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거룩한 순례자의 길, 같이 걷겠습니다 12 - 선교의 순례자

by Paul posted Aug 2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룩한 순례자의 길, 같이 걷겠습니다 12
선교의 순례자
이동휘 목사

 

※ 선교역사의 흐름
* 해안 선교시대 -윌리암 케리 선교사 등 초기의 많은 선교사들이 편리한 교통에 따랐다.
* 내지(오지)선교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 등이 대륙 깊은 곳까지 찾아갔다.
* 도시선교 -인구가 도시에 집중하면서 도시선교에 집중하여 비중을 두었다.
* 창의적 접근지역 선교 -중동을 위시한 복음을 적대시하는 나라들에 대한 선교전략이다.
* 미전도 종족 선교 -2만 4천 종족 중 아직도 미전도 종족에 대한 선교전략을 가진다.
* 10, 40창 선교 -남위 10도에서 북위 40도 창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비복음화 된 지역으로 보고 이곳에 집중(텐포티 선교)한다.
* 비거주선교사 -그 나라에 거주할 수 없는 상황일 때 가까운 이웃나라에 거주하거나 이동하면서 선교하는 형태다.
* 이주민 선교 -유럽이 EU로 대륙이 한나라 개념이 되고 각종 이민법으로 다른 나라에 이주해 사는 대 흐름이고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이민을 받아들임으로 이방종교가 침범을 한다. 그 이주민을 복음화하자는 선교다.
* 4/14선교 -어른들은 기존종교나 강퍅함으로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4살부터 14살까지의 아이들을 집중해서 전도하자는 흐름(포포틴 선교)이다.
*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의 선교시대다. 선교대상이 과거의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서구에서 비서구로 온 민족 중심의 다중심체제로 변하고 있다. 전 방위적(from every where to everywhere)이다.

 


※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선교전략
1) 환상에 의한 전략
마게도냐 환상. 계시. 꿈을 통해 전혀 새로운 곳으로 가서 선교하는 경우다.


2) 개인적 감동과 비전
단기선교, 방문, 정보를 통해 관심이 있고 연고가 있는 나라에서 활동을 하는 경우다.

3) 급변상황에 대한 특수전략
공산당 와해로 소비에트 연방 지역이 갑자기 문이 열려 선교한 경우다.

4) 한국적 위치에서 선교전략
지역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고 대부분 이방종교를 신봉하면서 지역적으로 한국과 가까움으로 아시아 대륙에 집중했다.

5) 성경적 원리와 전략
* 사도행전 1장 8절의 네 선교지역이다-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
*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선교원리-제자 삼으라
* 바울의 선교전략-성령으로 한 선교전략이다. 소명도(행 9:15), 출발도(행 13:3), 재배치도(행 16:6, 10) 성령의 지시에 의해서다.
* 복음의 사각지대 찾기(중동. 북, 서아프리카 등)-선교사 재배치문제가 절실하다.
* 은사적 차원에서의 선교
방송, 문서, 교육(유치, 초, 중, 고, 대학) 구제, 가정, 빈곤퇴치, MK, 문화, 비즈니스, 기도원(수도원), 체육, 고아원(기숙사), 장학, 의료, 시니어(실버), 엔지오(NGO), 교회개척, 인터넷, 음악(찬양), 개발, 재생산, 현지인선교사 발굴 파송사역 및 여러 가지다.
* 세계 크리스천의 선교사화-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 교회의 선교전략화가 절실하다. 선교적 신도, 선교적 교회가 되어 선교사를 만들고 선교교회로 구성해야 한다(Missional Church를 넘어 Missionary Church로)

6) 선교를 흔들고 있는 오늘의 세계
* 이슬람의 팽창 -세계최대의 단일종교로 급성장한 16억이 된다. 유럽의 기독교를 누르고 세계를 모슬렘화하겠다는 선교열정으로 공략한다.
*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해진다. 일 년에 순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17만 명이다. 이슬람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북한과 힌두교권이나 불교권에서도 일어난다.
* 사탄의 권세가 세계를 썩게 한다. 동성연애 등 성적타락이 극심하고 인터넷과 세속화의 급속과 각종종교의 팽창과 악령 숭배, 뉴에이지 운동 등으로 캄캄해지는 상황이다.
* 선교사 출발이 과거에 3, 40대인 것이 4, 50대로 늦춰지고 서구교회와 한국교회의 사양화로 충원수가 줄면서 선교사도 노령화되고 장수화되는 현상이다.

