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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1기] 어치르바트 미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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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1기] 어치르바트 미셸 선교사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어치르바트 미셸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어치르바트 미셸이라고 합니다. 제 부모님 두 분 다 몽골인이고, 저도 몽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제가 18살이 되던 때, 아빠가 돈을 벌기 위해 향하셨던 한국 땅으로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몽골 대다수 사람의 종교인 라마 불교를 믿는 가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사는 동안 몽골을 사랑하시는 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전도를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순회선교단에서 개최하는 다음 세대 복음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며 잘 몰랐던 진리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죄인이라는 것과, 하나님은 이런 추악한 죄인 미셸을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다시 사셨다는 것이 지식이 아닌 제 안에 실제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변화는 매우 짧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변화된 삶을 지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때 주님은 다시 제 인생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모님을 통해 선교사를 양육하는 헤브론원형학교를 제안받게 되었습니다. 헤브론에 들어가기까지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은 헤브론...
[단기선교 1기] 김찬송 선교사
자격 없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선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격 없는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선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게 하나님은 그저 부모님의 하나님, 성경 속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여러 번 십자가의 복음을 듣는 캠프에 참여했고 훈련도 많이 받았지만, 제 삶은 세상 애들과 똑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영화를 추천해 주었는데, 그 영화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영화였습니다. 이것이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왔고, 저는 선교사를 양성하는 헤브론원형학교에 전학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디모데전서 2장 4절 말씀으로 저를 선교사로 부르셨습니다. 저는 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초등학교 4학년, 헤브론원형학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선교사로 헌신했다는 감격은 서서히 잊히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과 짜릿함으로 인해 거룩함을 저버렸고, 하나님을 떠나 헛된 행복을 쫓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은, 저의 죄인 됨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떠난 죄인...
[48기] 정천광, 김선아 선교사 | 브라질 파송
정천광, 김선아 선교사는 브라질에 정착한 이민 가정에서 성장하며, 신앙과 사명의 길을 걸어온 부부입니다.
신앙과 사명의 여정 정천광, 김선아 선교사는 브라질에 정착한 이민 가정에서 성장하며, 신앙과 사명의 길을 걸어온 부부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 같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김선아 선교사는 부유한 가정에서 한인 2세로 자랐습니다.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부족함 없이 성장했지만 내면은 공허했고, 가족과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17살이 되던 해, 부모님의 사업이 부도로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때 상파울루의 한인 교회에서 영적인 위로를 받았고, 신앙은 그녀의 삶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반면, 정천광 선교사는 1985년 부모님과 함께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가 1987년 브라질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교회에서 신앙을 키워왔고, 1998년 가족이 경제적 위기에 처했을 때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며 신앙을 굳건히 했습니다. 신앙 속에서 성장한 사명 두 사람은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신앙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김선아 선교사는 20년 동안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며 교육학을 전공했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섬기겠다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정천광 목사는 신학교에 진학한 후, 어린이와 ...
[48기] 이형통, 손주란 선교사 | 알바니아 파송
지금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듯이, 앞으로의 남은 모든 삶은 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신앙생활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살아 드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보내고 무지한 삶을 살던 중에 1988년 28세의 나이에 지인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3년 후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였습니다. 당시 모든 가족은 불신자들이었고, 특히 어머니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절에 다니시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한 저는 먼저 나의 가족들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뜨거운 전도의 열정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수년이 지난 후 마침내 어머니와 두 분의 누님, 형님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큰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가족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이며 최고가 아닌 유일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가장 만만히 여기시고 사용하시는 일꾼이 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쓰임 받는 자가 되길 항상 소망하며, 무엇보다도 더욱 주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중보기도자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 드리는 것이 저의 소망이며 신앙고백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왔듯이, 앞으로의 남은 모든 삶은 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신앙생활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오직 하나님의 기...
