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Mar, 2009

바울선교 조회 수 308 추천 수 2
캠페인
없는것이 많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이 적다고 애태워 하십니다(마 9:37). 몇 천 명 모이는 큰 교회는 ‘ 나 없어도 일 할 사람이 많겠구나’ 생각하지만 대형 교회 역시 일군이 언제나 모자라 모집광고를 계속 속보로 내고 있습니다. 목사와 신학생들이 남는다는 대한민국에도 주님 기준에 맞는 일군이 적다고 주님은 울먹이십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일군이 태부족입니다. 당시 화려하고 큰 도시 소돔성에는 의인이 열 명도 없었습니다(창 18:32). 아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다(시 14:3). 살이 썩어져가는 한센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 자도 한 사람 이방인 외에는 없었습니다(눅 17:17). 지상에 존재하는 하늘나라에는 이렇게도 없는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는 태산보다 높은데도 말입니다. 믿음도 없다고 하십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하시며 주님은 아쉬워하십니다. 큰 믿음을 가진 백부장을 보신 주님은 극도의 칭찬을 하시며(눅 7:9) 한편 이스라엘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발견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좁은 길, 진리의 길로 가는 사람도 적다고 하시며 눈물이 고이셨습니다(마 7:14). 멸망의 큰 길로만 쏟아지는 모습을 보신 주님의 가슴은 못이 박힌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있어야 할 것은 전혀 없고 있지 말아야 할 것만 가득찬 이스라엘의 멸망은 필연적이어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마구 울었습니다.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기절함이로다.”(애 2:11)
채워야 합니다. 일꾼들이 풍성하여 극상품 추수열매를 가득 거두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꺼이 가겠습니다.” 가 아니라 “지금 갑니다.” 로 당장 일어서야 합니다. 적은 믿음 말고 큰 믿음으로 주님의 신용을 얻어야 합니다. 정직함이 기독교인의 표징이 되도록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오기만 하면 양질의 보물들이 풍성해서 세상 사람들이 서로 몰려와 구입하도록 진품을 진열해 놓아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 양선, 충성, 온유와 절제의 성령의 열매가(갈 5:22) 풍년 들었으면 합니다. 기독교가 이렇게 달라졌느냐고 놀라게 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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