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중대한 임무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곧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삶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선교 명령에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하고, 선교 사명에 눈을 떠야 합니다.

먼저,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위하여', 예수님과 '함께' 복음에 뜨겁게 반응하기를 소원합니다.

문의 : 바울선교회 (063. 254. 8418 | tpmk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