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에서 아침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하던 중...
아침의 해가 천천히 떠오르고, 저녁의 해가 빨리 지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바라보며 기록하다.
☀️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대상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