 


※ 신약의선교
1. 사복음서에 나타난 선교명령(부활하신 예수님의 첫 명령은 선교)
1) 마태복음: 가서..모든 민족을..제자로 삼아..세례 베풀고..가르쳐..지키게 하라(28:19, 20)
2) 마가복음: 온 천하에 다니며..만민에게..복음 전하라(16:15)
3) 누가복음: 예루살렘에서 시작..모든 족속에게..전파될 것이 기록되었다(24:47)
4) 요한복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0:21)

 

2. 사도행전의 선교명령
사도행전 1장 8절은 선교의 총사령관 되시는 예수님의 선교명령 내용이다.


1) 구원받아 성령 임하는 순간 성도 모두 선교사 자격증을 가진다.
“성령-권능-증인” 성령 받는 순간 선교사 자격증 받는다는 선언이다.
* 성령-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약속대로 성령 주신다(행 2:38).
* 권능은 권세와 능력이라는 말이다.
# 권세..하나님은 왕이시므로 왕의 자녀인 왕자와 공주가 되는 신분이므로 권세를 가진다. 신분이 높으면 거기에 따르는 권세가 있다(요 1:12).
# 능력..마귀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이다(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므로).
* 증인-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수님을 타문화권이나 타국에 가서 전할 때 전문적인 용어로 선교사라 부른다(전통적 시각). 선교사나 사도란 말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하셨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보냄을 받은 자다. 예수님 믿어 성령님이 계시는 자는 모두 선교사다. 그래서 증인이 되어진다는 뜻으로 수동태 “되리라”다.
* 베드로나 바울 사도에게 있는 성령과 동일한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2) 주님의 마지막 명령, 유언, 유훈, 대위임이 사도행전 1장 8절이다.
승천 전 마지막 말씀, 어명이다. 따라서 선택과목이 아니고 필수과목이다. 순서적 명령이 아니고 동시적 명령(헬라어 카이)이다. 네 군데 선교를 동시에 해야 하는 현재적 사명이다.

3) 네 구역을 책임진다(세계 270개국 , 70억, 2만 4천 종족을 넷으로 구분한다).
* 예루살렘-중심도시. 내가 사는 도시나 주
대전에 살면 대전이 예루살렘 선교지다. 방콕에 살면 방콕선교사다. 그 지역을 복음의 땅으로 만드는 지역 성시화에 관심 가져야 한다.
* 온 유대-나라개념이다. 한국인은 한국복음화에, 미국에 살면 미국선교사로 자기 나라에 교회 세우고 국가 복음화의 사명 가진다.
* 사마리아-북 이스라엘 수도로 주전 721년에 앗수르에 패망한 후 혼혈이 되고 그 후 남유다 사람들로부터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고 멸시받았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는 차원의 특수 분야 선교다. 소외된 사람들과 장애자들 및 가난과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을 돌보는 선교다.
* 땅 끝-세계선교, 해외선교를 말한다. 미전도 종족에게 가서 복음 전하고 선교사로 훈련받아 나가기도 하고, 교회는 보내고 돕고 관리하는 전체적 선교하는 교회가 된다. 세계 그리스도인의 통계는 33%로 나오나 거듭난 교인은 10% 내외로 본다.

