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아시아
- 아프리카
- 아메리카
- 중동
- 유라시아
- 오세아니아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Communit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선교지 소개/우루과이
위치 남아메리카 남동부
경위도 서경 56。00", 남위 33。00"
면적 176220㎢
해안선 660㎞
시간대 UTC -3 Summer: UTC -2
수도 몬테비데오
종족구성 백인 (88%), 메스티소 (8%), 흑인 (4%), 아메리카 원주민
공용어 에스파냐어
종교 가톨릭 (66%), 개신교 (2%)
독립일 1825년 8월 25일 (브라질로부터 독립)
국가원수 호세 무히카(Jose Alberto Mujica Cordano) 대통령(2010. 3. 1 취임, 임기 5년)
국제전화 +598
정체 공화제
통화 우루과이 페소(Ur$)
인터넷도메인 .uy
홈페이지 www.uruguay.gub.uy
인구 347,778 명(2008년 기준)
평균수명 76.14 세(2008년 기준)
출산율 1.94 명(2008년 기준)
1인당GDP 13,295 $(2008년 기준)
실업률 9.2 %(2007년 기준)
수출규모 50.6 억$(2007년 기준)
수입규모 55.5 억$(2007년 기준)
인구밀도 2 명/㎢(2008년 기준)
남아메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서강 열국의 영유권 싸움 끝에 1821년 포르투갈-브라질연방에 합병되고 1822년 브라질 독립과 함께 브라질령이 되었다. 1825년 아르헨티나의 지원으로 대(對)브라질 독립전쟁에 승리하였고 1828년 완전 독립을 이루었다.
정식명칭은 우루과이 동방공화국(Oriental Republic of Uruguay)이다. 서쪽으로 우루과이강(江)을 경계로 아르헨티나와 접하고, 북쪽으로 브라질, 남쪽으로 대서양에 면한다. 남아메리카에서 수리남에 이어 두 번째로 작은 나라지만 국토의 대부분이 낮은 구릉과 초원지대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축산국이 되었다. 국명은 원주민이 쓰던 과라니(Guarani)말에서 유래했는데, '우루스(urus: 새의 한 종류)의 강(江)' 또는 '화려하고 유채색을 띤 새의 강'이란 뜻이다
1. 주민
우루과이 인구의 1/3 이상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밖에 메르세데스, 미나스, 살토, 멜로, 파이산두, 로차, 플로리다 등에 거주한다. 주민은 코스타리카,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백인이 우세하며 전 인구 중 주로 이탈리아계, 에스파냐계의 백인이 88%를 차지한다. 그 외 메스티소(백인과 인디오의 혼혈)가 8%, 흑인이 4%이며 인디오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인구증가는 비교적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주된 원인은 백인의 이민 숫자가 많기 때문이다. 옛날 에스파냐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 이탈리아계 이민이 많아 이탈리아 방언이 있고 브라질과의 국경지대에서는 포르투갈어의 영향이 있다. 종교는 가톨릭교도가 66%로 압도적으로 많다
2. 정치
우루과이는 1952년 신헌법에 의해 대통령제가 폐지되고 국가집정협의회(여˙야당 합의제의 국가지도기관)에서 정무를 담당하였으나 국가집정협의회 체제에 대한 불만이 국민들 사이에 높아지게 되자 1966년 11월 국민투표에 의해 헌법개정(대통령제 부활)이 결정되어 1967년에 개정하였고 1982년 민정에 의해 1966년 헌법에 의한 양원제(상원 30명, 하원 99명)로 복귀하였다.
1982년 발효된 현행 헌법에 의하면 정체(政體)는 입헌공화국으로 대통령은 국가원수임과 동시에 행정부의 장(長)으로 직접선거에 의해서 선출되며(임기는 5년), 연속 재선은 금지되어 있다. 2000년 3월 호르헤 바틀레(Jorge Batlle)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내각(12명)은 대통령에 의해서 지명된다. 의회는 비례대표제이며 의원 임기는 4년이고 상원 의장은 부통령이 겸임한다.
사법부 최고기관으로 대법원이 있고 그 아래에 각급 법원과 지방법원이 있다. 외교는 친미(親美) 노선을 기조로 하고 있으며, 보편주의, 실용주의의 전통적 외교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우루과이는 군정 때 권력을 남용한 인사들을 사면하고 정치˙경제 사정이 비교적 안정되어 불안요인이 없다.
3. 경제
우루과이는 혼합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하며, 1인당 GNP는 남아메리카의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산업별로는 금융업 23%, 제조업 26%, 서비스업 17%, 농수산업 10%로 이루어지며 농˙축산업과 그 가공업이 중심이어서 산업구조가 취약하다.
이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은 목축업으로 국토의 86.7%에 해당되는 목초지에서 양과 소를 비롯한 많은 가축들이 방목되며, 축산품이 전체 수출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나 육류의 주요 수출지역인 EC(European Community:유럽공동체)의 수입규제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농업은 목축업이 중심이므로 식량을 자급할 수 없어 밀 등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나 근래 밀, 쌀의 재배에 주력하는 한편 어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총취업인구의 17%가 농수산업에 종사한다. 210km에 이르는 해안선이 대서양에 접해 있어서 정부 주도하에 어업개발이 활발하다. 광물자원과 에너지자원의 보유율이 낮은 편이며, 북부지역에 약간의 철광석, 납, 구리 등이 매장되어 있다.
