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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소식 올립니다.
저(이승일 선교사)의 장인이며, 아내 김혜원 선교사의 부친 김명혁 목사님이 2024년 2월 18일㈜ 오전 이 땅에서 86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기셨습니다.
김목사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흠없고 순결한 희생과 제물이 되기를 소망하셨고 주님을 기다리면서 하늘 나라에 가셨습니다.
장례절차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이승일, 김혜원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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