4) 선교 지향적 교회와 크리스천으로 전환하라
* 사도적 교회로-사도행전의 교회로 회복되어야 한다. 뜨거움으로 복음 전했고 강했다.
* 반(半)문화적 교회로-선교사가 낯설고 어려운 타 문화권에서 사역하므로 보내는 교회는 문화혜택을 반절만 누리는 교회가(불편하게 살자) 되어야 한다.
* 전투적 교회로-선교는 사탄과의 영적 전투다. 유람선이 아닌 군함이어야 한다.
*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평신도 모두 세계를 책임지는 사명자여야 한다. “나는 선교사다!” 외쳐야 한다. 전교인 선교사 되기를 강조한다.
해외선교사, 부모선교사, 기도선교사, 물질선교사, 직장선교사, 가족선교사, 문화선교사, 길거리선교사


※ 구약의 선교(월터 카이저: 구약성경과 선교)
1. 선교적 위임명령을 보여주는 구약성경이다.
# 창세기 12장 3절은 열방에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하는 것이다.
# 축복의 대행자로서 하나님의 제사장직에(출 19:6) 임명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그의 소유로 삼으시고 거룩한 백성이 되는 사명자로 세우신다.
# 시편 67편은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고(2)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며(3)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간구한다(7). 열방에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입증한다.

 

2. 창세기 1-11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계획
▶ 노아는 선교사였다(창 7장).
노아의 방주 짓는 시간들은 복음 전하는 임무였다. 결과는 민중은 물론 처가의 장인이나 친척도, 노아의 친척 중 누구도 회개가 없었다. 방주는 세계 온 백성을 위한 우주적 방주 복음이다. 베드로전서 3:19-20절의 신비는 실패 없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준다.

 

3. 족장과 모세시대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교육
▶ 아브라함을 통한 3가지 축복선언
*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내가 네게 복을 주리라
* 내가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주시는 이유는 복의 근원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창 12:3). 민족 집단, 가족 집단 모두에게 영원한 통로이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축복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흐른다.
▶ 모세와 출애굽사건은 선교적 사건이다.
10가지 재앙은 “애굽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출 7:5),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출 9:16) 하나님의 증거는 효과를 이루어 출애굽 할 때 “수많은 잡족들”이 따라 나왔다(출 12:38).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알게 하는”(출 9:29) 사역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는 것은 다른 민족을 거절하심이 아니요, 모든 민족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들의 선지자가 되게 하려고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다(말 3:17). 그리하여 유월절에 외국인도 할례에 참례할 수 있는 법을 모세의 율법에 기록하였다(출 12:48).

 

4. 만민을 위해 약속된 왕 다윗과 그 자손이다.
▶ 가나안 여인 라합이 가진 하나님지식은 당시 모든 민족의 지식이었다. “우리가 듣자마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수 2:11)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이유도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여 경외하게 하려 함이다(수 4:24).
▶ 다윗이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아예 승리를 자신하고 싸웠다. 그리고 보기 좋게 적군의 목을 베었다. 싸우러 나간 목적이 뚜렷했다.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리라”(삼상 17:46)는 것이다. 블레셋 사람도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5. 구약에서도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 구약은 선교명령이 없고 유대인과 그들의 역사를 다루는 책이란 잘못된 견해가 있다. 신약의 원심적(源心的. Centrifugal Mission-Sodality) 선교에 비해 구약은 오직 구심적 선교라 하는(求心的. Centripetal Mission-Modality) 일방적인 견해로만 보면 안 된다. 선민의 우월성만 오만하게 받아들여 이방인을 진멸대상자로 보는 견해로 택함 받은 사명을 잊었을 뿐이다. 세계 구원이란 목적을 잃고 구원의 도구로 쓰시려고 택한 수단을 목적으로 바꿨을 뿐이다.
▶ 이사야서에 너로 땅의 빛으로 삼으리라는(60:3) 선포가 있다. 솔로몬의 성전봉헌기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어 땅의 모든 백성들 세상만민에게 여호와 한 분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를 기도했다(왕상 8장).

