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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형제의 무호흡증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수술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마음과 환경을 열어주시도록
또는 수술받지 않고도 나을 수 있도록..



<8월23일 메일중에서...>

성수의 코골이는 너무 심해서
5분에 2분 30초 무호흡증이니
심해도 아주 심한 것입니다.

어릴 적 수술해 주려고 했는데
95년도 스페인에 있을 때 의사가 반대하고 나에게 당신이 의사야 하며
화를 내기도 해서
18세까지 기다려보자는 스페인 의사의 말을 듣고
기다리다가 성수가 나이가 들면서
정신 분열증이란 진단을 받으면서
더 이상 수술할 입장도 못되어
지금까지 미루어 온 것입니다.

알고보니 수술은 어릴적 해 주어야 했고
그당시는 유럽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어릴적 수술을 반대하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들도 의견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살고 죽는 일은 하나님께 있으니
부부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식은 마음에 품고 있는지라
아픔은 있으나
이 아픔도 기도의 불길이 되어
타오르게 만드는 요인이 되니
질병도 감사 가난도 감사
모든 일을 감사
그리고 기쁘게 주님만 바라보고 걷고자 합니다.

잠시는 성수를 생각하지만
그 대신 성수를 생각하는 시간의 천배 만배 아니 억배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일이
우리 부부가 가야 할 길입니다.

조금도 염려 마시고
본부에서 기도해 주실 때
병든 성수와 우리가 더 열심히 주님만 바라보도록
기도해 주세요.

살고 죽는 일도 주님 안에서 일어나니....
두려울 것 없습니다.
그리고 성수는 살 것이기에......
우리 모든 기독인이 영원히 살 영광의 몸을 입을 것이기에..........
오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낮이 있을 때 일하는 것입니다.
곧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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