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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경(태국)이가 손가락 골절로 작년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차 수술을 하고도 상태가 더 나빠져서 내일(21일) 한국에서 재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잘 수술하여 완치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찬경이와 가족의 마음이 평안하도록. 한국에서 수술하는 비용(의료보험혜택이 안됨)과 항공료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 찬경이 상황 email 내용 ---------

찬경이 왼손 검지손가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2010년 3월초에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농구를 하던중 두번째마디 끝부분에 사선으로 부러지는(3조각으로) 골절을 입었습니다. (찬경이 손가락의 지금까지의 상황의 대략) 1.태국병원의 의사의 오진(금이 간것으로 오진해서 한달간 반 깁스만했슴)으로 수술이 늦어졌슴 2.수술전 뼈가 2조각으로 부러졌다는 의사의 주장과 달리 수술후에는 3조각이었는데, 한조각이 닳아서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의사의 실수로 손가락이 기형으로 변함. 뼈와 뼈를 잇기 위해 스쿠류 3개를 박아 넣었슴. 3. 의사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새로운 뼈가 자라서 빈 자리를 채울거니까 곧 정상이 될거라고 함. 4. 그러나, 손가락은 점점 한쪽 방향으로 휘어져 꺽이고 있었슴. 5. 한국에서 2차 수술(잃어 버린 뼈 한 조각을 옆구리의 뼈에서 떼어 내서 채워 넣고, 태국에서 수술할 때 잘못된 힘 줄들을 재 수술함. 현재 손가락 안에 스쿠류가 5개 박혀 있슴)을 하고, 한국 의사가 3차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한국에 계속 있을 상황이 안 돼서 태국으로 돌아옴. 6. 이후 태국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는 중 물리 치료를 적절하게 하지 못해서 3차 수술이 계속 지연 되고 있던중 태국 의사가 한국에 찾아 가는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표해서 방학기간에 한국 더 방문해서 진찰과 치료를 받았슴. (현재 상황의 대략)수술을 위한 손가락의 최상의 조건은 손가락이 직선으로 펴져야 하며 펴져 있는 상태를 단 몇분만이라도 유지해야 하는데, 찬경이의 손가락은 특수 제작한 기구에 달린 스쿠류를 조여서 억지로 뼈를 고정해야 각도 14도까지 펴짐. 그러나 기구를 제거하면 바로 구부러짐. 1. 지난 주 태국의 손가락 전문 의사(아마도 태국에는 거의 없는듯...)를 만났을때, 우리가 3차 수술을 빨리 하길 원한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여러차레 원했는데, 수술의 성공율이 좀더 높아질때까지 손가락 상태를 더 치료한후에 하자고 했슴.) 수술 확율이 너무 낮아서 자신이 없다고 함. 그러나 수술외에는 손가락의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수술은 해야 하는 필수 상황이라고 함. 2. 병원에서는 수술하기전 한국에 가서 다른 의사의 소견을 듣고 그 의사의 소견을 참고 하길 원하며, 자신과 함께 옥스퍼드 대에 유학했던 현재 카톨릭 대학 병원의 의사를 소개하며 다녀오길 권함. 3. 3차 수술은 사용 불가능해진 손가락 힘줄을 제거하고 신체 다른 부위의 힘줄을 떼어내 손가락에 붙여주는 수술임. 대략의 설명은 위와 같구요. 이런 어려움 중에 본부에서 보내주신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4대 독자인 찬경이에겐 더욱더 큰 위로가 되고 있슴을 이제야 말씀드리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약 1년 반의 기간동안 손가락에 얽힌 사연은 우선은 찬경이에게 다음은 가족들에게 시간,물질,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요즘, 저희 가족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 일이, 또 언제 끝날지 모를 이 일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수술이 성공했을때 완치율을 60~70%로 예상하고 있어요. 현재의 수술 성공율은 50%가 최고라고 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성공율은 계속 떨어지는것 같아서 저희는 어떻게든 빨리 끝나길 원해요. 혹시 의사가 말하는 완지율도 되지 않을 것을 시간만 끌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고요.찬경이도 저도 손가락때문에 너무 탈진해 있어요. 의사를 만난 날은 우울한 마음을 가다듬느라 최대한 가족간의 대화도 자제 하게 됩니다. 저희는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 수술보다 태국에서 수술하길 더 원하고 있어요.그러나, 한국에 갔을때 의사가 바로 수술 하자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가지로 상황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받은 진료와 수술은 보험 지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한국에서 수술 받은것도 신청하지 않았거든요.) 태국 의사 말대로 한국 병원에 다녀와야 한다면 가장 적절한 시기는 10월 24~25일 이예요. 이때가 찬경이 학교 휴일(이틀)이예요. 아직은 본부에 한국방문 신청서를 보내거나 허락을 받은 상태가 아니라서 학교에는 아직 말을 하지 않았구요.비행기표는 태국은 지금이 성수기라네요. 그래서 자리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해서 인터넷으로 마일리지 티켓을 알아보고 있어요.좌석은 20일에서 26일이 가장 짧은 기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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