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저희가 사는 조스의 현재의 위기상황을 잠시 말씀드리며 기도를 부탁드리고자 이메일 드립니다.
저희가 사는 조스에 지난주일 오후부터 시작된 사태로 인해 3일째 집밖을 못나가며
주변에서 들려오는 간헐적인 총소리가 사태의 심각함을 느끼게 하며
이번 일의 발단은 지난주일 오후 시내 한 큰 엑콰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오는데 모슬렘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며 대든것이 발단이 되어 순식간에 수천명이 움집하는 사태로 되었다고 합니다. 모슬렘들이 시내 상권을 모두 장악하기 위한 행위라고 합니다.
이에 군인들이 진압을 위해 시내 전역에 투입되었고 시내 전역의 모든 상가, 학교가 3일째 문을 닫고 문밖에도 나갈 수 없도록 했습니다.
조스는 특별히 모슬렘들이 장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위기상황을 일으키는 곳입니다.
이번사태가 어쨋던 빨리 회복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조스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장민재 선교사>
긴급 기도 제목
이미 한국에서도 뉴스에서 보도가 되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2008년도 년말에 죠수사에서 있었던 종교 폭동에 후유증에 의한 무슬림 폭도들의
무장 봉기로 현재 약 200여명의 사망자(공식 집계)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현재 죠스시내의 모든 기능은 마비 된 상태이며
비상 계엄하에 통행 금지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작년에 수도인 아부자로 이주 하여 안전하게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작은 아들인 한솔이는 그곳 기숙사에서 기거 하고 있습니다.
통신망의 두절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으나 근처에 사는 선교사님들의 소식에 의하면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 역시 휴교 상태입니다.
죠스시의 종교 폭동이 하루 속히 잠잠 해 지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장민재, 김영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