 

6. 선교의 도구로 이방인들을 쓰셨다.
▶ 이방인 살렘 왕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공개한다(창 14:18).
▶ 모세의 장인 미디안사람 이드로도 하나님을 찬양했다(출 18:10). 모세가 진리를 전했을 것이다.
▶ 발람은 그의 예언 속에 메시아의 탄생신비를 예언했고 선민을 네 번이나 축복했다(민 23-24장).
모압 족속도 그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들었을 것이다.
▶ 이방 땅에 포로 된 계집종은 하나님을 소개하여 아람 땅의 나아만 장군을 이스라엘로 가게하여 나병을 고침 받게 하고 이스라엘 외에는 천하에 신이 없다는 고백을 하였다(왕하 5:15).
▶ 이방여자 모압 땅의 룻과 여리고성의 가나안 여인 라합이 선민의 백성이 되고, 예수님의 거룩한 혈통에 들어갔다(마 1:5).

 

7. 이스라엘은 이방의 빛이 되라는 선지자들의 외침이 있었다.
자기백성과 고향땅과 연결된 다신교적인 성격을 가진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다. 선지자를 통해 만민 구원 계획을 계시하셨다.
▶ 이사야 선지자도 세계적 구원을 품었다.
* 42장의 사상으로 이 땅에 공의를 베풀리라(4),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이 되게 하리라(6). 선민과 맺은 언약이 이방인도 포함된다. 더 나아가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6)는 선교사명이다.
*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을 예언했다(사 11:9).
* ‘내 백성 애굽, 내 손의 앗수르, 내 기업 이스라엘, 셋이 세계에서 복이 되게 한다’(사 19:25).
* 만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연회를 베푸시고 초청하신다(사 25:6).
* 바벨론 사절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지 않은 히스기야의 행위로 인해 포로로 넘기신다(사 39장). 이스라엘에게 선교사명의 기회와 방법을(사 40-48장, 56-66장) 주셨는데 포기함으로 징벌이 왔다.
▶ 요엘 선지자-하나님께서 만민에게(모든 육체에게-전인류)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했다(욜 2:28).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 2:32)는 약속도 놀랍다.
▶ 아모스-다윗장막의 회복과 함께(암 9:11)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약속했다(암 9:12).
▶ 미가-많은 이방나라들이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자하면서 주님께 돌아올 것을 예언했다(미 4:2).
▶ 예레미야-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 모일 것을 말씀했다(렘 3:17).
▶ 스가랴-많은 나라들이 여호와께 속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슥 8:21).
▶ 요나-이방 땅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니느웨 성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민족주의 차원에서 거역했지만 “이 큰 성읍 니느웨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의 사랑의 하나님께 강압당하여 복음을 전했고 그들을 구출시켰다(욘 4:11).

 


※ 건강한 선교(박기호: 건강한 선교 강의록)
풀러 신학 교수로 있는 박기호 박사는 건강치 못한 선교를 선교전문가들에게 면밀히 듣고 그의 탁월한 학문적 지식으로 건강한 선교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따른 선교는 건강한 선교이고 인간 중심의 선교는 건강치 못한 선교로 규정하였다.

 


★ 건강치 못한 선교
1) 하나님나라 도래를 위한 선교가 아니고 자기 교단이나 선교단체 확장 차원의 선교
2) 공동목적을 위해 부름 받은 선교사들이 협력과 동반자 사역보다 독립적으로 하는 사역
3) 현지 지도자를 개발하여 사역케 하지 않고 현지인을 고용하거나 선교사가 직접하는 선교
4) 현지의 자원을 활용하지 않고 외국돈으로 하는 선교
5) 전도하여 하나님과 화목케 하는 사역이 아닌 예배당을 지어주는 등 프로젝트 위주의 선교
6)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지 않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하는 선교
7) 선교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하지 않고 선교사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는 선교
8) 약함 가운데의 선교가 아니라 풍요 속에서의 힘에 의한 선교
9) 쌍방의 선교가 아니고 일방적인 선교
10) 부름 받은 사람들에 의한 선교가 아니고 자원봉사자들의 선교
11) 현지교회들을 선교하는 교회로 세우지 않고 선교의 대상으로만 삼는 선교
12) 선교적 교회가 되지 못하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만 하는 선교
13) 섬기는 자세로 하지 않고 정복자의 자세로 권위적으로 하는 선교
선교사들이 육식을 한다는 한가지만으로 인도인들은 선교사들에게 침을 뱉었다
14) 선교사들을 제쳐 놓고 교회가 직접하는 선교
15) 선교사를 파송해 놓고 돌보지 않는 선교

