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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ug, 2010
아프리카

모리셔스

PAUL 조회 수 2997 추천 수 0 목록

Ⅰ. 국가 개황

 

flag.jpg 빨간색 : 자유를 위한 투쟁

파란색 : 인도양

노란색 : 섬을 비춰주는 독립의 빛

녹 색 : 농업

면적 - 2,040 sq.km.(제주도 크기)정부 - 1992년 대통령제 공화국

(1589년 네덜란드 개척지, 1710년 프랑스통치령, 1810년 영국식민지,

1968년 3월12일 독립)대통령 - 아네루드 주그노스, 총리 - 나빈 람굴람

수도 - 포트루이스 (472,752명)공식언어 - 영어(관공서), 크리올어(생활언어), 프랑스어(매스미디어)인구 -1,286,000명 (2009 UN)평균수명 - 73세 (남 69세, 여 76세)인종: 인도계 모리셔스인 68%, 크레올인 27%, 중국계 모리셔스인 3%, 프랑스계 모리셔스인 2%

힌두교 50.3%. 로마 카톨릭 25.8% 회교 12.5%. 기독교 6.7% 불교/중국종교 0.4%

화폐단위 - 모리셔스 루피(Mau Re) [ US$1=Mau Rs 30.00 (2010) ]1인당국민소득 - US $11,300 (2007년)

성인 문해율 - 82% (남 87%, 여 78%)

시차 - 한국보다 4시간 늦음

비자 - 한국은 16일간의 무사증입국이 가능

대사관 - 케냐 대사관

 

 Ⅱ. 정치 경제

 

1. 정치

 

모리셔스는 1959년 헌법 개정을 통해 모든 성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였고,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에는 잔류하였다. 1968년 채택된 헌법에 따라 영국 왕이 국가원수의 지위를 가졌으나 1992년 공화국으로 정체를 변경하면서 그 지위가 폐지되었다. 그러나 역시 영국연방에는 잔류하였다. 1969년 국회의원의 임기를 5년으로 바꾸고, 독립 이래의 총리인 인도계 시우사리르 람굴람(S. Ramgoolam)이 거국일치 내각을 조직하였으나, 1972년 거국일치체제가 무너지고 정치가 혼란상태에 빠졌다. 1982년 총선거에서 여당인 노동당은 극파적인 모리셔스투쟁운동(MMM)에 제1당의 지위를 빼앗기고, 사회민주당과의 연립형식으로 정권을 유지하였다. 1992년 공화국이 되면서 비라사미 링가두경(卿)이 초대 대통령으로 지명되었으며 1992년 7월에 집권당인 모리셔스사회주의운동(MSM)과 MMM의 조약에 따라 카삼 우팀(Cassam Uteem)을 대통령으로 지명하였고 1997년 총선에서도 카삼 우팀이 임기 5년의 대통령에 재선되었다. 1995년 12월 총선에서 노동당과 MMM의 연합야당이 압승하였으며 노동당 당수인 나빈 람굴람(Navin Ramgoolam)이 총리로 취임하였다. 1997년 연정이 해산되었고 2000년 9월 총선에서 MSM과 MMM의 야당연합이 승리하였다. 현재 대통령은 아네루드 주그노스, 총리는 나빈 람굴람이다.

 

2. 외교관계

 

영연방의 정회원국이면서 동시에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그리고 2006년 07월 17일부터는 포르투갈어국가공동체(CPLP)의 준회원국이다. 외교정책은 비동맹주의를 취하고 있으나, OCAM (Organisation Commune Africaine et Mauricienne:아프리카모리셔스공동기구)에 가입해 있고 EC(European Community:유럽공동체) 회원국들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과는 1971년, 북한과는 1973년 동시 수교하였다. 1973년 총리 람굴람, 1985년 총리 야그노스, 1998년 8월 예술문화부 장관 상망킨이 방한하였다. 1979년 어업협정, 1996년 체육교류 협정, 1987년 문화협정을 체결하였다.

