 무장하여 젊은 층에서 많은 호응을 얻게 되었다. 이 틈을 타서 오순절 혹은 순복음과 비슷한 흉내를 내면서 갖가지 사이비 성령 운동이 독버섯처럼 자라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이름들은 Miracle Centre, Palace of Prayer, Shower of Blessings, Redeemed church, Apotle Church, Holy Fire Ministries 등이다. 개중에는 건전한 독립교단도 있지만, 대부분은 비복음적인 은사 중심의 분위기로 신자들을 유혹하고 한국의 금요 철야와 구역 예배등을 본따서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전통적으로 이단으로 인식되어온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최근에는 통일교까지 가세해 포교활동이 우간다에서 활발해지면서 복음적 선교활동의 각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식민주의의 착취와 거짓 종교의 유린으로 인해 영·육이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참 구원과 사랑의 복음으로 건져내야 할 시대적 책임이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이는 이 시대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비상한 헌신을 요청하고 있다.

 

(4) 훈련받은 목회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우간다는 대다수 아프리카 나라들과 동일하게 백수십 년(1877) 전에 복음이 전해졌지만, 영국의 식민 통치하에서 형식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구원의 참 생명력을 체험하지 못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그 결과 “아프리카의 기독교는 1마일의 넓이를 가졌지만, 그 깊이는 1인치도 못 미친다“ (A mile wide, an inch deep)는 것이 선교학자들의 분석이다. 복음에 대한 정확한 가르침과 제자 훈련이 전무한 때문이었다. 이런 이유에서 오늘날 이슬람이나 이단 종교들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불행한 현상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선교의 최대 과제는 성경적인 제자훈련과 현지인 지도자 양성 사역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겠다.
현재 우간다 내에 자리 잡은 기독교는 주로 가톨릭과 성공회로서 형식적이고 제도적인 교회 속성 때문에 생명력 있는 복음 사역이 힘든 상태다. 우간다가 필요로 하는 참된 영적 변화와 성경적인 교회의 설립을 위해서는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복음 사역들이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실정이다. 특별히 복음적인 신앙과 신학으로 훈련된 자국인 지도자들을 폭넓게 양성함으로써 장차 미전도 종족과 모슬렘들을 향하여 자체적인 선교 운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라고 하겠다. 아프리카의 미래 선교는 장기적으로 이들 자국인의 노력으로 완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4) 우간다의 기독교 교육

(1) 신학교 사역 (School of Theology)

우간다 교회 목회자의 90% 이상이 신학 훈련을 받지 못하고 목회를 하기 때문에 건강한 강단, 건전한 지도력의 부재로 말미암아 미자립과 혼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입각하여 올바르게 목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도자를 훈련하는 일이 가장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신학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은 케냐나 미국, 유럽 등지의 외국으로 유학을 가야만 했는데 대다수가 공부 후에도 부유한 외국에 그대로 정착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우간다의 지도자 공백 현상이 심화되었고 우간다의 복음화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간다 교회를 깨울 수 있는 건전한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시급하고도 필요한 사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우간다의 인재들이 국제적인 수준의 복음적인 신학 교육과 견실한 영성 훈련을 바탕으로 헌신된 영적 지도자들로 성장하여 아프리카를 위한 새로운 영적, 도덕적 갱신과 선교 운동을 일으키는 주역들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2) 기독교 유아 교육 학교 (School of Early Childhood)

