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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Republic of Georgia)

by PAUL posted Jan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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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소개

그루지아(Republic of Georgia)

김0택/정0선 선교사(그루지아 주재 바울선교회 선교사)

 

그루지아  소개

영어로는 조지아(Georgia). 그루지야어로는 사카르트벨로(Sakartvelo). 공식 이름은 그루지야 공화국(Sakartvelos espublika/Republic of Georgia)이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에 소련을 구성했던 공화국 가운데 하나이다. 스탈린이 바로 조지아 사람이다.

 

Ⅰ. 그루지야(GEORGIA)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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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루지야 국기( Five Cross Flag)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성 게오르기우스의 십자가가 그려져 있으며 네 개의 하얀색 작은 직사각형 가운데에는 네 개의 빨간색 예루살렘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조지아의 국기는 2004년 1월 14일에 제정되었다.

 

 


2) 그루지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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ძალა ერთობაშია Dzala ertobashia : 힘은 단결에 있다.

 

 

 

 


3) 국가 개요

  • 표어-ძალა ერთობაშია(Dzala ertobashia) : 힘은 단결에 있다.
  • 공식명칭-조지아(Georgia)-영어식 표기/그루지야(Georgia)-러시아식 표기법
  • 인구-3,730,000 명(126위)
  • 면적-69,700 ㎢(118위)-한반도 2/3
  • 수도-트빌리시(116만 명)
  • 정체·의회형태-중앙집권공화제, 단일국가 내각제
  • 국가원수/정부수반-현, 살로메 주라비슈빌리 첫 여성 대통령
  • 공식 언어-조지아 어
  • 독립 연월일-1991. 4. 9
  • 화폐단위-그루지야 라리(Georgian lari)/현, 400원(한화)
  • 일인당 국민 소득-2018년 $5,000(127위)

 

4) 그루지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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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연환경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터키, 동남쪽과 남쪽으로 아제르바이잔(북한 크기) 및 아르메니아(한반도의 1/3)와 국경을 접한다. 코카서스 3국이라 함은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말한다. 3국의 크기가 거의 남·북한의 크기와 비슷하다.


조지아는 11개의 주와 3개의 자치 공화국(아파지아, 아짜라, 오세티안 공화국)으로 구성되었다. 2008년도에 남오세티안 자치 공화국의 영토를 놓고 러시아와 5일 동안 전쟁이 있었다. 그 이후로 남 오세티안 공화국(조지아 영토의 1/7 정도)을 러시아에 빼앗겼다.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은 산악지대로, 카프카스 산맥에 속하는 봉우리들의 평균 높이가 4,600m 이상에 이른다. 카프카스 산맥이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고 흑해의 영향을 받아 기후는 온난하다.
특별히, 그리스 신화 가운데 인간에게 불을 선물로 준 프로메테우스(코카서스 산맥)나 황금 양털로 유명한 메데아(오늘날, 약의 어원) 신화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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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위에서 찍은 트빌리시 전경 )


6) 국민 
6세기부터 여러 봉건 국가들이 이 지역에 세워졌으나 13세기에 몽골을 비롯한 이민족들에게 침략당하면서 500만 명에 이르던 인구가 크게 줄어드는 대참사를 겪었다. 19세기 초 러시아에 합병되었으며 1980년대에 이르러서야 인구가 13세기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인구의 2/3(83.8%)를 차지하는 그루지야인(그들 자신은 카르트벨레비라고 함)들은 카르트벨리야어족(남카프카스어군)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하며, 대부분이 그루지야 정교회의 신자이다. 소수민족으로는 아르메니아인(약 8%), 러시아인, 아제르바이잔인 오세트인, 압하지아인, 기타 등 무려 27개 종족이 살고 있다.

 

7) 문화
그루지야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중등교육까지는 무상 의무교육이며, 각 단계마다 높은 진학률을 보인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그루지야어를 사용한다. 대표적인 고등교육 기관으로 1918년에 설립된 트빌리시국립대학교가 있다.


그루지야는 4세기에 문자가 만들어졌고, 5세기부터 그루지야 특유의 문학이 나타났다. 그루지야인·그리스인들에게 수사학을 가르친 고대의 고등교육 기관이 그루지야 중부의 콜치스에 있었으며, 중세에는 중세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이칼토·겔라티의 학당들이 12세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파했다.