 

3. 행정구역

 

모리셔스(프랑스어로는 모리스)는 9개 지구와 1개 자치구로 나뉜다. 1개 자치구는 로드리게스섬인데 아프리카계가 다수이며, 크레올어를 모어로 사용한다. 또한 인구의 절대 다수가 프랑스어를 말하고 이해한다. 그 외에도 3개의 속령(Agalega and Cargados Carajos Shoals) 이 있다. 또한 모리셔스는 프랑스가 점유하고 있는 트로믈랭(Tromelin)섬과 브리튼이 점유하고 있는 챠고스제도에 대해서 끊임없이 반환을 주장하고 있다.

(블랙 리버 주, Flacq, 그랜드 포트 주, Moka, Pamplemousses, Plaines Wilhems,

포트루이스, Rivière du Rempart, Savanne 이상 9개 지구)

 

4. 경제

모리셔스는 1968년 독립 이후 농업 기반의 경제가 공업, 금융서비스업, 관광산업의 경제로 바뀌었다. 1979년 말에 불어닥친 사이클론과 1980년대 초 세계 설탕값 폭락 등에 자극받아 모리셔스 정부는 수입을 줄이고 수출을 다양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농업다양화 정책을 펼쳤다. 노동인구는 1997년 현재 51만 4000명이고 건설과 공업분야 36%, 서비스분야 24%, 농업과 어업 14%, 기타 무역·교통·통신·금융 분야가 26%를 차지한다.

최근까지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 6%, 한자리수 이하 인플레이션율, 국내총생산 2% 이내의 재정적자, 실업률 2% 이하 등으로 경제상황이 호전되어 왔으나, 최근 이상 기상조건으로 인한 농업 생산량 타격, 이에 따른 제조업 위축 등으로 경제발전 속도가 둔화하였다.

2000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8.9%이고 수출은 15억 5900만 달러, 수입은 19억 8300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섬유·의료품, 설탕, 수입품은 공산품, 기계류, 식량 등이고 주요 무역 상대국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콩 등이다.

1인당국민소득 US $11,300 (2007년)

location.jpg   map.jpg  

 

Ⅲ. 사회 문화

 

1. 인구·인종

인구 1,286,000명 (2009 UN)평균수명 73세 (남 69세, 여 76세)인종: 인도계 모리셔스인 68%, 크레올인 27%, 중국계 모리셔스인 3%, 프랑스계 모리셔스인 2%

인도인(오늘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지에서 온 남아시아인)의 후예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북인도출신이 많고 여전히 30%가량이 보쥬뿌리(Bhojupuri)라고 하는 힌두어의 방언을 모어로 사용하고 있다.

힌두교도와 회교도들은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기 위해 영국이 모리셔스로 데려온 노동자들의 후예들이다. 일부 중국인과 중국계 모리셔스인이 또한 노동자로 온 반면 많은 중국인이 모리셔스에 사업주로서 와서 여전히 마을단위 상업의 최대 몫을 관리하고 있다. 나머지 인구는 주로 아프리카노예의 후손인 크레올인과 프랑스계 모리셔스인, 섬의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 후에 많은 수가 남아프리카와 프랑스로 이주해갔지만 여전히 인구의 약 2%를 차지하는 프랑스계 모리셔스인이 많은 설탕농장을 관리하고 있다.

 

2. 언어

1992년 헌법 49조 에서 '의회의 공식어는 영어다. 하지만 누구든지 의장에게 프랑스어로 발언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바로 이런 헌법의 애매한 진술로 어떤 곳에서는 영어만이 공식어라고 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영어 및 프랑스어가 공식어라고 하는 것이다. 영어는 '국가의 공식어'가 아니라 '의회의 공식어'일 뿐이다. 실제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식어의 역할을 한다. 아메리카합중국의 중앙정보국(CIA)에서 발간한 '세계사실서(World Factbook)' 2006년판에는 영어가 공식어라고 하면서,'전인구의 1%미만이 사용한다'라는 주석을 덧붙였다. 또한 프랑스어가 토착화 및 변형된 크레올어는 전국민의 55%가 모어로 사용한다. 공식적 문서와 정부의 공식 인터넷문서는 영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문학과 출판물 및 정당명에서는 프랑스어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3. 교육

성인 문해율 82% (남 87%, 여 78%)학교 입학율 남 79%, 여 80%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은 무료이다.