아프리카의 미전도 지역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유치원 사역이 갖는 효과가 놀라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반적인 전도와 교회 개척에 대해서는 극히 배타적인 지역들일지라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사역에 대해서는 문호를 쉽게 개방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례로 주목된다. 그래서 특히 미전도 지역을 목표할 때는 어린이 사역의 전략적 개발이 매우 의미심장한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유치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어린이들을 통해서 쉽게 그 부모들에 접근할 기회가 열리고 마을 전체에 관심과 호의를 살 수 있게 된다. 또 미개한 지역들에서는 유치원 건물이 그 마을 활동의 중심 센터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서 주민들의 전체 분위기를 쉽게 주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간다는 이디 아민 통치 이후로 크고 작은 내란이 그치지 않은 극심한 혼란의 결과로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질병이 확산되었으며, 이 때문에 고아들이 대량 발생하여 거리를 배회하고 환각제를 복용하며 갖가지 범죄를 저지르는 등 커다란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슬람교에서 우간다 내 도처에 고아원과 학교들을 설립하여 아이들을 이슬람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사실이다. 우간다와 아프리카의 미래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각한 영적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우간다 선교의 중요한 한 과제는 이들 어린이를 영적으로 잘 양육함으로써 우간다와 아프리카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이다.

 

(3) 유치원 사역(Nursery School)

유치원은 모든 교회 개척 사역에서 요청되는 효과적인 동반 사역으로서 폭넓은 호응을 받아 왔다. 주일학교 아이들 교육을 포함해서 주 중의 어린이 사역 등으로 유치원은 어렵지 않게 복음 전도의 좋은 창구 구실을 해주었다. 새로운 지역과의 자연스러운 접촉점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 사역은 마을 전도에 가장 효과적인 시발점이 될 수 있다. 지역 복음화 사역을 진행할 때에는 훈련된 유치원 교사들이 개척 팀의 일원으로 파송됨으로써 이 방면의 사역을 효율적으로 전담할 수 있을 것이다.

 

(4) 음악 학교 (School of Music)

아프리카 사람들의 가장 큰 재능은 음악적인 리듬 감각으로서 대부분 기본적인 자질을 타고난다. 그러나 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과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할 것 없이 악보를 보는 법과 악기 사용 등을 비롯한 기초 음악을 배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고 환영한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큰 효력을 갖는 음악을 잘 활용하여 영적 무기로 개발하고, 복음 전도와 예배 인도를 주도해갈 음악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것은 중요한 선교 사역의 일부다. 특별히 모슬렘 화 된 지역들에서는 직접적인 전도나 교회 개척의 방법보다는 음악 교육 등을 통한 보다 간접적인 선교 전략이 훨씬 효과적이다.

 

(5) 교회 지도자 훈련 (Christian Leadership Training)

현재 우간다에서 목회하고 있는 대다수 목사는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회중들에 의해 자체적으로 세움을 입었기 때문에 이들을 재교육시키는 훈련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교회에 비해 목사의 수가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평신도들이 교회를 돌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을 훈련하여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세우는 사역도 중요하다. 대다수 시골 지역 교회에서는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인 것을 고려할 때 선교사가 이들이 사는 지역으로 들어가 성경 교육 및 지도자 훈련을 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또한, 이들이 자기 지역에서 우편을 통하여 통신으로 기본적인 성경과 목회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언어(영어) 학교 (School of Language)

우간다는 아프리카 중동부의 가운데 위치하면서 6개 나라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대부분이 비영어권인 이 나라의(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 콩고 민주 공화국, 수단) 지도자들과 인재들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영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다. 특별히 전쟁과 혼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주변 나라들에서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정규적인 신학 훈련을 받기를 원하는데 이들을 위한 영어 과정이 특별히 요청되고 있다. 우간다 내에서도 시골 지역의 목회자들은 영어가 서툰 관계로 의사소통과 교육에 어려움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아프리카 중동부 지역의 복음화를 촉진하고 지도자 양성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영어 훈련 교육이 필요하다.

 

(7) 영성 훈련원 (기도원 사역) (Spritual Revival)

선교사들의 중요한 목표 중에 하나가 우간다 교회의 영적 부흥과 갱신임을 고려할 때에 가장 중시되어야 할 측면이 바로 교회 지도자들과 인재들을 위한 영성 훈련이다. 한국의 기도원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미친 결정적인 공헌을 고려할 때에 우간다 교회에 영적 생명력과 능력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영적인 수련 도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곳에서 금식과 철야, 중보기도, 영적 전쟁, 성경 통독과 암송, 영성 재충전과 회복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우간다의 영적 부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본다.

