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관리자2025.01.14추천수 : 4조회수 : 11
|
|
BY 관리자2025.01.02추천수 : 11조회수 : 103
|
|
BY 관리자2024.12.24추천수 : 9조회수 : 94
|
|
칼럼
사우디, 오만, 카타르 3개국 사역 순방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신 것
글·정바울 선교사(중동 L국)
과연!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고 계시고, 하려고 하시는지 그 마음과 계획을 파악하는 매우 귀한 9일의 시간, 이슬람력 중에서 가장 민감한 라마단 마지막 주간과 이드피띠르 축제 기간을 주님은 나에게 허락하셨다. 그곳에서 만난 교회들, 한인 선교사들, 현지인, 국제 사역자들을 기억하며 앞으로 동역과 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말씀의 의미를 발견하는 귀한 사역 여행이었다.
나는 하나님의 사역을 도울 수 있다. 경험, 지혜, 노하우, 자원 등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성숙한 사역인 것 같고, 나는 그 일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이번에도 더욱더 확실해졌다. 더욱더 집중하고 올바른 선택을 통해서 사역자를 세우는 사역, 역량을 강화하는 사역, 전략적인 사역으로 ‘아랍 지역에 복음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음과 손을 잡을 예비된 일꾼들을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눈다면, 사우디에서 매우 풍성한 만남과 교제, 나눔을 했다. 기도의 능력을 경...
BY 관리자2024.12.19추천수 : 12조회수 : 153
|
|
BY 관리자2024.12.11추천수 : 16조회수 : 201
|
|
BY 관리자2024.11.18추천수 : 70조회수 : 429
|
|
BY 관리자2024.11.07추천수 : 80조회수 : 399
|
|
BY 관리자2024.10.29추천수 : 82조회수 : 538
|
|
BY 관리자2024.10.21추천수 : 110조회수 : 665
|
|
BY 관리자2024.10.10추천수 : 127조회수 : 721
|
|
BY 관리자2024.09.19추천수 : 92조회수 : 836
|
|
BY 관리자2024.08.28추천수 : 100조회수 : 935
|
|
BY 관리자2024.08.21추천수 : 100조회수 : 931
|
|
BY 관리자2024.08.14추천수 : 79조회수 : 797
|
|
BY 관리자2024.08.03추천수 : 129조회수 : 903
|
|
BY 관리자2024.07.17추천수 : 421조회수 : 877
|
|
BY 관리자2024.07.09추천수 : 477조회수 : 748
|
|
머리글
너는, 나를 이기지 못해!
이동휘 목사
성도를 공격하는 포악한 원수를 보통 세 가지로 나눈다. 사탄과 세상이요 그리고 자신 속에 잠복해 있는 육정이다. 택한 백성을 삼키려고 두루 다니며 덤벼드는(벧전 5:8) 숙적 마귀와의 치열한 싸움은 휴전이 없는 평생 전투다.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을 골라 하는 악랄한 마귀와의 치열한 전쟁에 모두 동원된 셈이다. 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완전무장을 명령한다.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호심경, 평안의 복음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그리고 성령의 검이다.(엡 6:14~17) 육군, 해군, 해병대 그리고 공군과 예비군까지 동원하는 우주적인 전투가 영적 세계에서도 사뭇 격렬하다. 조직도 치밀하다. 이등병부터 일등병, 상병, 병장의 계급장을 단 일반병사와 작은 조직의 수장을 맡은 하사, 중사, 상사, 원사 등 부사관들이 소규모 전투병을 옹골차게 묶는다. 준사관으로 준위도 있다. 지휘관으로 소위, 중위, 대위의 위관급 장교가 있고 중간 지휘체제로 소령, 중령, 대령의 영관급 장교들이 빈틈없는 태세를 갖춘다. 큰 규모의 지휘관으로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의 장성들이 장군의 지휘봉을 휘두르...
BY 관리자2024.06.27추천수 : 243조회수 : 742
|
|