공립대학 2개 (University of Mauritius, the University of Technology)

 

4. 역사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은 무인도로 있었으나 1500년경 아랍인 항해자에 의해서 알려진 것으로 보이며 지도에 처음으로 ‘Dina Arobi'라는 지명이 사용되어졌음. 포르투갈인 항해자(Don Pedro Mascarenhas)에 의해 처음으로 Mauritius, Rodrigues and Reunion 섬을 묶어서 Mascarenes 라는 이름이 붙였음.

 

네덜란드 통치기간 (1598~1710)

네덜란드 군에 의해 발견되고 왕자의 이름을 기념해서 ‘Mauritius’ 라고 명명되어짐. 호주를 발견하고는 모리셔스에 대한 관심이 적어져서 개발이 지연되었고 마침내 1710년에 모리셔스를 떠남.

 

프랑스 통치기간 (1715~1810)

프랑스군에 의해 포트루이스(수도)가 해군기지로 개발됨. 나폴레옹 전쟁당시 영국의 상선을 공격하는 기지로 활용되었으며, 그 이후로 영국해군의 공격을 받아 1810년 영국에게 지배권이 이양됨. 영국군은 지배민족의 문화, 언어, 관습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그들을 존중하여 ‘모리셔스’라는 이름과 함께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게 됨.

 

영국 통치기간 (1810~1968)

1835년의 노예제 폐지와 함께 노예들을 소유한 농장주에게 보상을 하여 민주사회를 열어감. 농장주들은 인도에서부터 일꾼들을 이주시켜 와서 새로운 모리셔스 문화를 만들어가게 되었음. 설탕농사를 통한 영국으로의 수출 확대와 함께 사회가 전반적으로 개발되어지게 됨. 1825년에 정부 위원회를 구성하였음.

1968년 3월 12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포함.

5. 문화

국제적 문화를 가진 나라로, 인도계, 유럽계, 아프리카계, 중국계의 조상들로부터 함께 공존하는 것을 배워, 다른 문화를 잘 이해하며, 축제에 함께 참여하고, 문화와 가치를 서로 공유한다. 언어, 문화, 민족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이루어낸 나라이다.

모리셔스의 반 이상의 인구가 힌두교이며 거의 5명중에 1명은 회교도이다. 힌두교도와 회교도들은 사탕수수밭에서 일하기 위해 영국이 모리셔스로 데려온 노동자들의 후예들이다. 일부 중국인과 중국계 모리셔스인이 또한 노동자로 온 반면 많은 중국인이 모리셔스에 사업주로서 와서 여전히 마을단위 상업의 최대 몫을 관리하고 있다. 나머지 인구는 주로 아프리카노예의 후손인 크레올인과 프랑스계 모리셔스인, 섬의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 후에 많은 수가 남아프리카와 프랑스로 이주해갔지만 여전히 인구의 약 2%를 차지하는 프랑스계 모리셔스인이 많은 설탕농장을 관리하고 있다.

모리셔스의 예술 공연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발을 질질끌며 몸을 밀착하고 추는 노골적으로 에로틱한 춤인 크레올 세가춤(Créole séga)으로 대개 라틴아메리카, 카리브해, 아프리카팝음악의 리듬에 맞춰 해변에서 공연된다. 크레올 음악에 맞춰추는 변형된 다양한 세가춤이 모리셔스의 디스코 장에서 인기가 있으며 호텔라운지에서 볼 수 있는 잘 안무된 '문화쇼'보다 훨씬 더 흥겨울 것이다.

