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새 바람을 간절히 사모하며,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며,
1박 2일로 진행된 한국 이주민사역자 수련회를 기록하고 돌아보다.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