[48기] 김동현, 박은숙 선교사 | 우간다 파송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의 종이 되었음에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저는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주일 학교 때 접한 복음은, 고등학교 때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아지기 시작했고 구원의 복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교회 겨울 부흥회 때 예레미야 33장 3절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성령을 체험하고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대학교 시절, CCC(대학생 선교회)를 통하여 제자화외 전도, 선교를 배웠고 실천을 통하여 다듬어졌습니다. 청년기에는 군복무와 경북 구미에서 직장생활을 하였고, 평신도로서 직장선교(직장신우회)에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약 14년 동안의 직장생활 중 부서 내 화재 사건으로 인한 갈등이 빚어졌고, 그러던 중 신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회사의 배려로 직장을 다니며 신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기관 목회자(직장선교사)로 안수를 받아 직장 내 선교사역을 하던 중 그리스도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하게 되어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직장을 사직하고 군산 산북동에 회복교회라 이름을 칭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사역 중 부친의 병고로 농업을 계승하게 되었고, 농업 선교와 함께 20여 년 간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
[47기] 박00, 이00 선교사 | 동남아C국 파송
저는 고등학교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전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박00 선교사 저는 고등학교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 후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전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후 어떤 삶을 살까?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까?를 고민하던 중 어린 시절 하나님께 드렸던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즈 음 다니던 교회에 선교사님들이 방문하시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한나호'라고 하는 배를 타고 다니 며 선교하시는 분들의 간증과 말씀을 듣던 중에 누가 세계 열방을 향한 선교사로 헌신하겠느냐는 물으셨 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벌떡 일어나 서원하게 되었던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처음 선교사가 되겠다고 결단하고 다짐했던 날이었습니다. 평생 주를 위해 살겠다고 다짐한 후 선교사가 되려면 영 어와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모든 진로를 맞추어 공부하고 현재까지 목회의 길로 사역자의 삶 을 살고 있습니다. 서원한 후 청년 때에 단기선교, 선교한국, 퍼스펙티브 훈련 등으로 다양하게 선교적 삶에 닿도록 배우며 훈련도 했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여러 차례 일본,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요르 단, 인도, 태국 등 여러 나라에 단기선...
[47기] 박00 선교사 | 중동L국 파송
목회자 자녀는 ‘모 아니면 도’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신앙적으로 어중간한 위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그런데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는 변화시키셨습니다.
47기 선교사 훈련생 박00입니다. 저는 목회자 집안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자랐습니다. 목회자 자녀는 ‘모 아니면 도’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제가 어릴 때부터 신앙적으로 어중간한 위치라고 생각했습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 그런데 이런 저도 하나님께서는 변화시키셨습니다. 대학교 4학년 끝 무렵, 갑작스레 눈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병명은 안구건조증이었는데 이게 정말 보통의 안구건조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눈을 10분 이상 제대로 뜰 수 없었고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하나님, 이게 뭐예요’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온갖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터라 이사를 위해 집을 구하던 중 CCC 엄마순장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 집을 소개받았는데 이 집을 너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라고 하셔서 덕분에 저는 바로 이사하게되었고, 이사 후 그 동네에서 먼저 사시던 엄마순장님이 집 앞 교회에서 저녁마다 기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자연스레 옆에 앉아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아픈 눈에 대한 원망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주님을 만나는 듯한 마음에 말이 주절주절 나오...
[46기] 오우준, 김예지 선교사 | 파나마 파송
46기 바울 선교사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46기 바울 선교사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희는 오우준, 김예지 가정이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오늘(4살)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2022년 8월까지 전북 전주에 있는 목원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사역하던 중 “가서 예배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고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기타를 무료로 배우기 위해 친구를 따라 교회에 발을 들였고, 1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계획을 깨달아 제 삶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불안함과 우울감뿐이던 삶을 완전히 씻기시고, 은혜와 사랑이 흘러넘치게 해주셨습니다. 대학교 4학년을 마치고,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기도하던 중, “의사의 공부는 육의 생명을 살리지만, 말씀 공부는 영의 생명을 살린다”라는 소명을 깨달아 신학교로 향했습니다. 신학교를 다니며,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도 하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당시 제가 겪고있는 상황들이 순탄치 않았으나, 전도사 사역, 결혼생활, 신학교 졸업까지 인도하심 또한 은혜였습니다. 전도사로 초등부서를 맡아 사역하던 중, 사역 방...
[46기] 박샛별 선교사 | 탄자니아 파송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온 MK, 박샛별입니다.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온 MK, 박샛별입니다. 저는 저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선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선교사가 될 결정을 늦게 하게 된 이유는 선교사보다 더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본 만화가 제일 유명해서 저는 일본에 유학을 가서 미술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 형편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선교사의 길을 택하기를 원하신다면 제 욕심이 없어지게 해주시고 만약 저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면 그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달라고…. 다행히도 하나님은 저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소속하는 NGO 기아대책을 통해 오사카에 있는 Grace Mission이라는 오사카에서 제일 큰 일본 교회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일본에서 유학을 가기 위한 많은 도움과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의 일본 목사님과 일본 교인들은 저를 가족같이 대해 주셨습니다. 2년 동안 일어 공부를 하고 열심히 노력 해서 제가 들어가고 싶었던 대학에도...
[46기] 김지웅, 공지혜 선교사 | 국제본부 파송
샬롬! 모태 전부터 택정하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샬롬!모태 전부터 택정하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어릴 적부터 늘 기도해오던 이 시간을 감사함으로 마주하며 46기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는 김지웅, 공지혜 부부입니다. •김지웅(남편)-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주안디옥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의 기초를 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시절 하나님 앞에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서원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점차 선교에 대한 비전이 흐트러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저(김지웅)를 가만히 두지 않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되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있었을 때에 하나님은 모든 출혈을 멎게 해주시는 기적을 통해 소명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게 되었고, 방송 촬영하는 일을 하며 선교에 대한 마음이 사라져 갈 때 아버지께서 간암 투병 끝에 소천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직장 생활 중에도 틈틈이 사회 복지에 대한 공부를 하시며 선교를 향한 비전을 잃지 않으려 하셨던 분이데, 하나님께서 데려가...