모리셔스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은 여행자가 섬 전역에서 들을 수 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데 더생 피에르(Bernadin de St Pierre)의 감상적인 연애소설인 폴 에 버지니(Paul et Virginie)이다. 유명한 모리셔스출신의 작가로는 말콤 드 샤잘(Malcom de Chazal), 로버트 에드워드 하트(Robert Edward Hart), 에두아르드 모닉(Edouard Maunick), 로이스와 안드레 메이슨 형제(Loys and André Masson), 유머작가인 이반 라게스(Yvan Lagesse)가 있다. 르네 아스가랄리(René Asgarally)와 라메쉬 람도얄(Ramesh Ramdoyal)은 크레올어로 작품을 쓰는 장유명한 현대작가이다. 조셉 콘라드와 마크 트웨인이 모리셔스 섬을 여행했으며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썼다. 또한 챨스 부더레어(Charles Baudelaire)의 첫 번째 시인 우네 다메 크레올(une Dame Créole)(크레올여인에게)는 팜플무스(Pamplemousses)라는 모리셔스의 마을에서 쓰여진 작품이다.

 

6. 축제

 

◎ 힌두교와 타밀족의 불 건너기 행사인 테메데(Teemeedee)는 다양한 여러 신을 숭배하기 위해 개최되며 12월과 1월을 제외하고 거의 1년 내내 개최된다.

◎ 힌두교는 모리셔스섬 전역에 있는 사원에서 1월이나 2월에 주요한 타이푼삼 카바데(Thaipoosam Cavadee)축제를 연다. 시바신의 둘째아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광신자들이 자신의 혀와 뺨을 꼬챙이로 꽂고서 우유단지와 꽃으로 장식한 나무아치를 들고 가는 행렬을 지켜보기 바란다.

◎ 타밀족은 폰갈 축제(festival of Pongal)에서 장식한 소에게 쌀로 만든 푸딩을 먹이면서 추수의 계절이 끝남을 축하하게 되며 음력새해에는 연속적인 불꽃놀이와 다양한 먹거리로 축하하게 된다.

◎ 마하 시바라트리(Maha Shivaratri)는 2월과 3월에 3일 이상 계속되며 인도외의 지역에서 벌어지는 가장 크고 중요한 힌두교축제이다. 모리셔스에 사는 대부분의 힌두교도들이 시바신을 기리기 위해 성스러운 화산호수인 그랜드 바신(Grand Bassin)까지 순례를 떠나며 그곳에서 음식제물과 양식을 배에 담아 성스러운 물로 띄어 보내게 된다.

◎ 2월이나 3월에 거리에 있는 누구에게나 활기 넘치는 축제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색의 가루와 물을 끼얹는 힌두교의 색의 축제인 홀리(Holi) 축제를 접하게 된다면 흠뻑 젖게 될 것을 각오하기 바란다.

 

◎ 독립/공화국일은 3월 12일이다. 테메데 축제와 비슷한 목적으로 힌두교와 타밀족의 칼타기의 장관이 4월과 6월 사이에 벌어진다.

◎ 9월에 있는 패레 라발 축제(Père Laval Feast Day)는 카톨릭교의 한 개종왕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이 기적같은 치료를 기원하기 위해 생트-코아(Ste-Croix)에 있는 그의 묘지로 몰려온다.

◎ 회교도들은 라마단 단식기간이 끝났음을 알리기 위해 아이드-알 피르트(Eid-al-Fitr)축제를 열며 음력 9월에 열린다. 아이드-알-피르트축제의 날짜기 매년 다르지만(다음 몇 년간은 1월에 있음) 그날은 항상 공휴일이다.

 

 

Ⅳ. 종교

 

1. 종교 분포

 

힌두교 50.3%. 로마 카톨릭 25.8% 회교 12.5%. 기독교 6.7% 불교/중국종교 0.4%.

무교/기타 4.1%

종교의 자유는 강한 인도화의 경향과 암암리에 회교도와 기독교인들을 희생시키려는 힌두교로 인하여 위협받고 있다. 힌두교도를 개종시키려는 모든 종교와 선교사의 활동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people group.jpg  

.

2.선교정보

 

1. 민족적, 종교적 열심이 복음의 진보를 방해하고 있다. 강한 힌두교 부흥 운동이 일고 있 다. 인도인들에게는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이 "크리올 사람이 된다"는 정치적, 민족적 의 미를 갖는다. 그러나 AoG를 통해 수많은 힌두교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는 것으 로 인해 주를 찬양하자.