그루지야는 연극과 건축 문화의 전통을 자랑한다. 그루지야 연극은 유럽과 기타 지역의 연극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쳐 온 왔으며, 아르메니아 건축과 더불어 비잔틴 양식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그루지야의 건축문화는 오늘날 많은 수도원·교회 등의 대형 건축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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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정교회 건물:사메바 에클레시아)

 

8) 정교회
그루지야인들은 4세기 초(326-7년) 성 니노(갑바도기아 출신)라는 여성 성직자를 통해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였다. 그리스도를 국교로 받아들인 두 번째 나라이다.(첫 번 째 나라는 옆 나라인 아르메니아 301년)


8세기와 11세기를 거쳐 오늘날의 동방 정교회(그루지야 정교회)가 생겨나게 되었다. 이는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1054)에 따른 현상으로 이 두 지역에서 교회의 권위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이 동시에 발전했고, 여기서 신학적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

 

9) 기타

  •   빵을 주식으로 하는 그루지야는 신선한 야채와 와인을 곁들어 먹는다.
  •   전기 : 주로 220v를 사용한다.
  •   현재, 트빌리시에 한인 약 150여 명이 거주한다.(대부분이 아제르 선생님)
  •   그루지야 동-서의 소요 시간은 약 10시간, 북-남의 소요 시간은 6시간 소요.
  •   서쪽은 주로 산이 분포, 동쪽은 포도 재배 지역이다.
  •   아직도 공산주의의 향수가 그루지야인들에게 남아 있다.
  •   예전의 그루지야는 공산국가 중에서도 부유한 나라였고 문화, 예술적으로 정평이나 있는 공화국이었다. 스탈린이 조지아 사람이다.
  •   생필품, 공산품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다.(터키와 중국)
  •   200년 자체 나라인만큼 자존심과 이방인들에 대한 텃세가 심하다.
  •   정교 외 내에서는 성경공부와 소그룹 모임이 없다.(1700년의 역사)
  •   그루지야에는 유럽으로 가는 3개의 석유 파이프라인이 있다.
  •   문맹률이 거의 없고 체면과 외모를 중시하며 조혼의 풍습이 있다.(보쌈 풍속이 있다) - 우리나라 60~70년대의 분위기와 비슷하다.
  •   주요 기독교 단체 : 오순절, CCC, OM, YWAM, 현지인 교회 등
  •   재활용, 음식물 분리 전혀 안 한다.
  •   토요일 정방 정교회 예배 모임이 있다. 종을 친다. 예배 참석 시, 여자는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남자는 모자를 벗는다. 입실 시 성인 사진에 3번 키스를 한다. 얼마나 많은 키스를 하느냐에 따라 믿음이 결정된다고 이들은 믿는다.
  •   어른들에게 양보하는 미덕이 있다.
  •   인사 시, 양 볼을 엇갈려 소리 내어 키스한다. 남녀 구분 없다.

 
10) 영적 분위기

  • 동방 정교회를 제외한 모든 종교(개신교 포함)를 이단으로 취급한다. 그러기에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 있으나, 대외적으로 개신교 선생님을 드러내면 안 된다. 약 5년 전에, 개신교 교회를 파손하고, 목회자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현재도 개신교인으로 개종한 사실이 발각되면, 가족이나 친구, 동네 사람들로부터 커다란 핍박을 받는다.
  • 대부분의 그루지야인이 동방 정교인 임을 자처하지만, 유명무실한 동방 정교인이 많다. 성당에도 가지도 않고, 그저 과거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전통에 의해 의식적인 행위만 많을 뿐이다.
  • 예수님 외에 다른 성인들의 이름(11명의 성인: 각각의 기도를 하면 응답 받는 캐릭터가 있다)으로 기도함으로 자신의 병이나 가족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유명한 사제의 무덤에 자신의 목걸이, 자동차 열쇠, 스카프 등을 묻어 놓고 절을 한 뒤, 자신의 목에 걸게 되면 죽은 사제의 신령한 기운이 자신에게도 넘어온다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

 

11) 기도 제목

  1. 전통과 의식에 매여, 말씀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는 수많은 통로가 열리도록
  2. 젊은 정교회 주교, 사제들 안에 말씀을 통한 영적 체험과 선포가 일어나도록
  3. 비교적 쉬운 체류 환경(여권 도장으로 360일 체류 가능)으로 인해서 선교의 다양한 접촉점이 생겨나도록
  4. 그루지야 내 개신교(침례교, 오순절) 교회 간의 아름다운 연합을 위하여
  5. 수시로 변화는 정치 분위기와 경제적 상황에 지혜롭게 잘 대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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