 

(8) 현지인 선교사 훈련 사역 (Native Missionary Traning)

가르치고 훈련한 현지인 사역자들을 자국 내 미전도 부족들과 인접 국가에 선교사로 내 보내는 일이 아프리카의 미래 복음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전략임과 동시에 선교 사역의 궁극의 목표이기도 하다. 특히 우간다 주변의 나라들인 콩고,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수단, 소말리아 등은 불어나 스와힐리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국인 선교사들이 선교하는데 기본적인 언어 장벽이 큰 셈이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탁월한 장점들(언어, 체력 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북쪽의 수단에서 이슬람 정부의 핍박을 받아 우간다에 내려와 있는 수많은 피난민을 위한 사역이나, 우간다 내에 있는 많은 회교 공동체들을 위한 현지인 선교사들의 훈련과 파송이 필요하다.
또한, 우간다 오지나 깊숙한 밀림 지역까지 외국인 선교사가 접근하는 데는 상당한 애로가 있다. 현지 풍토나 문화에 적응해야 할뿐더러 그 부족 말까지 익혀야 하는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장애를 극복하고 접근할 수 있는 전략이 현지인에 의한 전도 혹은 선교 전략이다. 아프리카인들은 대부분 그들 고유의 문자가 없고 언어를 익힐 때 듣고 말하면서 익히기 때문에 약 6개월이면 다른 부족의 말이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들의 잠재력을 활용하면 아프리카 오지나 미전도 지역의 선교에 새로운 장이 열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가 키우고 훈련한 현지 지도자들이 자국 교회의 지도자뿐 아니라 인근 나라나 부족에 선교사가 되어 나갈 수 있기까지 훈련하고 사명을 깨우는 역할이 선교사들에게 있다고 하겠다.

 

5) 최도영 이경옥 선교사의 사역 내용과 비전

①사역 내용 : 선교 현지에서 훈련과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현지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하여 현지 교단이나 교회 연합체와의 협력과 연합 사역을 통해 이들을 참된 영적인 지도자들로 세우는 사역이다.
②사역의 과제와 비전 : 선교 현지에서 정식으로 신학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체적으로 세워진 현지 교회 목회자들과 합당한 영적 훈련을 통해 검증의 단계를 거치지 못하고 세워진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기 위하여 필요한 과제는 먼저 현지 교단이나 현지 교회들과 연합하여 함께 협력 사역을 통해 현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 이 사역은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Team Ministry가 되어야 더욱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기에 같이 협력할 수 있는 사역팀을 구성하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역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은 지도자 훈련 과정을 통하여 현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와 그들이 속한 지역 공동체와 사회 속에서 참된 지도자들로 세워져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기도해 주세요

1.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 가운데 하나님과 더 깊은 친밀함으로 매일의 삶을 인도 받도록
2. 목회자, 교회 지도자 훈련 사역과 신학교 사역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하시고 복음 전도의 열정과 능력을 계속해서 부어주시도록
3. 총기 강도 사건을 경험한 민주와 예주의 영적, 정서적, 육적 건강과 위기를 기회로 바뀔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구원자 되신 아버지가 민주 예주의 아버지가 되시도록, 학교생활 가운데 학생으로써 즐거움으로 배우고 익히며 최선의 노력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민주, 예주, 하영이가 되도록
4. 물질과 기도의 동역자들과 후원자들 그리고 후원 교회들과의 교제가 열리며 파송 교회가 연결되도록
5. 우간다 목회자들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목회하며 이들을 통하여 구원받는 자가 많아지고 목회자들의 생활을 아버지가 책임져 주심을 경험하도록

 

 

 

 

정리 및 보고 : 최도영 이경옥 선교사(우간다 주재 바울선교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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