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를 위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개인 공부를 해 오고 있는데 구약 마지막 과(29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새로운 신약 공부를 시작합니다.(30과 - 50과까지)
이제부터는 직접적으로 예수님이 언급되고 나오기 때문에 모든 과에서 좋은 소식이 나누어 질 것입니다. 특별히 그의 마음을 만져 주시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지금까지는 왜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그가 철저히 자신이 죄인이며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기쁨으로 환영하며 받아들이도록 두 손 모아 주세요.
P가 평화의 사람인 것임을 저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2주전 토요일엔 시골에 계신 P의 어머니가 바쿠에 오셔서 저희 가정에 초대하여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친구도 한 명 새롭게 데리고 왔습니다.
P가 저희 가정에 데려온 친구들은 U, M, N, S, 그리고 한류모임의 7명입니다. 지난 토요일 부터는 P가 이끌고 있는 한류 모임 중의 두 여학생이 저희 집에 와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S, N) 일주일에 두 번(목요일, 토요일) 한국어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평화의 사람인 P가 변화되면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될 것을 믿고 기대하기에 저희가정이 이 친구를 위해 기도의 폭탄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고백하건대, 그 분이 열어 주시지 않으면 저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는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부탁 드립니다. P를 위해 울어 주세요. 금식도 해 주실 수 있다면 금식도 해 주세요. 주위에 기도하는 분들에게 알려 주셔서 함께 기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지금은 기도의 소총으로 쏠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주시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이 친구를 폭풍의 핵으로 삼아, 피흘려 사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동역자님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세워 가기를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와 후원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전방에 있지만 후방의 지원이 없으면 우리가 하루도 살 수 없음을 뼈절이게 느낍니다. 날마다 위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강과 충만하심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