2. 대부분의 오래된 교회들은 점차 쇠퇴하고 있으며, 전통적이고 명목상의 교회일 뿐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인격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소수이다. 카리스마틱 운동은 한동안 로 마 카톨릭과 영국 국교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나, 개종자 대부분은 현재 그들 나름의 독 자적인 그룹을 형성했다.

3. 복음주의의 성장은 주로 오순절 교회와 카리스마틱 교회에서 있었다. 또한 AEF와 SBC 선교사들을 통해 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 성숙하지 않은 지도자들이 교리적 극단주의를 표방하며 덕이 되지 않는 수많은 분열을 일으켰다. 증오, 두려움, 분열을 극복할 수 있는 연합과 따뜻한 복음의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4. 우선적으로 지도자 훈련이 중요하다. TEE의 AoG International Correspondence Institute 프로그램을 위해, 그리고 모리셔스에서 활동하는 소규모의 성경학교들을 위해 기도하자.

5. 청년들은 많이 개방되어 있다. 그들은 민족적 충성에 덜 구애받고, 다민종 학교에서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많은 청년들이 복음을 접하고 있으나, 가족 과 자유주의적 교회 지도자들의 압력으로 공개적으로 헌신하기를 꺼리고 있다. YFC는 청소년센터를 통해 훌륭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고, IFES와 CCC는 대학 내의 작은 복음 주의 그룹과 연결되어 있다. 반응없는 이 세대 그룹을 위한 사역자들이 너무나 적은 실 정이다.

6. 선교 사역은 적절한 경험을 가진 인력의 부족과 장기 비자 취득의 어려움으로 제한되어 있다. 중요한 복음주의적 선교단체: 장로교(70명의 사역자), SBC(4), AEF(2). 모리셔스 신자들이 세계 복음화를 후원하는 데 더욱 적극적이도록 기도하자. 6명의 모리셔스 신자 들이 WEC, YWAM, WH와 함께 섬기고 있다.

7. 특정한 미전도 소수 종족들. 1) 회교도들. 이들 중에 알려진 신자는 몇 명뿐이고, 한 쌍의 부부만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2) 로드리게즈 섬주민들. 97%가 카톨릭 신자이며, 고립되어 있고 가난하다. AoG는 이 섬 에 몇 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3) 프랑스인 상류층 사람들. 이들은 명목상의 카톨릭 신자들이고, 그들 중에 적극적인 신 자는 소수이다. 4) 주요 인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인도의 주요 미전도 언어그룹을 대표하는 보즈푸리어, 힌디어와 우르두어 등의 언어로 하는 전도는 거의 없다. 5) 중국인 사회.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카톨릭 신자가 되었다. 복음주의적인 신자의 수는 Sino-Mauritian Evangelical Church와 Chinese Christian Fellowship의 3, 4개 교회 가 운데 단지 500명 정도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헌신을 막는 악의 권세와 부에 대 한 욕구가 결합된 장애가 제거되도록 기도하자.

8. 디에고 가르시아는 영국령 인도양 영토로서 미국과 영국의 군사 기지로 개조되었다. 그 곳 원주민들은 모리셔스로 철수하였고, 이들 2,100명 가운데 대다수가 더러움과 박탈 속 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 대부분이 명목상의 카톨릭 신자들이다.

9. 지원사역. 1) 성서공회는 인도양에 있는 모든 섬(세이셸, 레위니옹, 코모로 등)에 성경을 보급하는 중 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크리올어 신약성경을 번역하는 번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2) 겨우 2개의 기독교 서점이 있을 뿐이다(하나는 AEF에 의해 시작됨). 프랑스어 혹은 크 레올어 서적의 재고가 거의 없다. 올바른 기독교 문서의 제공과 폭넓은 보급을 위해 기 도하자. 3) FEBA 세이셸 기독교 라디오 방송은 프랑스어로 한 달에 12시간 모리셔스로 방송을 보 내고 있다.

