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고 부릅시다
역사적 인물에게는 존칭어를 생략합니다. ‘칸트가 말하기를, 혹은 소크라테스의 글에는’ 등의 표현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지금도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로 교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라고 말하기 보다는 예수님이라는 존칭어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이라 예수님이라 부른다면 성령님에 대해서도 성령이 아니고 성령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부르는 자의 정감이 달라질 것입니다. 예수라 한다면 객관적인 인물로 나와는 거리가 멀리 느껴지지만 예수님이라고 부른다면 나와 아주 절친한 내 구주로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을 뜻하기도 합니다.
찬송가 144장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예수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예수님과의 친밀한 정을 담기 위해서도 예수님! 부르며 속삭이는 기쁨이 넘실거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