 

★ 건강한 선교
1) 하나님의 나라 도래, 곧 하나님의 통치회복을 위한 선교
예수님은 제자들을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고 부르셨다(눅 9:1, 2). 심히 좋았던 창조 세계를 혼돈하게 빠뜨린 악의 세력을 멸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다.

2) 협력과 동반자 사역을 하는 선교
제한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독자적 사역이 아닌 동반자사역을 추구해야 한다.

3) 현지인 지도자 개발을 우선순위로 삼는 선교
예수님은 제자들 훈련을 우선순위로 삼으셨다. 선교사는 언젠가는 떠나지만 현지인은 그 땅에 영구히 머무르기 때문이다.

4) 토착교회 설립과 육성의 선교
선교지의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선교를 추구해야 한다. 의존심을 키워주기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자립정신을 키워주어야 한다.

5) 복음을 전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하는 선교
하나님과 화목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일꾼을 길러내야 한다. 과테말라 알몽롱가는 영적 변화와 함께 신체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변화까지 일어났다.

6)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선교
성령을 기다리라고 했고, 그 성령의 능력으로 온 천하에 복음을 충만케 했다.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부른다.

7) 선교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하는 선교
현지인이나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곳보다 부르심과 은사에 맞는 사역에 따라야 한다. 자기를 절실히 요구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8) 약함 가운데서 선교
부요속의 힘의 선교를 한 서구의 선교는 큰 실수다. 십자군사건은 복음의 방해 요소를 남겼다. 힘 빠진 80의 모세를 쓰신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은 노예로 가서 제대로 된 선교를 했다.

9) 쌍방의 선교: 주고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가르치고 배우는 선교
우월감을 버리고 겸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땅위의 어떤 교회도 완전한 교회는 없다. 장점과 단점을 다같이 가졌다. 배울 것을 서로 배워야 한다.

10) 부르심과 은사에 따른 선교
부르심을 받지 않고 자원봉사자로 사역하는 일은 비극이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열매를 맺는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를 택했다 했다(요 15:16).

11) 선교지 교회들을 선교하는 교회로 세우는 교회
선교지를 선교의 대상으로 알면 안 된다. 선교하는 교회로 굳세게 해야 한다. 그들로 선교정신을 심어주어 선교사역에 동참하도록 해야 한다.

12) 선교사를 파송하는 일만 할 것이 아니고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
레슬리 뉴비긴(L. Newbigin)은 인도선교사로 35년 일하다가 고국 영국이 세속사회가 된 것에 충격을 받고 유럽을 선교현장으로 삼았다. 선교사는 자국을 선교정신으로 무장시켜야 한다.

13) 섬기는 자세로 하는 선교
정복자의 자세로 권위적 선교를 중단해야 한다.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려는 겸손한 자세만이 주님이 인정하는 선교일 것이다.

14) 전문적인 선교단체들을 통한 선교
전문적인 선교단체를 제외하고 교회가 직접 하는 선교는 위험하다. 선교단체를 제쳐 놓고 성공적으로 사역을 잘 감당한 지역교회의 예는 없다.

15) 선교사를 돌보고 그들의 지도력을 개발하는 선교여야 한다. 영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돌보아 탈진에 이르지 않게 하고 지도력 개발, 재배치, 자녀들의 돌봄 등 효율적 선교를 해야 한다.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