 

 

Ⅴ. 기타

 

1. 기후

 

기후는 아열대 해양성기후로 연중 거의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며, 12∼6월과 8월이 우기이고, 우기에는 사이클론(태풍)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12∼4월의 더운 계절과 6∼9월의 추운 계절로 나뉘며, 연간 평균기온은 20∼27℃이다.

또한 지역에 따라 기후는 다양하게 혼합되어 있다. 고원꼭대기 부분인 큐어파이프의 기온은 해안지역의 기온보다 평균 몇 도정도 더 시원하다. 또한 다른 해안지역이 맑은 경우에도 큐어파이프에는 비가 오는 것이 보통이며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이와 유사하게 동부해안의 기후는 서부해안의 기후와 다르다. 동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와 산악지대를 지나 모리셔스 중부와 서부지역에 비를 뿌리는 1월과 2월중에 동부해안은 훨씬 더 건조한 편이다. 11월과 5월 사이에 사이클론이 거의 15년마다 한 번씩 섬을 강타하지만 계절풍기간은 없다. 이 기간에는 대개 모든 사람들을 집안에 가두면서 집중호우가 며칠간 쏟아지기도 한다. 가랑비는 일년내내 내린다. 낮 동안 가장 높은 평균기온은 1월에서 4월까지이며 섭씨 약35도(화씨95도)까지 올라간다. 가장 시원한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로 한낮의 평균기온이 섭씨 24도(화씨75도)이고 밤에는 섭씨 16도(화씨 60도)정도이다. 습도는 일반적으로 10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높다.

 

2. 자연

 

모리셔스는 화산섬으로 주변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중앙부는 고원이며, 그 북부에 800m 남짓의 산지가 있다. 면적은 좁지만, 산지의 남동에서 연간 5,000mm에 이르는 강수량을, 북서쪽에서는 700mm밖에 안 되는 강수량을 보이는 등 기후 풍토에 변화가 많다. 경작이 가능한 땅은 52%, 영구초원은 3%, 산림지대는 22%이다.

남북으로 58킬로미터(36마일), 동서로 47킬로미터(29마일)크기의 화산섬으로 대략 룩셈부르그나 미국 로드아일랜드의 2/3크기이다. 모리셔스는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동쪽으로 약 800킬로미터(500마일), 인도에서 남서쪽으로 3860킬로미터(2400마일), 가장 가까운 나라인 리유니온(Réunion)에서 북동쪽으로 220킬로미터(135마일)떨어진 인도양에 위치하고 있다. 평방킬로미터당 약 600명의 인구가 거주하면서 모리셔스는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의 하나이다. 영토 내에 북동쪽으로 약 560킬로미터(350마일) 떨어진 곳에 사람이 살고 있는 로드리게스섬( island of Rodrigues)과 카르가도스 카라조스(Cargados Carajos)나 아갈레가(Agalega)같은 산호초가 흩어져 있다. 모리셔스는 중앙의 고원에서 남쪽으로 가파르게 솟아있으며 수도인 포트루이스 뒤에 있는 산 넘어에는 북부해안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웃한 나라인 리유니온(Réunion)과 달리 모리셔스에는 큐어파이프(Curepipe)에 있는 투로우쎄프(Trou aux Cerfs)분화구나 수많은 용암표석같은 화산활동의 잔유물이 섬 전체에 퍼져있지만 활화산은 없다. 모리셔스는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으며 은빛모래해변이 길게 뻗어있는 곳이다. 산호초는 남부해안의 수일락(Souillac)과 르부숑(Le Bouchon)사이에 있는 검은 절벽을 따라 파도에 휩쓸려 부딛치면서 가장 크게 부서지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좀 더 작은 규모로 부서지는 것은 서부해안의 플릭 언 플락(Flic en Flac)에서 일어난다.

