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호[91.09.22] 선교풍년

by 관리자 posted Sep 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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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풍년
“봇물이 터졌다.” 저수지 둑이 터졌을 대 시골 농부의 외침이다. 마치 봇물이 터지듯 많은 선교 일감을 1991년도에 내려 주셨다. 우리를 신임하신 하나님의 주문이라 생각하여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그리고 심히도 무거워진 경제 부담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창고문이 순서적으로 활짝 열려 지리라 믿어, 오직 하늘을 우러러 기도할 뿐이다. 힘을 합해 기도해 주기 바란다. 먼저 필리핀에 선교센타 건립이다. 필리핀에 있는 선교단체 협의회에 속한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기숙사, 바울선교회 선교사 훈련원, 게스트 하우스, 교회, 유치원 등 종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센터를 기공하게 하신 일이다. (8월 12일) 이 센터가 완성되면 지방에 내려가 있는 선교사 자녀들의 교육 문제를 위시한 여러 문제가 해결 될 것을 생각할 때 3억 2천의 대 공사이지만 주를 사랑하는 자의 정성들을 통해 성취 될 것이라 믿어 배전의 협력을 바라는 바이다. 또한 필리핀 중부에 있는 롬불론에 “필리핀 중앙 신학교”가 개원된 일이다. (6월 24일) 현재 46명의 신학생이 등록하여 선지자 수업을 받고 있다. 필리핀 교우가 헌납한 7,000평의 대지 위에 우선은 임시 교사가 마련되어 수업하고 있다. 곧 본 건물이 세워지고 모든 것이 갖춰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바라기는 필리핀 교회를 진동시키는 능력 있는 종들이 배출되어 지기를 바란다. 그 다음은 북부 바기오 시에 초등학교 “Logos Academy"가 세워진 일이다. 한국 선교사들의 큰 고충인 자녀 교육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20일 개원식을 가지고 출범하였다. 우선은 선교사 자녀만이 입학했지만 점차적으로 필리핀의 수준 높은 사립학교로 발전시켜 필리핀 자녀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신앙의 터전을 이루고자 한다. 또 기쁜 일은 태국의 국영방송국을 빌려 복음 방송을 시작한 일이다. 매일 30분씩 7월 1일부터 불교의 나라 태국인의 가슴 속에 예수의 복음을 뿌리는 일이다. 고무적인 것은 7월 한 달 동안 이 방송을 듣고 480통의 상담편지가 쇄도 했다는 기적 같은 결실이다. 국내 역시 전남 진도에 농어촌 센터가 건립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낙도 복음화를 위해 이미 “복음호”를 진수시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는 중이다. 농어촌 센터가 완성되면 소외된 수많은 낙도 어민들에 대한 영혼 구제사역이 활발히 진행되리라 믿는다. 그 외 금년의 중대 사역 중의 하나인 1,000 교회개척 운동과 8개국 목회자 세미나 개최 역시 크신 은혜 중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 외 마닐라에 태권도장을 마련하여 젊은이들에게 복음 사역을 전개한 일, 모든 나라에서 교회 개척 사역 등이 힘있게 진행되어 감을 감사드린다. 이 선교 사역은 유독 바울선교의 일만은 아니다. 한국 교회의 일이며 하늘나라 확장 운동의 일부이다. “부자로 죽는 것은 인간의 수치”라는 카네기의 말처럼 어리석은 부자처럼 지상에만 쌓는 부자가 되지 말자. 천국 건설에 모든 것을 투자하기를 바란다.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딛 2:14)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선교 풍년이 들었다!할렐루야!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이사, 전주안디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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