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교사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절규 속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복음은 우리의 여권이고, 선교는 우리의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