지난 10년간 모리셔스의 보호주의자들은 섬에 남아있는 원래 숲의 1%에 해당하는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가장 큰 자연보호구역은 섬의 남서부 끝에 있는 블랙리버협곡 국립공원(Black River Gorges National Park)이다. 다른 보호구역으로는 르푸스(Le Pouce), 릴론드Île Ronde), 릴오세빠(Île aux Serpents), 릴오아그레이트(Île aux Aigrettes), 보아섹(Bois Sec)이 있다. 대부분이 작은 규모이고 희귀종이 남아있는 마지막 장소로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호구역에서 여행자들의 접근이 제한된다(또는 제한될 것이다)모리셔스의 야생생물에 대해서는 언급할 것이 많지 않다. 체류하는 동안 몽구스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아마도 희귀한 자바사슴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섬 내륙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어디에나 있는 '길들여진' 안내견이 볼 수 있는 전부일 것이다. 내륙에서는 야생멧돼지나 짧은 꼬리 원숭이 무리를 볼 수도 있다. 그와 반대로 멋진 종류의 대부분의 생물들이 섬에 한 번 서식했다 멸종한 것으로 유명한 도도새의 선례를 따르고 있지만 모리셔스의 나무와 하늘은 여전히 야생생물로 가득하다. 멸종위기에 있는 생물목록에는 모리셔스 황조롱이(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새였음), 에코잉꼬(역시 가장 희귀한종), 핑크비둘기가 있다. 안타깝게도 '멸종위협에 있는' 생물목록은 더 계속된다. 모리셔스섬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종류로는 작은 붉은색의 마다가스카르포디, 횡설수설 말을 하는 인도 구관조, 그리고 그중 가장 일반적인 붉은 수염 불불새와 같이 말하는 새 종류가 있다. 바다 속으로는 목록이 더 늘어난다. 모리셔스의 바다에서 발견된 풍부한 해양생물로는 산호류, 연체동물류, 거북, 돌고래, 4종의 고래 및 수많은 어류가 있다. 모리셔섬의 900여가지의 식물 중에서 1/3은 모리셔스 토종식물이다. 가장 일반적인 몇 가지 예를 들면 거대한 인도 보리수, 해변가에 자라는 카수아리나, 아름다운 붉은 꽃이 피는 플레임보이언트가 있다.

 

3. 여행자 정보

 

시차: 한국보다 4시간 늦음

비자: 모리셔스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비자는 필요 없다.

한국은 16일간의 무사증입국이 가능하며, 16일 초과 체류 시에는 사증이 필요하나 수수료는 없습니다. 체류비자는 공항에서 받을 수 있으며, 1개월씩 2회 연장이

가능하다.

보건위생: 말라리아의 위험이 약간 있으며 황열병이 감염된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게는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

전압: 220V 또는 125V, 50Hz

도량형: 미터법

주모리셔스 대한민국 명예영사관 : Noel Chong Ah Yan (명예영사) 230-210-7255 (전화)

Fairfax House, 21 Mgr Gonin St. Port Louis, Mauritius

 

4. 국내 교통편

 

대중교통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주요 도시는 밤 11시까지, 원거리는 6시까지 운행된다. NBC(National Transportation Corporation), UBS(United Bus Service), MBT(Mauritius Bus Transport) 등 많은 버스 회사가 대중교통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택시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되어 있으며, 일부 미터기에 의해 요금이 부과되기도 하지만 미터기가 없는 경우도 많으므로 승차전에 목적지까지 요금을 흥정하는 것이 시비를 줄일 수 있다.

항공편은 Port Louis의 Plaisance Airport를 이용하게 되며 시내까지 택시로 약 45분이 소요된다. Plaisance Airport 에서 Rodrigues 섬까지 Air Mauritius 항공의 여객기가 매일 운항되며 약 1시간 15분 소요된다.

주요 항구는 Port Louis이며, 여객선은 Madagascar, Reunion, Rodrigues island에 제한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도로교통

차량은 우측핸들 좌측통행으로 우리나라와 반대쪽으로 운전해야 하며, 도로 표지판은 주로 불어로 되어 있으며, 간혹 영어와 불어가 같이 표시되어 있기도 하다.

남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있으며, 제한속도는 8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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