[45기] 최00, 이00 선교사 | 동남아M국 파송
저는 기독교 대안학교를 십여 년간 섬기면서 일 년에 한 번은 학생들과 함께 단기선교를 다녀옵니다. 학생들과 말레이시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저의 첫 선교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사 훈련을 받고 있는 45기 최00, 이00 가정입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세 명의 자녀 지현(10살), 지희(8살), 지호(5살)와 함께 생활하며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 대안학교를 십여 년간 섬기면서 일 년에 한 번은 학생들과 함께 단기선교를 다녀옵니다. 학생들과 말레이시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저의 첫 선교였습니다. 처음이었던 선교의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매일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로 인해 선교 기간 내내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었고, 힘든 여정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교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선교를 마치고 귀국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선교지에서는 어려움이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가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선교의 여정을 되뇌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마다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제 마음에 가득 채워져 갔습니다. 이 두드림이 이전에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선교의 마음이 하나님이 내게도 허락하신다면 ‘나도 선교사가 되어 그 민족을 섬기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내 또한 청년 시절부터 ...
[45기] 김00 선교사 | 중동T국 파송
4대째 모태신앙으로 전형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안정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이지, 절대 불변하는 진리는 무엇인지, 삶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등 생각에 잠기는 날이 많았습니다.
4대째 모태신앙으로 전형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안정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저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이지, 절대 불변하는 진리는 무엇인지, 삶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등 생각에 잠기는 날이 많았습니다. 매주 교회에 다니며 다른 종교도 복 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는 무엇인지, 하나님이 다른 신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문에 답을 찾지 못한 채 시간은 흘러갔고, 20대가 되어 아동보육학을 전공하고 보육교사로 일을 하던 중 좋은 기회로 아동 보육시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12년간 유치부 교사와 찬양 인도 선생님으로 유치부를 섬기며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10여 년을 그렇게 살았지만 나를 위한 열심이 있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갔습니다. 해결하지 못한 삶에 대한 의문과 회의감, 채워지지 않는 만족감, 영혼의 목마름은 우울증과 무기력함으로 찾아왔고, 주어지는 매일의 삶이 눈물과 좌절감으로 결국 저는 죽음의 기로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감사할 일밖에 없지 않냐고 하지만 삶에 대...
[44기] 장성훈, 김주신 선교사 | 일본 파송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이제 곧 결혼 3년 차로,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지원한 장성훈, 김주신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이제 곧 결혼 3년 차로,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지원한 장성훈, 김주신 입니다. 아내 김주신은 일본 MK로 부모님께서는 바울선교회 13기 선교사이시고, 남편 장성훈은 청년 때부터 장기선교사로 헌신하여 선교의 꿈을 갖고 이제는 그 꿈을 아내와 함께 펼치기 위해 바울선교회 44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김주신은 대학 졸업 후 지난 10여 년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섬겼습니다. 각 교사와 스탭 분들이 신실하게 교사의 자리를 지키며 학교의 비전을 감당해 가시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되어, 맡겨주신 자리를 충실히 감당하려고 노력해 왔고, 미래에도 선교사의 마음을 가지고 일본 복음화에 대한 열정을 지키기 원하는 마음으로 임해 왔습니다. 남편 장성훈은 고등학교 시절 새벽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깊게 만났던 일을 계기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함에 있어서 선교를 빼놓고는 아무것도 설명이 되지 않는 인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선교학을 공부하고 필리핀 바기오에서 사역하며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던 중, 현지교회의 협력 선교사로 계시던 분을 ...
[44기] 신세계, 하나래 선교사 | 토고 파송
저 신세계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부터 선교를 나가고 싶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주님을 만났고, 성인만 되면 바로 해외 미전도 종족 어디든지 나가 바울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저 신세계는 예수님을 만났을 때부터 선교를 나가고 싶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주님을 만났고, 성인만 되면 바로 해외 미전도 종족 어디든지 나가 바울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다니던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목사안수를 받고 선교를 나가야 한다는 권유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사 생활을 하다가 끝까지 성실하지 못하고 끝내 방황의 길로 빠졌습니다. 목사 안수는커녕 신학교에서 편입을 하고 사회에 묻혀 일반 사람들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나라의 사람들이 계속 저의 심장을 건드렸습니다. 애통한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전문인 선교를 준비하고는 있지만, 어떤 은사나, 실력도 없어서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나 7대 정신을 배우며 청사진이 아닌 백사진으로 온 것이 잘 되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걱정은 고민거리가 아닌 기도거리로 주님께 내어드리고 이제는 제가 가장 행복해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기뻐하시고 함께하시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백사진으로 가는 것이 더 기쁩니다. 구름기둥이 가는 곳까지만 가고 구름기둥이 멈추면 저도 멈추면 되니까요....