공업은 경공업 중심이며 1997년 국내총생산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공업시설은 몬테비데오 주변에 분포하며, 농산물의 가공업, 신발 및 석유,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비교적 공업이 발달한 나라이지만 무역구조를 보면 농산물을 수출하고 공업제품을 수입하는 후진국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제조업에 총취업인구의 27.1%가 종사한다. 남대서양 연안의 휴양지를 기반으로 세계적 관광지가 발달하였다.
주요수출품목은 육류, 곡물, 가죽, 목재 등이고 주요수입품목은 소비재, 자본재, 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이며 거의 해마다 수입초과로 경상수지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 주요무역상대국은 수출입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이다. 2000년 수출은 22억 9500만 달러, 수입은 34억 6600만 달러이다.
외국투자 우대책을 채택하고 있으며 주요산업인 식육 생산부문을 비롯하여 금융부문 등 많은 경제부문에 미국이나 영국의 기업이 진출하고 있다. 2000년 현재 외채가 29억 달러이며, 1985년 이후 정부의 관세인하 등 수출 확대 정책과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에 힘입어 실업률이 낮아졌으나 인플레이션 증가율은 높아졌다. 낮은 경제성장률과 외채상환 부진, 높은 인플레이션 등은 경제 발전을 지연시키는 주요한 문제이다. 우루과이의 철도는 모두 국유이며 노후하였다.
4. 사회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의 스위스’라고 일컬어지는 사회복지와 민주주의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함께 라틴아메리카에서 최고의 문화수준을 누려왔다. 이탈리아, 에스파냐계 백인이 많기 때문에 우루과이인은 외향적이고 밝은 라틴 기질을 지니고 있으며 문화방면으로도 프랑스, 이탈리아의 영향이 전통적으로 강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미국의 영향이 매우 많이 침투하고 있다.
진보적인 교육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이 나라의 15세 이상 문맹률은 6.1%로 낮은데 공립교육은 대학까지 모두가 무상으로 실시한다. 6년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며, 몬테비데오국립대학(10학부), 각종 전문학교, 7년제 사범학교 등이 있다. 몬테비데오대학은 학생수가 약 1만 명에 달하고 부속기관으로 기술학교가 있다.
군사독재하에서 언론, 출판, 보도의 자유가 제한되었으나 민정이양 후에는 점차 완화되고 있다. 20세기 초부터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각종 진보적 입법을 정비하여 중남미 국가 가운데 가장 체계적인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였으며, 실직수당, 가족수당, 노인과 극빈자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 위생 등이 비교적 양호하여 다른 중남미 국가들보다 국민 건강 상태가 좋은 편이다.
5. 자연
우루과이는 브라질 산지와 라플라타강 연안 팜파스와의 점이지대에 속하는 지역으로 낮은 파랑상 화강암구릉지를 이루고 있다. 주요 구릉으로는 북동에서 남서로 뻗어 있는 그란데구릉, 브라질 국경까지 연장되어 있는 산타아나구릉 등이 있지만 어느 것이나 해발고도 600~700m를 넘는 것은 없다. 우루과이의 대부분은 네그로강 유역에 속하며 그란데구릉의 남동쪽에는 브라질과의 국경에 걸친 메린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호수가 있다.
동부에는 대서양과 면하는 넓은 사구(砂丘)지대가 펼쳐져 있다.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식물경관은 팜파스라는 대초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삼림은 전체의 5%에도 못 미친다. 초원지대는 온화한 기후와 더불어 소, 양 등의 방목과 밀의 경작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기후는 온난하며 한여름에도 30℃를 넘는 날이 거의 없고 겨울에도 얼음이 얼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다.
즉 온대습윤 기후로 서풍대(西風帶)에 속하고 있으나 안데스산맥이 장벽을 이루고 있어 무역풍의 영향이 적어 강수량은 600~900mm 정도이다. 특징적인 것은 순다라고 불리는 온난건조한 북풍과 팜페로라고 하는 한랭한 남풍이 교대로 불어 여름과 겨울을 통해서 일기가 급변하기도 한다. 여름인 12~2월의 평균기온은 약 22℃이고, 겨울인 7~8월은 약 10℃로 서리조차 거의 내리지 않는다.
6. 종교
우리는 남미 대륙은 거의가 카톨릭 국가라고 생각한다. 실지로 남미의 거의 모든 나라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헌법에서 카톨릭을 국교로 규정하고 있었다.(지금 현재 카톨릭을 헌법에서 국교로 규정하는 남미 국가는 하나도 없다.) 우루과이도 이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일반적으로 카톨릭 국가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카톨릭은 거의 국민들의 종교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못하다. 일반적으로 55% 정도가 카톨릭 교인으로 현재는 종교에 대한 무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종교 대신 축구가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개신교는 하층사람들이 믿는 종교라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 현재 개신교도는 전 인구의 2%로 집계되고 있으며 약 45,000명에 이른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1. 우루과이 복음주의 교회들이 사회에 영향을 끼쳐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도록
2. 우루과이 내에는 많은 심령술사들이 있는데 이들의 기만이 드러나며 사단의 권세가 무너지도록
3. 우루과이에 더 많은 헌신된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복음의 영향력이 전체적으로 커지도록
4. 이루어지고 있는 라디오 복음방송 사역이 열매로 맺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