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위해 타는 불꽃 같이 산 사랑하는 자여!
다시는 아픔도, 이별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 영원히 함께 삽시다!
故 임종순 선교사 | 1962. 4. 5 ~ 202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