[44기] 김00, 김00 선교사 | 서남아N국 파송
먼저 바울선교회 44기로 훈련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바울선교회 44기로 훈련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김00, 김00 가정이며,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김하연(8살), 김하율(6살) 두 자녀가 함께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주북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바울선교회 선교사 훈련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부터 선교사로서의 비전을 품게 된 저와 그런 저를 만난 아내는 선교사의 길을 함께 걷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당시 저희는 장모님께서 암으로 인해 위독하신 상황이 오면서 양가 부모님들의 결정 가운데 대학교에 다니던 중 일찍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저희는 우선, 제가 대학원까지 모두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에 선교사 훈련에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두 자녀를 키우게 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목사로서 교회에서 2년 차를 섬기던 작년 여름에 이제는 때가 되었다는 하나님의 사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선교사로 나가려고 한다고 말하곤 했지만, ‘언젠가 가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여름, “목사님, 선교사로 언제 나가시는 건가요?”라...
[44기] 김승식 선교사 | 베넹 파송
안녕하세요! 저는 44기 훈련생 김승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4기 훈련생 김승식입니다. 전주에 살고 있고 무지개 언약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 교회는 개척한 지 약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성도는 몇 되지 않지만,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날마다 경험하는 교회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20살까지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나갔지만, 그 이후 객지를 돌아다니면서 교회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8년 전쯤 지금 무지개 언약 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처음부터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목사님 뜻에 합하여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심게 되었습니다. 인도를 시작해 중국 이렇게 선교를 하게 되었는데, 5년 전에 목사님이 인도에 세운 교회 및 인도에 있는 목사님들을 만나기 위해 권사님과 3명이 함께 인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인도 목사님들을 만나고, 그곳의 성도들과 아이들 이렇게 보면서 많은 감정이 오고 갔습니다. 첸나이 지역은 말할 수 없이 가난하고, 많은 사람이 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무더위와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한 곳이었습니다. 힌두교와 계급 사회로 일반 시민들의 삶은 우리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보며, 지금 우리나라...
[44기] 김강현 선교사 | 라이베리아 파송
이제 한 달 이 조금 넘게 이곳 만경수련원에서 훈련 중인 저는 춘천에서 온 바울선교회 44기 김강현 훈련선교사입니다.
이제 한 달 이 조금 넘게 이곳 만경수련원에서 훈련 중인 저는 춘천에서 온 바울선교회 44기 김강현 훈련선교사입니다. 먼저 한 달여 동안 지내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글로 나눌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를 위한 소개를 A4 한 장 가득 무얼 쓸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무엇하나 내세울 게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해보니 주님께서 주님을 만나고 선교사로 부르심에 대해 정리해 나누면 그거면 족하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아닌 나를 만나주신 주님을 말하면 되는 거였는데, 저는 그 순간에도 제가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저의 선교적 소명은 ‘한국교회’ 첫 시작에 대한 고민에서부터였습니다. 교회는 저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해주고, 믿게 해준 현장이었는데, 그 시작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후 서양인 선교사님들에 의해 한국교회가 출발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분들의 삶의 면면을 들여다보면서 복음의 빚진 마음이 생겨 저 역시 복음이 없는 땅으로 가 전하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 꿈이었던 선교사가 되는 길, 그동안 살아지는 데로 사는 것이 주님의 인도라고 착각하며 그저 매 순...
[43기] 이00, 정0 선교사 | 중동A국 파송
저희 부부는 신학교에서 만나 멋지게 주님을 섬기고 싶은 꿈을 꾸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학교에서 만나 멋지게 주님을 섬기고 싶은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사역을 하면 할수록 저희는 영적으로 메말라 갔고, 헌신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렇게 영혼의 깊은 어둠을 지나던 중에 순회선교단에서 진행하는 복음학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변화시킬 수 없는 복음은 더 이상 나에게 복음이 아닙니다. 이전까지 변화되고 싶어도 습관적인 죄와 나의 한계에 부딪혀 좌절하기를 반복했던 저희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새롭게 듣고 경험하면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우리 삶의 주권을 예수님에게 되돌려 드린 것입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도 내가 하고 싶은 사역, 내가 잘 할 수 있는 사역에만 치중했던 저희 부부를 주님께서는 ‘선교사’로 불러 주셨습니다. 저희는 한국을 떠나 타 문화권으로 나가는 선교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선교는 못 해. 선교는 나의 부르심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삶의 주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복음 안에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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