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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문,이자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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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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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문,이자영 선교사
하나님 나라에 복음이 흘러가도록 허락해주신 인생, 한 구간을 잘 달려갈 수 있기를 다짐하며 열방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품고 주어진 구간을 달려가 보려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저는 고등학교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전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 어떤 삶을 살까?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까?를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하나님께 드렸던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초등학교 6 학년 즈음 다니던 교회에 선교사님들이 방문하시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한나호'라고 하는 배를 타고 다니며 선교하시는 분들의 간증과 말씀을 듣던 중에 누가 세계 열방을 향한 선교사로 헌신하겠느냐는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벌떡 일어나 서원하게 되었던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처음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단하고 다짐했던 날이었습니다. 평생 주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한 후 선교사가 되려면 영어와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모든 진로를 맞추어 공부하고 현재까지 목회의 길로 사역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서원한 후 청년 때에 단기선교, 선교한국, 퍼스펙티브 훈련 등으로 다양하게 선교적 삶에 닿도록 배우며 훈련도 했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여러 차례 일본,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요르단, 인도, 태국 등 여러 나라에 단기선교도 다녀왔습니...
박송희 선교사
할렐루야! 한없이 작고 연약한 저를 친히 그의 오른손으로 붙들고 이끄시는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목회자 집안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자랐습니다. 목회자 자녀는‘ 모 아니면 ’도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신앙적으로 어중간한 위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그런데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는 변화시키셨습니다. 대학교 4 학년 끝 무렵, 갑작스레 눈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병명은 안구건조증이었는데 이게 정말 보통의 안구건조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눈을 10 분 이상 제대로 뜰 수 없었고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하나님, 이게 뭐예요’ 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온갖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터라 이사를 위해 집을 구하던 중 CCC 엄마순장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 집을 소개받았는데 이 집을 너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 라고 하셔서 덕분에 저는 바로 이사하게 되었고, 이사 후 그 동네에서 먼저 사시던 엄마순장님이 집 앞 교회에서 저녁마다 기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자연스레 옆에 앉아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아픈 눈에 대한 원망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주님을 만나는 듯한 마음에 말이 주절주절 나오더니 간절해지고 어느새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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