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춘희 선교사님은 여러 해 동안 항암치료를 포함 투병생활을 계속해왔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고 몸이 더 약해지고 있고 몸이 쓰러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오라버니와의 통화 가운데 들은바로는 현재 의사의 의견에 의하면 생명의 연장 최대 3개월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하고 퇴원을 원하여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화: 016-698-9630(손춘희), 018-37-4707(오라버니)
<기도제목>
* 금식과 침묵 가운데 지내고 있는데 소망과 믿음을 굳게 잡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 할 수 만 있다면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암이 제거되도록,
*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고난을 극복하도록 기도합니다.
오라버니와의 통화 가운데 들은바로는 현재 의사의 의견에 의하면 생명의 연장 최대 3개월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치료를 포기하고 퇴원을 원하여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화: 016-698-9630(손춘희), 018-37-4707(오라버니)
<기도제목>
* 금식과 침묵 가운데 지내고 있는데 소망과 믿음을 굳게 잡고 고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 할 수 만 있다면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암이 제거되도록,
*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고난을 극복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