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을 지명하셨습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대표선수로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것'입니다.
비록 버거운 싸움일지라도 충성의 할당량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머리 되신 분이 가시면류관을 쓰셨는데 우리는 장미 면류관을 쓸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골목을 지키면 천명을 제재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귀중성입니다.
당신이 일어서는 순간, 내일은 신이 다스리시는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머물면서 보호를 받는 특권을 누립니다.
하나님과 한 부서에서 일하는 영광을 얻습니다.
세월은 빠르게도 감기고 있습니다.
지체할 시간이 이제는 더 이상 없습니다.
'오늘'을 꼭 붙잡으십시오.
- [기독교대표선수로 당첨되었습니다] 여는 글중에서 -
# 구입 문의 : 063. 254. 8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